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뉴홈 등 공공물량 앞당긴다…내년까지 100만가구 공급

용적률 상향, 분양가 2500만원까지 인하
벌떼입찰 차단 위해 계열사 간 전매 금지

2023.09.26 1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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