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2026 건설업 회계와 세무실무' 출간

2026.03.12 18:22:48

2026년 개정 세법 반영… 건설업 회계·세무 실무를 체계적으로 정리
건설업 특수 회계처리와 최신 세법·판례까지 반영한 종합 실무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설업 회계·세무 실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가 출간됐다.

 

30여 년의 업력을 가진 세무·회계 분야 전문 출판사인 광교이택스는 3월 11일 건설업 경리 및 세무 담당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 「2026 건설업 회계와 세무실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건설업의 특수한 회계처리와 세무 실무를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총 1,448쪽 분량의 양장본으로 제작됐다.

 

저자인 이강오 세무사, 임종석 세무사, 박상용 공인회계사는 오랜 세무 실무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업 회계와 세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집필했다. 특히 건설업은 제조업이나 도·소매업과 달리 주문생산 방식, 공사 현장의 이동성, 노동집약적 구조 등 고유한 산업적 특성을 갖고 있어 수익과 비용의 인식 방식이나 회계 처리 기준에서도 차이가 크다. 저자들은 이러한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정리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2026년 개정 세법과 건설업 관련 법령 및 판례를 대폭 보강했으며, 독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목차와 체계를 세분화했다. 공사원가 계산, 공사수익 인식 기준, 공동도급 공사, 재건축·재개발 사업 세무, 시행사의 회계와 세무, 지방세 및 조세특례 등 건설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세무 이슈도 폭넓게 다뤘다.

 


책은 ▲건설업의 이해 ▲건설업 관련 법률 및 용어 ▲건설업의 부가가치세 실무 ▲계정별 회계와 세무실무 ▲건설공사 원가 계산 ▲수익·비용 인식 ▲법인세 실무 ▲공동도급공사 세무 ▲재건축·재개발 세무 ▲시행사 회계와 세무 등 총 21개 장으로 구성돼 건설업 회계와 세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들은 “건설업의 회계처리와 세무 실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침서로 집필했다”며 “건설업 세무회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참고서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건설업 회계와 세무실무」는 건설회사 경리·세무 담당자와 세무사, 회계사 등 세무 실무 전문가를 비롯해 건설업 관련 세무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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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회 기자 meetagain@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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