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
美 CEO들 "산업 최대 위험 요소는 AI"…조사 편입 이래 첫 1위2026.02.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우려하는 산업 최대 위험 요인은 인공지능(AI)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와 비즈니스카운슬이 CEO 142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해 발표한 'CEO 신뢰지수' 자료에 따르면 'AI와 신기술 위험'을 산업의 주요 위험요소로 꼽은 비율이 60%에 달했다고 전했다. AI와 신기술은 전 분기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던 '지정학 위험'(59%)과 '사이버 위험'(5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AI가 이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컨퍼런스보드가 이를 조사 대상에 편입한 2024년 이래 처음이라고 전했다. AI 기술이 시장과 산업 구조를 급격하게 재편하면서 AI 투자를 주도하는 대기업들조차 불확실성에 직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주요 기술기업의 주가도 올해 들어 상당폭 하락하는 등 시장 불안감이 확대하고 있다. 반면 직전 분기에 조사 대상자의 48%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았던 '무역·관세 위험'을 지목한 CEO는 16%포인트(p) 급감한 32%에 불과했다. 조사 기간이 연방 대법원이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내려지기 전
-
구글, 이미지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성능에 속도 더해2026.02.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선풍적인 인기를 끈 구글의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 '나노바나나'의 새 버전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나노바나나 프로'의 고품질 추론 능력에 빠른 생성 속도를 결합한 차세대 도구 '나노바나나2'(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유료 기능인 '프로'급의 고품질 이미지를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미지 내 텍스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고 현지화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실시간 웹 검색이나 제미나이가 가진 세계 지식과 연동해 최신 정보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시각 자료를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다. 인포그래픽이나 데이터 시각화 자료를 만들 때 특히 유용하다. 단일 작업에서 등장인물 최대 5명과 사물 요소 최대 14개가 일관되게 유지돼 책에 들어가는 삽화나 만화 등을 제작할 때 외형이 뒤바뀌는 것을 막아준다. 초고화질인 4K 해상도부터 빠른 반복 작업에 효율적인 512픽셀 저화질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4:1이나 1:8과 같은 화면비율을 지원해 이용자의 창작 자유도를 높였다. 전문가들을 위해 모델의 사고 수준을
-
달러-원, 야간서 1,430원 돌파 마감…위험회피에 10원 넘게 뛰기도2026.02.27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급등하며 1,434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고조돼 '달러 강세-원화 약세' 움직임이 나타났다. 2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10원 오른 1,4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1.425.80원 대비로는 7.70원 상승했다. 뉴욕장에 1,425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상방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2.08%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전날 시장의 기대를 웃돈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도 한때 5.61%까지 굴러떨어졌다. 비트코인도 24시간 전 대비 2% 가까이 하락했다. 클리어 브릿지 인베스트먼트의 경제·시장 전략 책임자인 제프 슐츠는 "투자자들은 향후 몇 년을 내다보면서 인공지능(AI) 투자 테마와 그 파급효과에 대해 경계심이 있었다"면서 "엔비디아가 견조한 실적을 내놓긴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투자자들이 주가를 더 끌어올릴 만큼
-
"중견국연대" 캐나다, 트럼프 강압 맞서 외교·무역 다변화 사활2026.02.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및 합병 위협 압박을 받고 있는 캐나다가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들과 외교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무역 저변을 넓히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캐나다 총리실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인도 방문을 시작으로 호주와 일본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니 총리는 앞서 지난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고 오랜 기간 냉각됐던 양자 관계 정상화를 공식화한 바 있다. 양국 관계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기인 2018년 캐나다가 미국의 요청으로, 밴쿠버에 머물던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을 체포한 이후 악화 일로를 겪어왔다. 카니 총리의 연이은 인·태 주요국 순방 행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합병 위협 속에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 속에 이뤄지고 있다. 카니 총리는 지난달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강대국의 경제적 강압에 맞서 중진국 간의 연대를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다보스 연설에서 캐나다와 같은 중견국들은 더 이상 현실 순응으로 안전을
-
美, 이란과 핵협상 와중에 러·이란 연계 스위스은행 제재 추진2026.02.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및 이란과 연계된 스위스 은행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이날 "러시아·이란과 연계된 불법 행위자에게 자금을 지원한 스위스의 엠배어(MBaer) 상업은행의 미국 금융 시스템 접근을 차단하는 규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규정이 확정되면 이 규정의 적용을 받는 미국 금융기관들은 엠배어를 위하거나 엠배어를 대리해 대리계좌를 개설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FinCEN는 엠배어와 그 직원들이 은행 설립 이래 러시아 자금 세탁과 연계된 금융 부패를 용이하게 했고,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그 산하 쿠드스군 등 이란과 연계된 외국 테러 조직을 위해 자금을 세탁하고 테러 자금을 조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은행이 다양한 불법 행위자들에게 미국 달러에 접근할 수 있는 핵심 통로 역할을 함으로써 미국 국가 안보를 위기에 놓이게 하고 미국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을 훼손해왔다고 강조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해당 은행이 "이란 및 러시아와 연계된 불법
