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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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겨냥 가계부채 방안 공개…“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날 선 경고2026.04.0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막고, 가계부채 증가율을 1.5% 이하로 묶는 고강도 관리 방안을 내놨다. 총량 규제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편법·탈법 대출을 전면 차단해 ‘부동산으로 쏠린 금융’을 끊겠다는 구상이다. 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계부채가 하향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다주택자 중심의 투기적 대출 수요 등 잠재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의 가계부채 증가율 둔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주요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부동산 시장으로의 과도한 자금 쏠림이 경제 전반의 성장과 활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기적 대출수요가 부동산 시장으로 지속 유입되며 주택시장을 자극하고 있다”며 “대출을 활용한 일부 개인들의 주택 투기·투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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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 861억 달러, 지난해 동기 比 '48%↑'…반도체 호조 지속2026.04.01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등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3월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861억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액이다. 수입액은 13.2% 늘어난 603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57억 3천7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7억 4천만 달러로, 작년 3월(26억 4천만 달러)보다 41.9% 급증하며 역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1분기(1∼3월) 누계 수출액은 2192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했으며, 누계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498억 2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3월 수출액과 무역수지, 일평균 및 반도체 수출액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월간 및 연간 통계확정 시(2027년 2월)까지 일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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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지주2026.04.01
◇일시 : 2026년 4월 1일 ◇신임 ▲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 홍명종 부사장 ▲ 그룹AI전략부문장 이동렬 전무 ◇승진 ▲ 그룹재무부문장 박성욱 부사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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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교통사고 후 찌르는 듯한 통증, 활혈탕(活血湯)의 통즉불통(通則不痛)2026.04.01
(조세금융신문=정기훈 서이한방병원 대표원장) 교통사고는 일상의 시계를 갑작스럽게 멈춰 세운다. 특히 몸 내부에서는 지독한 ‘정지’가 일어난다. 혈관이 미세하게 손상되고 그 안을 흐르던 혈액은 정상적인 궤도를 이탈한 까닭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어혈(瘀血)로 풀이한다. 영상 검사에서 이상이 없음에도 칼로 찌르는 듯한 고정성 통증이 지속되거나, 밤마다 쑤시는 것은 어혈이 기혈 순환을 가로막는 탓이다. 이러한 정체를 해소하고 신체의 자생력을 복구하기 위해 처방되는 게 활혈탕(活血湯)이다. 치료의 핵심 원리는 활혈화어(活血化瘀)에 있다. 굳은 피를 살려내고, 굳은 찌꺼기를 녹여 인체 순환계의 물길을 다시 터주는 것이다. 구성약재는 . 혈액을 생성하고 보충하는 당귀, 기운을 소통시켜 혈액의 운행을 돕는 천궁, 혈맥의 울체를 풀어주는 적작약, 막힌 혈을 뚫어주는 도인이나 홍화 등이 주류를 이룬다. 이들 약재는 통증 신호 차단은 물론 혈관순환 촉진, 혈소판 응집 조절, 염증 매개 물질 제거 기능이 있다. 그 결과 손상된 부위가 스스로 재생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동의보감서는 통증의 본질을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으로 정의했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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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중구청 우수기부자로 선정 감사패2026.04.01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청 주관 후원자 초청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에서 누적 기부액 5천만원 이상을 기록한 우수 기부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김치와 단팥빵, 케이크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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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대법 "보험사고라며 거듭해 계약 무효 주장한 보험사...허용 안돼"2026.04.01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보험사기를 주장하며 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한 보험사가 소송 이후 추가로 이뤄진 정황을 근거로 똑같은 소송을 다시 제기했으나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확정된 판결과 모순되는 새로운 사실관계가 아닌 이상 민사소송에서 확정된 판결의 효력을 뜻하는 '기판력'의 효력은 유지된다고 봐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A 보험사가 B(42)씨를 상대로 쌍방이 맺은 보험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며 낸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이런 취지로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 보냈다. B씨는 지난 2016년 7월 A사와 '질병수술비' 특별약관이 포함된 보험계약을 맺은 후 두 달 뒤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여 동안 티눈 제거를 위한 냉동응고술을 받은 뒤 보험금을 수령했다. B씨는 해당 기간 417회에 걸쳐 시술을 받고, A사를 비롯한 복수의 보험사를 상대로 보험금 합계 1억6200만원을 받았다. A사는 B씨가 보험사고를 과장했거나 보험금을 부정하게 받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보고 