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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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2차 협상' 무산2026.04.2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던 미국 대이란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전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에서 철수한 데 이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도 취소되면서,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이란 2차 종전 협상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통화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대통령 맏사위)로 구성된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단이 "그곳에 가기 위해 18시간이나 비행할 필요는 없으며, 이란은 언제든 미국에 연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전날 백악관은 이란이 대면 협상을 요청했다며,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 등 미국 협상단이 이날 오전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 협상단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협상단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회담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전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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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회 로또 1등 '6, 13, 18, 28, 30, 36'...2등 보너스 '9'2026.04.2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제122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3, 18, 28, 30,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이다. 2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8억3천8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6명으로 각 5천8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465명으로 14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4천8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4만5천724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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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수주액 3조 돌파2026.04.25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조 원을 넘어섰다. 25일 GS건설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하며,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해진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천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천14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2조1천540억원 규모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사업지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성수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숲과 인접한 한강변에 자리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혀온 곳이다. GS건설은 조합에 새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서울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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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투자증권 주식 1조원에 추가취득"2026.04.2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의 주식 약 1조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25일 우리금융지주는 전날 공시를 통해 증권업 자회사 우리투자증권의 주식 4억2천900만430주를 약 1조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우리금융지주의 우리투자증권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 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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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행법 "군 경력 유무 따라 직급·승진 달리한 인사제도는 성차별"2026.04.25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행정법원이 '군 복무 경력을 인정해 입사 단계부터 직급과 승진 기회를 달리한 인사 제도는 성차별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최근 A씨가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낸 진정신청 기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한 사단법인에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A씨는 2024년 10월 회사 인사 규정이 성차별적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회사는 대졸 신입직원을 군 경력이 없는 여성 등은 6급 10호봉으로 뽑고, 군 복무 경력 2년이 있는 경우에는 2호봉을 가산해 5급 12호봉으로 채용했다. A씨는 이러한 직급 차이가 임금뿐 아니라 승진에서도 불이익을 준다고 주장했지만, 인권위는 지난해 2월 "합리적 이유 없이 여성을 불리하게 대우하는 차별로 보기 어렵다"며 진정을 기각했다. 이에 A씨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군 복무 경력을 임금에 반영하는 것과 승진에 반영하는 문제를 구분해 판단했다. 우선 임금 차이에 대해서는 "제대군인법에 따라 군 복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해주는 측면이 있어 평등원칙에 위배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군 경력을 인정해 호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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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8,29일 '강제노동 제품 수입' 공청회"…새 관세 부과 수순2026.04.25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입금지를 하지 않고 있는 경제주체들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의 일환으로 오는 28일(현지시간)과 29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USTR은 공청회를 워싱턴 DC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USTR은 공청회의 마지막날(29일)로부터 7일후까지 반박 견해를 접수한 뒤 각국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함께 관세 부과를 포함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12일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과 관련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한중일을 포함한 60개 주요 무역 파트너들을 상대로 착수했다. 이 조사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금지를 효과적으로 부과 및 집행하지 않은 것과 관련된 각 경제주체의 행위, 정책 및 관행이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지, 미국의 업계에 부담을 주거나 미국 업계를 제한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이라고 USTR은 밝힌 바 있다. 이번 무역법 301조 조사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국가별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마약류인 펜타닐의 미국 밀반입 차단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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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구글서 최대 59조원 투자유치…구글 주가 1.5%↑2026.04.25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최대 400억 달러(약 59조원)를 투자한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 앤트로픽은 기업가치 3천500억 달러(약 520조원)를 바탕으로 구글에서 100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향후 성과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로 최대 300억 달러를 투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의 기준이 된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 2월 투자 라운드를 진행했을 때와 같은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AI 모델 부문에서는 구글의 경쟁사이지만, 텐서처리장치(TPU) 등 칩과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구글의 고객사다. 