대출금리 국민은 6% 이상인데 한은‧국책은행 직원은 3~5% 불과

한은 사내대출 국정감사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중은행에 비해 1.4%p 낮아
유동수“한은, 국회 지적에 대출금리 인상했지만…국민이 이해하고 수용할지 의문”

2023.10.03 14:15:4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