지난 2018년 12월 법원에 계약 해지 청구 소송을 냈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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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안전한 일터 조성' 현장 노하우 담은 숏폼 영상 공모2026.04.01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매일경제신문사는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을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한 현장의 노하우와 우수사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1분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 누리집(www.safety-idea.co.kr)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동부(www.moel.go.kr) 및 공단 누리집(www.kos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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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본부장 "印·UAE에 원유·납사 협조 요청…기업 애로 적극해소"2026.04.01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원유·나프타(납사) 수급난을 비롯한 중동발 이슈에 적극 대응해 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겠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경제 현안 대응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여 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유·납사 수급 문제에 대해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국들에 협조를 요청하고 주요국 상무관, 무역관을 통해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장기 수출시장 다변화와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통상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인도, 메르코수르, 멕시코 등 신흥국과의 통상협정 체결 추진 동향을 참석 기업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미국이 진행 중인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과잉생산·강제노동 문제와 관련해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한 바 있다. 여 본부장은 "대미 전략투자와 비관세 이슈 등 관세 합의 후속 조치는 기존 관세합의의 이익균형을 유지하고 주요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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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썰물처럼 빠져나간 달러예금…이란戰 환율급등에 60억달러 감소2026.04.01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란 전쟁 발발 후 은행 달러예금 잔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대외 충격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신규 매수에는 신중해진 까닭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달러예금 잔액은 총 598억7천825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올해 2월 말 기준 잔액(658억4천336만달러)보다 59억6천511만달러(9.1%) 줄어든 규모다. 달러예금 잔액이 한 달 만에 60억달러 가까이 급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기존 투자 자금이 '썰물'처럼 빠지고 신규 자금 유입도 줄었다는 의미다. 지난해 말(671억9천387만달러)보다는 73억1천563만달러(10.9%) 감소했다. 이 같은 예금 감소세는 환율이 오를 만큼 올라 추가 상승 기대가 크지 않다는 투자자들의 인식을 방증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올해 2월 27일 1,439.7원에서 다음 거래일인 3월 3일 1,466.1원으로 급등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변곡점이 됐다. 이후 환율은 높은 변동성을 지속하며 점차 고점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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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투자액 180조원으로 늘어…개인투자자에 첫 개방2026.04.0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달 발표한 투자 유치 라운드의 최종 조달 규모를 1천220억 달러(약 180조원)로 확정했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마감한 투자 라운드에서 이 같은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이에 따라 기업 가치가 8천520억 달러(약 1천280조원)를 기록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밝힌 투자 유치액 1천10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기존에 공개한 투자액이 전략적 파트너인 아마존·엔비디아·소프트뱅크 등 주요 투자자에게서 유치한 것이라면, 새로 늘어난 120억 달러는 개인 등 보다 광범위한 대상에게서 조달한 것이다. 오픈AI는 이번 투자에서 처음으로 은행 채널을 통해 개인 투자자의 참여를 처음으로 허용해 30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또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의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픈AI는 또 투자 유연성 확보를 위해 은행 대출 한도를 47억 달러로 확대했다고도 덧붙였다. 오픈AI는 자사가 현재 월 매출 20억 달러를 기록해, 알파벳(구글)·메타 등 경쟁사가 과거 자신들과 같은 단계에 있었을 때와 견줘 매출 성장 속도가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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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트럼프는 백악관 관리자이지 주인 아냐"...연회장 공사 중단 판결2026.04.0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법원이 4억 달러(6천억원)의 개인 기부금을 조달해 백악관에 대규모 연회장을 짓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 보도를 인용, 리처드 리언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의회의 승인 없이 연회장 개조를 포함해 백악관을 손 볼 권한이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기각하면서 공사 중단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리언 판사는 35쪽 분량의 판결문에서 "미국 대통령은 미래의 대통령 가족을 위한 백악관의 관리자이지 주인이 아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권한을 규정한 법률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의회의 승인 없이 백악관 동관을 철거한 것도 문제 삼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근거 법률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을 짓겠다며 지난해 10월 백악관 동관을 철거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수용 인원이 200명 정도인 기존의 백악관 만찬장이 너무 협소하다는 이유였다. 