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가계대출 증가속도 10개월만에 최대…이달 6조이상 확대 예상

19일간 4조원↑, 작년 8월 최대 영끌 후 가장 빨라…통화정책 '발목'
진정 안 되면 1주택자까지 수도권 주담·전세대 제한 등 추가조치 가능성

2025.06.22 09:01:2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