구글 클라우드는 향후 5년간 앤트로픽에 5GW(기가와트)의 연산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 용량에 해당하며. 1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구글은 지난 22∼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를 통해 자사 클라우드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경력 초기에 구글에서 AI 연구원으로 근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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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美·이란 협상 기대 속 하락…1,476.80원 마감2026.04.2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80원 밑으로 하락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종전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으로 향한다는 보도에 2차 협상이 성사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2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20원 하락한 1,47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84.50원 대비로는 7.7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거래를 앞두고 나온 아라그치 장관 관련 보도에 1,480원 선을 뚫고 내려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라비야와 파키스탄 최대 매체인 지오TV 등은 아라그치 장관이 이르면 현지시간 24일 저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미국과 2차 종전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미 미국 보안팀은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있다고 귀띔했다. 국제유가는 협상 기대감에 5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오후 장 들어 2% 안팎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시카고 소재 DRW트레이딩의 루 브라이언 전략가는 "지금은 상황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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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논란속 워싱턴서 한미 고위급 협의…"정상화 노력중"2026.04.25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미 간 대북정보 공유 제한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고위 외교당국자가 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회동했다. 회동에서는 상황 공유와 대응 방안 논의가 이뤄졌는데, 이번 고위급 협의를 통해 논란 해소의 실마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북핵 등 대북 외교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이날 오전 미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40여분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났다. 정 본부장은 협의 후 국무부 청사를 나서면서 '한미간 오해가 풀렸느냐'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그런 것 포함해서 이야기한 것이니 좀 보자"고 말했다. 논란이 해소되고 정상화되는 흐름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고 (한미가) 서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협의 분위기가 괜찮았는지, 백악관 당국자를 만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협의에 앞서 정 본부장은 "잘 들어보고 우리 입장을 얘기하겠다"고 답한 뒤 청사로 들어갔다. 회동에서는 해당 논란과 관련한 상황 공유와 향후 대응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관측된다. 후커 차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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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부, 파월 연준의장 수사 중단…차기의장 인준 속도낼 듯2026.04.25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해 진행해 온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 과다 지출 의혹 수사를 종료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후임인 케빈 워시 차기 의장 후보자에 대한 상원 인준 절차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당인 공화당 일부 의원은 파월 의장 수사를 중단하지 않으면 후임 인준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월 의장 수사를 주도하는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연준 감찰관이 청사 개보수 초과 지출 문제를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수사를 종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찰관의 조사 결과 초과 지출 의혹이 입증될 경우 "형사 수사를 주저 없이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지난해부터 연준 청사 개보수 과정에서 불거진 비용 과다 지출 의혹과 관련해 파월 의장을 겨냥한 수사를 이어왔다. 이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 요구에 응하지 않는 파월 의장을 압박하기 위한 수사라는 해석이 제기돼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언론 인터뷰에서 "2천500만 달러면 충분했을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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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대체물량 확보에 사활…5월 중 7천462만 배럴 확보"2026.04.24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원유 대체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 5월 중 작년 월 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천462만 배럴을 확보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브리핑에서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과 관련해 이같이 전하며 "수급 차질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전쟁 발발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4월에 확보했던 원유는 과거 평균의 57% 수준에 그쳤는데, 대체 도입 노력이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강 실장은 "미주, 아프리카 등으로부터 물량을 추가 확보해 중동산 의존도를 기존의 69%에서 56%로 13%포인트 낮췄다"고 소개했다. 원유 도입 국가만이 아니라 유조선이 지나는 항로 역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5월 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천399만 배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천600만 배럴을 호르무즈 해협과 무관한 대체 항로를 통해 도입하기로 확정한 것은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발 빠르게 대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나프타와 아스팔트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관련해서는 "핵심 품목의 수급 동향을 일일 단위로 점검하고 신호등 방식으로 위험도를 평가·관리하고 있다"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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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하나금융 순익 1.21조…비은행·주주환원 ‘투트랙’ 강화2026.04.2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1조2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이자이익 기반 위에 비은행 부문의 수수료이익이 빠르게 늘었고 비용 효율화와 리스크 관리가 맞물리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도 함께 개선됐다. 24일 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으로 1조2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3%(823억원) 증가한 규모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수익구조 다변화와 비용 통제가 이를 상쇄했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2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함께 주당 1145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했다. 지난해 평균 배당 대비 11.6% 늘어난 수준이다. 연초 제시한 4000억원 규모 자사주 프로그램의 절반을 이행하는 조치다. 특히 1~3분기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4분기 배당 비과세 적용 계획을 병행하면서, 세후 기준 주주환원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도 마련했다. 