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회생 아닌 폐점?"…홈플러스 사태에 쏟아진 절규, 정부는 어디에

입점 상인들, “3월 이후 정산금 지급 지연 등 자구책 무력화 불안"
노동자들, "사측 전환배치 사실상 구조조정에 가까워"

2025.06.02 11:56:28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