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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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대법의 상호관세 위법판결에 "수치…대체수단 염두"2026.02.21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대법원이 자신이 전 세계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하자 "수치스러운 것"(a disgrace)이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는 CNN 방송 보도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판결이 나올 때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의 조찬 회동을 하고 있었으며, 판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행사 참석자들에게 "대체 수단"(backup plan)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관세 판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개인적으로 분노와 불만을 터트려왔으며, 이처럼 많은 것이 걸린 상황에서 대법원이 관세에 반대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CNN이 여러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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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당국자 "트럼프,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中 방문"2026.02.2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난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시 주석과의 전화통화 이후 "시 주석이 내게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초청했으며, 난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방중 이후 시 주석의 연내 미국 국빈 방문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시절인 2017년 11월 8~10일 이후 약 8년 5개월 만이 된다. 이보다 앞서 시 주석은 2017년 4월 미국을 방문해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 1월 올해 미중 정상이 많으면 4차례 만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두 차례 더 만날 수 있다는 뜻이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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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대법관 9명 중 6명이 "관세 위법"…3명은 소수의견2026.02.21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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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2026.02.21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미 연방 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판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6대3으로 판단했다. 이는 지난 1, 2심의 위법 판결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엄청난 무역적자를 이유로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에 더해 국가별로 매긴 상호관세는 법적 기반이 붕괴됐다. 상호관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관세 정책으로, 이번 대법원 결정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적지 않은 정치적 타격을 받게 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관세를 인하하는 조건으로 천문학적인 대미투자를 포함하는 새로운 무역 합의를 한 한국 등 일부 국가들의 혼란도 불가피해 보인다. 대법원의 이날 판결의 핵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근거로 삼은 IEEPA에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명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IEEPA는 1977년 발효된 것으로 외국에서의 상황이 미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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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대법 "국제비상경제권한법, 대통령에 관세권한 주지 않아"2026.02.21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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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2026.02.21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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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상회의' 안도서 폐막…美불참 속 공동선언문은 21일로 연기2026.02.2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사와 주요국 정상이 함께 모인 'AI 정상회의'가 인도에서 막을 내렸다. 다만 폐막일까지도 공동 선언문은 미발표됐고 미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선언에 동참하지 않을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차 AI 임팩트 정상회의가 이날 폐막했다. 이번 AI 정상회의는 급속히 진화하는 AI 기술 파급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개발도상국에선 처음 개최된 행사다. 2023년 영국, 2024년 한국에 이어 지난해 프랑스가 개최했다. 주요 논제는 다국어 AI 번역의 사회적 혜택, 일자리 파괴 위협,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비 등이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비롯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등 10여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세계적인 AI 기업 경영진도 행사장을 찾아 연설했다. 이번 행사 기간 2천억달러(약 290조원)가 넘는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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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2026.02.20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최미경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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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달청2026.02.20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과장급 전보 ▲ 조달데이터관리팀장 송지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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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2026.02.20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과장급 전보 ▲ 농림축산식품부 홍기옥 ◇ 과장급 전입 ▲ 동물복지정책국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 정미영 ◇ 과장급 전출 ▲ 외교부(주러시아연방대한민국대사관) 홍기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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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2월 넷째 주 청약…‘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 등 2078가구 공급2026.02.2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2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수도권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전국 4개 단지 총 2078가구(일반분양 60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 주요 청약 단지 쌍용건설은 경기 부천시 괴안동 201번지 일원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759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경인로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고 동곡초, 오정초, 역곡고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또 홈플러스, 역곡상상시장, CGV 등 생활 편의시설과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주거환경의 균형을 갖췄다는 평가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천안아이파크시티 5·6단지’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194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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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년만에 '밀가루 가격 담합' 7개 제분사 대상 가격 재결정 검토2026.02.2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6년간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CJ제일제당·대선제분·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삼화제분·한탑 등 7개 제분사에 검찰의 공소장 격인 심사보고서를 송부했다. 