규모가 크고 화려한 연회를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성향이 반영된 것이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업과 개인의 기부금으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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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급락…1,517.00원 마감2026.04.01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급락했다. 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30원 상승한 1,51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530.10원 대비로는 13.1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런던 거래에서부터 대체로 내리막을 걸었다. 야간 거래 종료를 앞두고는 낙폭이 가팔라지며 1,520원 선을 하향 돌파했다. 이날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지 않더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 상승과 글로벌 달러 강세에 제동이 걸렸다. 트럼프는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는 이란 전쟁은 곧 끝날 것으로 믿는다며 미군이 이란에서 철수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동으로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곳에 그리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더 오래 머물 필요는 없겠지만 그들의 공격 능력, 즉 그들에게 남은 어떤 공격적 역량이든 없애버린다는 측면에서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란 측에서도 종전과 관련된 반응이 나왔다. 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TV는 마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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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도수렌즈용 AI 스마트안경 첫 출시…경량 설계2026.04.0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메타가 레이밴 브랜드로 내놓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의 시력 교정용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타는 도수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레이밴 메타 블레이저 옵틱스 2세대'와 '레이밴 메타 스크라이버 옵틱스 2세대' 등 신제품 2종을 이날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메타가 내놨던 레이밴 스마트 안경에도 이용자들이 도수를 적용한 안경알을 추가해 쓸 수 있었지만, 이번 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온종일 안경을 써야 하는 사람을 위해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안경다리를 렌즈보다 더 넓게 벌릴 수 있도록 했고, 코에 얹는 패드도 교체가 가능한 형태로 바꿨다. 또 안경사가 직접 안경다리 끝부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메타는 이들 신제품이 경량 모델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무게 등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들 제품은 렌즈에 정보를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 기능은 적용되지 않은 제품이다. '블레이저' 모델은 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이고 '스크라이버'는 둥근 형태로 나온다. 이들 제품은 이날부터 미국에서 메타와 레이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다음 달 1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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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세무서, 은평구 평암빌딩에 임시이전…신청사 건립 지연2026.04.01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 은평세무서가 지난달 30일부터 지하철 3호선 불광역 인근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녹번역 4번 출구 인근 평암빌딩(은평로 185)으로 임시 이전했다. 예전과 동일한 대표전화(02-2132-9200)를 사용하며, 부서 번호도 종전 번호를 유지한다. 은평세무서는 지난해 은평구 응암동 84-5번지 일대에 신축한 신청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공사 마무리가 다소 지연됨에 따라 당분간 은평로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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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스승' 95세 워런 버핏의 후회…"애플 주식 너무 일찍 팔아"2026.04.0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이 31일(현지시간) 버크셔가 보유한 애플 주식을 너무 일찍 팔았다고 밝히며 향후 대량으로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핏은 이날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버크셔의 애플 투자에 대해 "애플을 너무 일찍 팔았다. 하지만 애플을 일찍 사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버핏은 주가가 미래 성장성에 의해 주로 좌우되는 기술주 투자에 소극적이었지만 예외적으로 애플에는 2016년부터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 그러나 버크셔는 지난 2024년 들어 애플 지분을 절반 이하로 대폭 줄여 그 배경을 두고 월가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대규모 지분 매각 후에도 애플은 버크셔가 보유한 전체 상장주식 중 가장 큰 투자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버핏은 "애플이 최대 보유 종목인 것은 매우 만족스럽다"면서도 "다만 다른 모든 종목을 합친 것과 맞먹을 만큼 비중이 커지는 것은 원치 않았다"고 과거 지분 매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어 애플이 우리가 대량으로 매수할 만한 가격에 도달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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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예산처 장관 "추경 지원금 월소득 기준, 1인 가구 385만원·2인 630만원"2026.03.31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1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지역화폐형 지원금의 지급 기준을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85만원, 2인 가구는 63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KBS 뉴스에 출연해 정부가 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밝힌 '소득 하위 70%'의 기준을 이같이 설명했다. 