-
[인사] 산업통상부2026.02.26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국장급 승진 ▲ 제조산업정책관 김의중 ▲ 중견기업정책관 이규봉 ▲ 통상협정정책관 박근오 ◇ 과장급 승진 ▲ 산업환경과장 강은구 ▲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이디도 ▲ 미주통상과장 구진경 ▲ 중견기업지원과장 안응수 ▲ 원전수출협력과장 김동환 ▲ 산업인공지능정책과장 권순목 ◇ 과장급 전보 ▲ 반도체과장 안홍상 ▲ 원전수출진흥과장 이상은 ▲ 무역구제정책과장 김종주 ▲ 지역경제총괄과장 이재석 ▲ 표준정책과장 송영진 ◇ 팀장급 승진 ▲ 중남미대양주통상팀장 이동섭 ▲ 디스플레이가전팀장 김태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글로벌 새 관세 10→15% 시기·대상 놓고 불확실성 제기2026.02.26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에 의해 무효가 된 '상호관세'의 대체재로 새롭게 도입한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올리는 문제를 놓고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는 전 세계를 상대로 즉시 15%로 세율을 올리겠다고 공언했지만 15% 세율의 적용 범위, 적용 여부 및 시기 등을 놓고 행정부 당국자발로 미묘하게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의 핵심 경제 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언제 15% 글로벌 관세 세율이 적용되냐'는 질문에 "그것이 여전히 논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현존하는 협상과 현존하는 합의들의 상태에 달려 있다"고 답했다. 15%로의 글로벌 관세 인상 시기 또는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그것이 한국, 일본, 대만, 유럽연합(EU) 등과 미국 사이의 기존 무역합의 유지 여부와 상호 연계돼 있다는 취지로 들리는 발언이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폭스 비즈니스에 출연한 자리에서 "현재 1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일부(일부국가)에 대해서는 15%로 오르고
-
LG엔솔, 호주 리튬업체 '라이온타운' 지분 매각…800억원 수익 확보2026.02.26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업체 라이온타운 투자 지분을 매각해 약 800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은 보유 중이던 라이온타운 주식 2억3천946만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호주 증권거래소(ASX)를 통해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서 2024년 7월 안정적인 리튬 공급망 확보를 위해 라이온타운 전환사채에 2억5천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이후 이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약 800억원 규모의 투자 이익을 거두게 됐는데, LG에너지솔루션은 당시 정부의 공급망안정화기금 대출을 활용해 투자했으며, 이번 매각 대금을 통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차입금을 축소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분 매각 이후에도 라이온타운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기존에 체결한 리튬 정광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캐나다, 칠레 등 글로벌 리튬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과 원재료 확보를 추진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
회계기준원 KSSB,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첫 번째 세트 의결2026.02.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이한상)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이하, KSSB)가 지난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대전환 회의 논의 결과,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서 제1호 및 제2호의 제정을 의결하여 공표했다고 26일 밝혔다. KSSB는 공시기준서 제1호 ‘일반 요구사항’과 제2호 ‘기후 관련 공시’를 의결하고, 공개초안에서 제안하였던 공시기준서 제101호는 기업 부담 등을 고려해 제정하지 않기로 했다.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첫 번째 세트는 공시기준서 제1호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정보 공시를 위한 일반 요구사항’과 제2호 ‘기후 관련 공시’로 구성된다. 공시기준서 제1호는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정보를 공시하는 데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적 기반과 일반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공시기준서 제2호는 기후 관련 위험 및 기회에 대한 공시 요구사항을 규정한다. 기업은 이 두 기준서를 통해 기업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기후 관련 위험 및 기회를 핵심요소(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공시할 수 있다. 거버넌스 부문은 기후 관련 위험 및 기회를 모니터링, 관리 및 감독하기 위한 기업의 거버넌스 프로세스
-
KDB생명 새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 선임2026.02.26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KDB생명 수석부사장이 선임됐다. KDB생명은 26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김병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3월 취임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지난 1년간 KDB생명 수석부사장으로 활동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국세청-부·울·경·제주경찰청, 체납자 끝장대응 추진2026.02.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이 26일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을 각각 찾아 국세 체납액 현장 징수 활동과 관련하여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태훈 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은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공공안전부장 정성수)과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을 방문해 양기관 간 체납징수 활동에 필요한 업무협조 사항을 논의하였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 고액체납자추적특별기동반을 신설하여 체납자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고액체납자들은 주거지에 재산을 은닉했을 가능성이 있어 현장 수색 및 압류 시 상황에 따라 체납자 저항·강제개문 등 경찰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오는 3월 출범할 국세 체납관리단 역시 현장 방문이 주된 활동이기에 위급상황 발생 시 직원 안전확보 및 질서 유지 등 경찰 측의 신속한 협조가 필요하다.