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한국 경제 0.2% 역성장…수입 늘고 민간소비 뒷걸음

6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기조 깨져…설비투자 2.1%↓·건설투자 1.1%↓
한은 "1분기 큰폭 성장의 기저효과…상반기로는 2.8% 성장"

2024.07.25 08:11:55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