특히 이번 심사보고서에는 각 제분사가 자발적으로 가격을 다시 정하도록 가격 재결정 명령을 내려달라는 의견도 포함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20일 공정위는 전날인 19일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7개 제분사에게 송부함과 동시에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면서 심의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담합행위 근절 조치의 일환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4개월여에 걸쳐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결과 공정위는 국내 밀가루 B2B 판매시장에서 88%의 점유율(2024년 기준)을 차지하는 7개 제분사가 2019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총 6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밀가루 판매가격 및 물량배분 담합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했다. 또 이같은 담합행위로 이들 7개 제분사의 관련 매출액이 5조80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7개 제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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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상우(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씨 부친상2026.02.20
▲ 고인 : 정태정(영일코리아 대표·향년 83세) 씨 ▲ 별세 : 2026년 2월 19일 오후 3시38분 ▲ 빈소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6년 2월 22일 오전 7시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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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수입 업체들, 관세청 '납세신고 도움정보' 활용 급증...왜?2026.02.20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과거 세관 조사는 사후 추징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 기업 현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관세청이 제공하는 '납세신고 도움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오류를 찾아내고 세금을 먼저 납부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다. 이는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넘어 기업 경영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관세 건강진단서'로 자리 자리잡고 있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모든 수입업체는 전자통관시스템(https://unipass.customs.go.kr)에 업체별 ID, PW로 접속해 자사의 도움정보를 자율열람하고, 그동안 수입신고한 내용 중에 실제 오류가 있으면 수정신고 등으로 부족한 세액을 정정할 수 있다. 특히 오류 가능성이 높은 업체에 대해서는 세관에서 공문으로 개별정보를 제공하는데, 이 경우 업체는 오류를 점검한 결과를 30일 이내(자료준비 등 점검에 장기간 필요시 90일까지 연장 가능) 정보를 제공한 세관에 제출하면 된다. 도움정보로 제공되는 정보는 각 업체의 ▲수출입, 감면, 체납 등 일반현황 ▲과세가격, 품목분류(HS), 환급 등 유의 사항 ▲법 개정사항, 절세 팁 등 기타 정보이며, 이 중 특히 유의 사항으로 제공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점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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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이 대통령이 콕 집은 다주택 요술봉 ‘대출연장‧대환대출’2026.02.2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내각과 비서실에 신규 다주택에 대한 대출규제 내용을 보고하고,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대출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왜 이자상환비율(RTI) 규제만 검토하냐며 대출기간 만료 후에 하는 대출연장이나 대환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대출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 18일 언론지상에서는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 대출혜택 방지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금융위원회가 만기연장 때마다 이자상환비율 규제를 엄격히 보는 안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반적인 내집마련 주택은 최장 40년 만기로 대출을 받는 것과 달리 임대사업자 대출은 통상 3~5년 만기로 받은 후 1년마다 연장하는 게 업계 관행이다. 은행 입장에선 안정된 담보물이 있고, 임대사업자 입장에선 임대료로 이자를 충당하며 수익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은 상가 매매나 경매에서도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지만, 문제는 이들이 취급하는 물건이 주택이란 점이다. 주택은 공급이 제한되기에 약간의 수요만으로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데 임대 다주택자가 물건을 많이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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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KOREA, 26일 ‘2025년 국제조세의 회고와 전망’ 학술대회 개최2026.02.2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사단법인 한국국제조세협회(IFA KOREA, 이사장 김석환)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5년 국제조세의 회고와 전망’을 대주제로 하여,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 속에서 지난 한 해의 국제조세 관련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한다. 개회사는 김석환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 축사는 임광현 국세청장이 맡는다. 전체 사회는 이승준 총무이사(법무법인 가온 변호사)가 맡는다. 제1세션에서는 김범준 서울대 교수가 ‘2025년 국제조세 판결의 분석과 전망’ 주제 발제를 맡는다. 정광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김수정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국세청 정규명 서기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주요 판례의 쟁점과 시사점을 분석한다. 제2세션은 ‘2025년 국제조세 분야 개정세법 해설’을 주제로 이재락 변호사(이재락 법률사무소)의 사회에 따라 재정경제부 국제조세제도과 위우주 사무관이 발제를 맡는다. 토론에는 조인정 세무사(서울지방세무사회 국제이사)와 이진욱 법무법인 세종 회계사가 참여한다. 제3세션에서는 최근 33년 만의 판례 변경으로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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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연구원2026.02.20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기획조정실장 장철운 ▲ 북한연구실장 정은이 ▲ 기획조정실 연구기획부장 황주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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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학회, 27일 ‘2025년 판례의 성찰과 미래적 함의’ 학술대회 개최2026.02.2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세법학회(학회장 양승종 변호사)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연세대 광복관 별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법의 지배와 조세정의 : 2025년 판례의 성찰과 미래적 함의’를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사는 양승종 한국세법학회 회장, 축사는 임광현 국세청장이 맡는다. 전체 사회는 김경하 한국세법학회 총무이사(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담당한다. 제1부 학술행사에서는 오윤 한양대 로스쿨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2025년 선고된 주요 세법 판례에 대한 회고가 진행된다. 박설아 부산회생법원 부장판사가 ‘국세기본법 및 국제조세 판례회고’를 주제 발표하고, 토론에 김범준 서울대 로스쿨 교수와 윤진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참여한다. 이어서 방진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소득세 및 법인세 판례회고’를 주제 발표하고. 