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은 “부산·울산·경남·제주경찰청과 빈틈없는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악의적 고액 체납자, 반사회적 탈세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등 대기업 폭파 협박 10대 구속2026.02.26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법원이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와 네이버, KT 등 대기업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일삼던 10대를 구속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주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1시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 피의자는 소년으로서 부득이하게 구속해야 할 사유가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KT, 토스뱅크, 서울역 등에 대한 테러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논란을 일으켰던 '스와팅'(swatting·허위 신고) 사건의 '마지막 주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A군은 가상사설망(VPN) 우회로 해외 IP를 이용해 타인 명의로 글을 쓰면서, 피해 회사의 본사 건물을 폭파하겠다거나 최고 경영자의 신체에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했다. 또 특정 계좌로 거액을 송금할 것을 요구했다. A군은 메신저 앱 '디스코드'(Discord)에서 활동해 온 '네임드'(인지도 있는 인물) 유저 중 하나로, 비슷한 혐의로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2026.02.26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국장급 ▲ 청년정책기획관 김 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금융투자사 8곳,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가입2026.02.26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오늘(2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곳이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정회원 407곳을 포함해 587개사로 늘어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사] 금융위원회2026.02.26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과장급 전보 ▲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정종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실적 누적 1천건 돌파2026.02.26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광주은행은 26일 포용금융센터의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실적이 누적 1천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경기 불황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1월 포용금융센터를 열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경영진단, 세무·법률 등 전문 분야, 점포 운영 등을 컨설팅하며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 수익 구조 분석,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을 제안했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등 현장 밀착형 상담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마케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도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부문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컨설팅 지원은 경영 개선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금융지원 상담과 연계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소상공인의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2026.02.26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과장급 전보 ▲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황태호 ◇ 과장급 승진 ▲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하은광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년 만의 금융위 1박 2일 순회…지방 ‘돈맥’ 다시 튼다2026.02.26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올해부터 정책금융 지방지원목표제를 도입해 국민성장펀드와는 별도로 연간 106조원 이상을 지방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책금융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자금 흐름을 지방 첨단산업으로 분산시키겠다는 목적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 관계자, 5대 시중은행 본부장, 지역 투자에 관심 있는 벤처캐피탈(VC)·사모펀드(PE) 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수도권에 기반을 둔 투자 운용사들과 함께 대구·경북 및 울산·경남 지역의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도 병행했다. 금융위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여는 것은 2014년 ‘기술·서민금융 현장방문’ 이후 12년 만이다. 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달 중부·서남권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지역 내 첨단산업 기업 대표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향후 산업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