단순 배당 확대를 넘어 과세 체계까지 활용해 체감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접근이다. ◇ 비은행이 이끈 수익 구조…수수료이익 28% ↑ 올해 1분기 하나금융 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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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우리금융 순익 선방…비과세 배당 차별화2026.04.2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6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전년과 유사한 실적을 냈다. 중동발 시장 변동성으로 유가증권과 환율 관련 손익이 흔들렸지만, 비이자이익 확대와 자본 여력 개선이 이를 보완했다. 24일 우리금융은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수준인 60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평가손익 감소와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수익 구조를 보면 1분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2조7577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비이자이익이 26.6% 증가하며 전체 수익 성장을 견인했다. 수수료이익은 576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은행 부문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 자본 여력 13% 상회…증권·보험 축 강화 자본 지표는 뚜렷하게 개선됐다. 1분기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6%로 중장기 목표인 13%를 웃돌았다. 지난해 73bp 상승에 이어 추가 개선된 수치다. 자산 리밸런싱과 유형자산 재평가 효과가 반영되며 별도 증자 없이 자본을 확충했다. 재평가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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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세협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개최…국제조세 이슈 집중 조명2026.04.24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사단법인 한국국제조세협회(IFA Korea, 이사장 박훈)는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조세의 최근 이슈와 동향’을 대주제로 하여,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 속에서 국제조세 관련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사는 박훈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이 맡고, 조만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이 축사를 했다. 학술 세션은 총 3개 주제로 구성되어 학계, 법조계, 과세당국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전체 사회는 문필주 총무이사(한국지방세연구원)가 맡았다. 특별세션에서 '글로벌 최저한세(필라 2) 신고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김태형 과장(국세청 글로벌과세기준추진팀)이 강연을 했다. 제1세션에서는 ‘국가별 상속세 현황과 글로벌자산배분의 세무이슈-국제 상속관련 주요 사례분석 및 상증세 조세조약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남규 변호사(법무법인 가온)가 발제를 맡았다. 이상우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가 사회를 맡고, 양인준 교수(서울시립대학교)와 이경행 파트너(삼일회계법인), 김연정 연구이사(한국세무사회)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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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철훈 대구세관장2026.04.24
▲69년생 ▲보문고 ▲충남대 행정학과 ▲공주대 정책학 석사 ▲7급 공채 ▲관세청 대변인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장 ▲서울세관 조사1국장 ▲대구세관장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26.4.2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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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기동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2026.04.24
▲68년생 ▲영등포고 ▲세무대학 ▲방통대 무역학과 ▲한남대 공공정책학 석사 ▲8급 경채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경남남부세관장 ▲관세청 시스템운영팀장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 ▲정보데이터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2026.4.2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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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2026.04.24
◇ 일시 : 2026년 4월 27일자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김기동(정보기획담당관) ▲대구세관장 이철훈(서울세관 조사 1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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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아닌 거주로’…이재명 발언에 장특공 개편 논의 재부상2026.04.2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주택을 오래 보유한 경우 양도소득세를 줄여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를 둘러싼 개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보유 기간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공제 구조가 시장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발언이 정책 방향 전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현행 장특공은 주택 보유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일정 비율을 공제하는 제도다. 1주택자의 경우 보유기간과 거주기간 요건을 각각 충족하면 연 4%씩, 최대 40%씩 합산해 최대 80%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반면 거주 요건 없이 보유기간만 충족할 경우 공제율은 연 3%, 최대 30% 수준에 그친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구조를 두고 보유 기간 중심의 공제 체계가 실거주 여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장기간 보유했지만 실제 거주하지 않은 경우와 실거주자의 세제 혜택 차이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실거주 기간에 대한 감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장특공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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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윤문구 이안세무법인 대표 “기부는 똑바로 걷기 위한 삶”2026.04.24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우리가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 조금이라도 이런 공감대가 이뤄져 기부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우리는 도움 속에서 산다. 도움을 받기도, 도움을 주기도, 그러한 행위에는 우리가 함께 산다는 ‘공감’이 있다. 그동안 약 3천만원 정도를 서울시립대에 교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하였던 윤문구 이안세무법인 대표는 1천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면서 동시에 사후 유산의 10% 상당액을 교육발전에 쓰도록 서울시립대와 유산기부 약정을 맺었다. 한창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에, ‘사후’를 생각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쉽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윤문구 대표에게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에게 기부는 삶이자, 기도이며, 소망이기 때문이다. 기부를 통해 윤문구 대표가 전하고자 하는 공감에 대해 들어봤다. 1960~70년은 격동의 시기였다. 굶주림과 추위가 흔한 시기이기도 했다. 살기 위한 발버둥 외 다른 온기는 없는 사람들도 많았다. 윤문구 대표의 꿈은 공학자였다고 한다. 기계 작동원리에 관심이 많았지만, 집안 형편은 너무나 어려웠다. 윤문구 대표는 고교 학업을 위해 어깨를 파고드는 봇짐을 메고, 새벽 4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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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4월 마지막 주 청약…전국 3668가구 공급2026.04.2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4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은 전국 3000가구대 물량으로 비교적 차분하게 움직인다. 대규모 공급보다는 서울 도심 역세권, 수도권 신도시, 지방 주요 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선별 청약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6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557가구다. 