김영진 법무법인 홉스앤킴 대표변호사와 전환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토론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임재혁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가 ‘부가가치세 및 상증세 판례회고’를 주제 발표하고, 김성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와 허원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이어진 제2부 행사에서는 조세법률문화상 및 신진학술상 시상식과 신진학술상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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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법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퇴직자들 패소2026.02.20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경영성과급도 퇴직금에 반영해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동일한 법리에 따라 지난달 삼성전자 퇴직자들이 낸 소송에선 목표인센티브를 퇴직금에 반영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에 대해선 그 특성상 근로의 대가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2일 SK하이닉스 퇴직자 2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SK하이닉스가 취업규칙과 단체협약, 노동 관행 등에 의해 경영성과급을 지급할 의무를 부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근로의 대가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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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비스포크 등 냉장고 패널…‘유리 vs 부품’ 0% 관세 논란2026.02.20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맞춤형 냉장고 도어 전면에 부착되는 ‘강화유리 패널’을 두고 수입업체와 세관이 분쟁을 벌였다. 쟁점이 된 물품은 2019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수입된 맞춤형 냉장고 도어용 강화유리 패널이다. 업체는 최초 수입 시 이를 ‘두께 8mm 이하의 강화 안전유리’(HSK 7007.19-1000호)로 신고해 한·중 FTA 협정관세율 5.6%를 적용받았다. 당시 세관도 이를 그대로 수리했다. 이후 업체는 해당 패널이 사실상 가정형 냉장고의 부분품이므로 ‘냉장고 부분품’(HSK 8418.99-1000호)으로 분류해야 한다며 2024년 세관에 경정청구를 냈다. 부분품으로 인정될 경우 협정관세율 0%를 적용받아 이미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관은 이를 거부했고, 업체는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해 처분의 적법성을 다투게 됐다. ◆ 맞춤형 냉장고 패널, 품목분류 쟁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은 수입된 유리 패널을 ‘냉장고의 부분품’(제8418호)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본질적인 특성을 가진 ‘강화 안전유리’(제7007호)로 볼 것인지다. 냉장고 부분품으로 인정받으면 한·중 FTA에 따라 관세율 0%를 적용받아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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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외벽도장로봇 국토부 ‘건설신기술’ 지정2026.02.2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외벽 도장 자동화 기술이 정부 건설신기술로 인정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장 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2호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으로 기존 달비계 기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한 점이다. 작업자는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조작할 수 있어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장비에는 자세 제어 기능과 비산 방지 시스템, 수평 자동 제어 센서가 적용됐다. 또한 이중 집진 팬과 3중 필터 구조를 통해 도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료 비산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전용 저비산 도료도 함께 개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수성 도료 대비 비산량을 90% 이상 줄였으며, 상하 연속 스프레이와 다중 노즐 분사 방식으로 기존 인력 작업 대비 약 2배 빠른 시공 속도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2023년 LH 건설 자동화 로봇 시연회에 초청되고, 2024년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고층 건축물과 다양한 입면 형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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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북촌서 ‘스토리마켓’ 연다…크리에이터 애장품 공개2026.02.2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오늘의집이 크리에이터 애장품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플리마켓을 선보인다. 버킷플레이스는 오늘의집이 오는 24일부터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오늘의집 스토리마켓’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사랑한 물건의 다음 이야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단순 중고 거래가 아닌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새로운 사용자에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오늘의집 플랫폼에서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팬덤을 확보한 유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신의 애장품에 사연을 담은 ‘스토리 카드’를 부착해 선보인다. 행사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2월24일부터 3월2일까지, 2차는 3월4일부터 8일까지다. 현장에서는 애장품 판매와 함께 크리에이터 큐레이션 리빙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토리맵’, ‘스토리 인증존’, ‘스쿱마켓’, ‘히든 리빙템 뽑기’ 등이 마련되며, 선착순 할인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팬덤과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플리마켓 모델”이라며 “취향 공유 중심의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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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설공단2026.02.20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도로관리본부장 박윤용 ▲ 시설안전본부장 이상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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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11번가에 CRM 솔루션 공급...기대치는?2026.02.20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대표 박현수)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하면서 커머스업계 대상 마테크(MarTech)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일, 11번가 웹 및 모바일 앱에 자사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인 ‘브레이즈(Braze)’를 적용했다고 밝힌 것.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 기반의 최적화된 메시지를 개인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를 통해 무작위 마케팅 메시지 발송으로 인한 고객의 피로도를 낮추고, 고객 맞춤형 관심사와 플랫폼 이용 환경에 기반한 정보 제공 등 보다 정교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것. 또한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이 없어도 캠페인성과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져 캠페인 개선점 도출과 효과 높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데다, 데이터 기반 결과와 브레이즈만의 예측 AI 모델을 통해 고객 반응을 예측한 선제적 캠페인 운영도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은 고객 취향 및 행동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플랫폼 사용자의 여정 전반을 고려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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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셀프 연임’ 제동…김현정 의원 법안 발의2026.02.2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지주회사 회장의 ‘셀프 연임’ 구조를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가 연임할 경우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금융회사 이사회 내 위원회인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물 중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표이사 선임은 상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이뤄지며, 정관에 따라 주주총회 일반결의를 통해 선임할 수도 있다. 일반결의는 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하지만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상 대표이사가 사외이사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다시 대표이사 선임과 연임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 지배구조’가 형성돼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이사회의 견제 및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대표이사 연임에 대한 실질적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지주회사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