‘방검복 입는 거 아시나요’ 대전국세청‧대전경찰청, 체납자 현장수색 경찰력 지원2026.02.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용대 대전국세청장이 지난 26일 대전경찰청에서 최주원 대전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체납자 수색 시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력 지원, 돌발상황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방안을 모색했다. 정용대 대전국세청장은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에게 "대전경찰청이 국세청 직원 안전과 체납징수 업무의 원활한 집행에 있어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국세청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가동, 3월 국세 체납관리단 출범과 함께 현장징수 활동 강화에 따라 대전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국세청의 업무추진에 있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 대응에 대전지방국세청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전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악의적 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을 비롯해 충남・충북경찰청 등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사] 도레이첨단소재2026.02.26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전무 승진 ▲ 필름사업본부장 남현국 ◇ 상무 승진 ▲ DX추진본부장 김태길 ▲ IT소재생산1담당 차세영 ▲ 구매전략실장 서희원 ▲ 필름생산담당 이규석 ▲ 경영기획관리실장 구덕진 ◇ 전배 ▲ 특수산업소재본부장 상무 이광교 ▲ 복합재료사업본부장 상무 정돈호 ▲ 심사담당 상무 김학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용산 하락 전환…서울 아파트값 ‘상승 축’ 흔들리나2026.02.2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뚜렷하게 둔화됐다. 특히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이 일제히 하락 전환하면서 시장의 무게 중심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반면 은평·금천 등 일부 외곽 지역은 오히려 상승폭이 확대되며 대비를 이뤘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상승 흐름은 유지됐지만 탄력은 한 단계 낮아진 모습이다. 강남구는 0.01% 상승에서 -0.06%로, 서초구는 0.05%에서 -0.02%로, 송파구는 0.06%에서 -0.03%로 각각 하락 전환했다. 용산구 역시 0.07%에서 -0.01%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서울 전체는 상승을 유지했지만 핵심 고가 지역이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서 시장 내부의 균열 조짐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관망 심리와 일부 급매 거래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시행할 예정이다. 세 부
-
‘세무공무원 위협하는 고액체납자’ 대구국세청‧대구경찰청, 협조체계 논의2026.02.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이 대구경찰청과 협조를 통해 현장수색 중인 세무공무원을 위협하는 고액체납자에 대응하기로 했다.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은 25일 대구경찰청에서 김병우 대구경찰청장과 체납자 수색 및 방문 시 현장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력 지원, 돌발적인 위기상황 발생 시 징수 직원에 대한 안전 방안을 모색했다.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은 우선 국세청 직원 안전과 체납분야 업무의 원활한 집행 등에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준 김병우 대구경찰청장과 대구경찰청 직원분들에 감사를 표했다.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가동 및 국세체납관리단 신설, 그리고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고액 체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세청은 현장 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일부 고액체납자들은 몸으로 거세게 밀치거나, 욕설을 하는 사례도 있지만, 때로는 흉기를 들거나 가격을 하려는 듯한 위협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세무공무원들은 상대를 제지 정도는 할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제압할 권한이 없다. 대구국세청은 현장 활동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대구경찰청의 경찰관 입회 및 신속한 질서 유지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찰청 압수수색 전문가의 수색 노하우를 대구국
-
[인사] 행정안전부2026.02.26
◇ 일시 : 2026년 2월 26일 ◇ 과장급 전보 ▲ 국민맞춤서비스과장 김민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평양, 김기용 전 한국거래소 부장 영입…‘IPO 통합자문’2026.02.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 한국거래소에서 김기용 전 코스닥시장본부 기업기술상장심사팀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전문위원은 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코스닥시장본부에서 공시부, 상장부, 기술기업상장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심사팀장과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심사팀장을 차례로 맡아 기술특례상장 심사와 코스피 상장 적격성 심사를 총괄했다. 대기업·중견기업 IPO 심사, 기업지배구조 적정성 검토, 재무건전성 평가 및 기업 리스크 분석 등을 수행했다. 코스닥시장본부 회계지원센터 부장으로 재직하며 상장 예정 기업의 회계 이슈 사전 점검, 감사 의견 검토, 재무제표 왜곡 가능성 분석 등 회계 리스크 관리에도 관여했다. 태평양 김학균 금융그룹장은 “최근 IPO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업의 전략, 지배구조, 회계 투명성, 공시 역량이 종합적으로 검증되는 과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태평양은 상장 심사 대응에 그치지 않고 회계, 공시, 지배구조 리스크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문을 통해 기업의 IPO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
-
‘국세청 수장고 열렸다’ 롤렉스 데이데이트 등 온라인 경매…시작가 2천만원부터2026.02.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내달 11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고액체납자 압류 명품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개시한다. 공매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공매 전시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온라인 경매는 3월 11일 입찰 개시하며 명품 가방과 지갑 35개, 고급 시계 11개, 예술품 9점, 와인 등 고급 주류 110병, 그리고 고가의 인형 1점까지 총 166개가 올라온다. 2차 공매는 총 326점이며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시, 3월 25일 입찰이다. 추정가 최대 6000만원에 달하는 롤렉스 데이데이트는 시작가 2000만원, 줄리안 오피는 900만원, 야요이 쿠사마의 나비와 꽃 작품은 900만원부터 시작한다. 경매에 참여하려면 서울 옥션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입찰 당일 국세청 특별경매에 참여하면 된다. 판매금은 국고로 귀속되며, 참가 자격은 없으나 국세공무원은 본인 또는 가족 등의 명의로 매수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국세청 유튜브 등을 참고하면 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압류 물품이 보관된 국세청 수장고 내부 영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