주요 청약 단지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신도시아테라’,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등이다. ◇ 이번 주 주요 청약 단지 이번 주에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를 비롯해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아테라’, 강원 강릉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마포로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전용 48~59㎡ 총 178가구 중 1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덕역(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역세권 입지에 향후 신안산선이 추가될 예정으로 교통망 확장 기대가 반영된다.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수도권에서는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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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베트남 본인가…이억원 “K-금융 해외 확장 계기”2026.04.2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의 현지 본인가 취득을 계기로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확대 흐름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베트남 금융시장 내 한국계 금융사의 입지 확대와 함께 현지 진출 기업을 뒷받침할 금융 인프라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업은행 베트남 법인의 본인가 취득과 관련해 “기업은행 베트남법인이 9년 만에 본인가를 취득해 현지 진출 우리 중소기업의 든든한 거점이 마련됐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국내·외 은행을 통틀어 9년 만에 처음으로 인가한 은행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최근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베트남 진출 흐름과 맞물린다. 앞서 지난 1월 한국산업은행 하노이지점도 약 7년 만에 현지 인가를 획득했다.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은행은 총 3곳으로,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함께 현지 최다 은행 설립 국가다. 이 위원장은 금융 인프라 협력 성과도 함께 언급했다. 금융결제원과 베트남 측은 최근 QR코드 결제 연동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국 이용자는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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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휘발유 가격 2000원대 지속 이유는?2026.04.24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첫 날인 24일 전국 평균 휘발유·석유 가격이 전날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과 비교해 0.41원 오른 리터(L)당 2006.17원을 기록했다. 같은시기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0.22원 오른 리터당 2000.06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 대비 0.72원 상승한 리터당 2043.58원을 기록하며 평균치를 넘어섰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 역시 전날에 비해 0.78원 오른 2030.57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했던 지난 2022년 7월 27일(2006.7원) 이후 약 3년 9개월만이다. 지난 3월 13일 1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같은달 26일 리터당 1819원을 기록했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4월 1일 1910원까지 상승했고 4월 17일 2000원을 기록한 뒤 지금까지 2000원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산업통상부는 24일 0시를 기해 실시한 4차 석유 최고가격을 3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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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협력사 ‘선별 관리’ 강화…공급망 안정화 목표2026.04.2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공사비 상승과 협력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우수 협력사 선별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단순 시상식을 넘어 안정적인 시공 파트너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2일 서울 방배사옥에서 ‘2026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하고 건축·설비·전기 분야 8개 공종의 우수 협력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시상이 이뤄진 공종은 철근콘크리트, 토공 및 흙막이, 철골, 창호, 수장, 판넬, 기계설비, 일반전기 등으로, 주요 공정 전반을 포괄한다. 협력사 평가는 안전관리 역량, 시공 품질, 수행 실적,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감사패와 시상금이 지급됐다. 형식은 시상식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를 협력사 관리 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최근 공사비 상승과 하도급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핵심 협력사를 선별·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공종별로 핵심 협력사를 선별하고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공 품질과 공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특히 최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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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국세청 출신 이상우 세무사 '상위 0.1% 법인컨설팅의 비밀' 출간2026.04.24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최근 법인세율 인상과 상법 개정으로 법인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단순한 절세를 넘어 법인의 생애 주기별 통합 전략을 제시하는 신간 『상위 0.1% 법인컨설팅의 비밀』이 더존테크윌에서 출간됐다. 저자인 이상우 세무사(열림세무회계사무소 대표)는 국세청 재산세과와 중부지방국세청 등을 거친 실무 베테랑으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평과세와 상법 절차 준수가 강조되는 현시점에 최적화된 법인 관리 로드맵을 공개했다. ■ 개정 상법과 공평과세 시대, ‘절차’가 곧 ‘실력’ 저자는 2026년 3월 시행된 제3차 개정 상법이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와 주주권 행사 금지 등 법인 자본거래의 근간을 뒤흔들었다고 진단한다. 과거에는 “세금을 낮추는 기법”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사회 결의, 주주총회 승인, 정관 근거 등 ‘3단 요건’을 완비한 절차적 정당성이 세무조사 대응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조사 현장에서 부인당하는 사례의 대부분이 “실질은 있으나 절차가 부실한 경우”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한 기법의 나열이 아닌 명분과 실질을 갖춘 설계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 법인 성장의 5가지 무기와 ‘벤처인증’의 유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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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 다주택 보유 확인…“처분 진행 중”2026.04.2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16억원대 자산을 신고했다. 자산 구조에서 부동산 비중이 높은 형태로 나타났지만, 일부 자산은 처분 절차에 들어간 상태로 파악된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4월 수시공개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장 은행장의 총재산은 16억7733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목록을 살펴보면 자산의 상당 부분이 주택 등 부동산에 집중돼 있고, 다주택 보유 구조도 확인됐다. 본인 명의로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 3차(84.57㎡)를 11억3225만원에 신고했고,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옥빛마을아파트(84.79㎡)도 3억2900만원에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울 종로구 인의동 건물 지분 1억8400만원이 포함됐다. 예금은 본인 1억8617만원, 배우자 7785만원, 차녀 4166만원 등이다. 증권 자산은 HD현대중공업 439주와 중소기업은행 196주 등 총 2억7937만 원으로 신고됐다. 자산 구조가 부동산에 쏠린 모습이지만, 일부 정리 흐름도 나타난다. 기업은행 측은 장 은행장 소유 주택 한 채는 처분이 진행 중이며, 배우자 명의 건물 지분은 상속받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