정부는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는데, 이중 4조8천억원을 투입해 약 3천580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지역화폐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10만원을 지급하고, 지방 거주자와 취약계층에는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박 장관은 지급 시기와 관련해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는 행정 데이터가 확보돼 있어 (추경안의) 국회 통과 이후 4월 말 지급이 가능하다"면서 "나머지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5월 지급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소득 하위 70%는 중위소득 150%, 쉽게 말해 중산층"이라며 "고소득층보다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지원금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했다. 추경에 따른 물가 자극 우려에 대해서는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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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Q&A2026.03.31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토지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문제를 실무 중심으로 풀어낸 『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Q&A』가 출간됐다. 이번 도서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토지수용 상황 속에서, 토지소유주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세금 문제를 Q&A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용 현장에서 진행된 실제 세무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양도소득세의 계산 구조, 감면제도, 1세대 1주택 비과세, 농지 및 대토보상 관련 세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저자들은 전국 주요 토지보상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수행해온 전문가들로,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최근 개정된 세법을 반영해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범위 확대 등 최신 제도 변화도 충실히 담았다. 출판사 광교이택스는 세무·회계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간해온 전문 출판사로, 실무자와 납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간은 토지수용을 앞두고 있는 개인뿐 아니라 세무사, 회계사 등 관련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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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피해’ 수출기업 지원에 2.6조원 투입…정책금융, 자금경색 방지2026.03.31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는 31일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산업 피해를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해 2조6000억원을 사용한다. 수출 바우처 지원 대상을 7000개에서 1만4000개로 두 배 늘린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운임 단가 상승 및 운송 길이 막힌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 지원 대상을 380개사 추가한다. 총 7조1000억원 규모의 수출 정책금융도 투입한다. 정부는 재정 지원하는 6500억원을 토대로 중진공 대출 3500억원, 신보‧기보‧무보 등 보증기금에서 각각 2조5000억원, 1조2000억원, 3조원의 특례보증 및 각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중동 수출이 어려워진 수출기업이 대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외 인증 획득 지원을 358개사 늘린 988개사에 제공한다. 직접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에는 3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정책자금을 투입하고, 신규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 등에 306억원을 지원한다.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 부문에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기술컨설팅, 재직자 훈련에도 70억원을 들인다.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재생에너지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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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우에무라 넥슨 CFO “마진 정체 불구 주주환원 확대”…배당 60엔 제시2026.03.3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도 수익성이 정체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비용 증가 속도가 매출 성장을 앞지르면서 이익 개선이 제한됐다는 진단으로, 향후 강도 높은 비용 통제와 주주환원 확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31일 ‘캐피탈 마켓 브리핑(CMB) 2026’을 통해 재무 성과와 향후 운영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시로 우에무라 넥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실적을 평가하며 수익성 정체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넥슨은 2025년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인 4751억 엔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다. 우에무라 CFO는 “로열티 비용, 플랫폼 수수료, 클라우드 비용, 마케팅 비용, 인건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비용 증가 속도가 매출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회계적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 대형 신작 ‘아크레이더스’의 매출 일부가 이연되면서 단기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아 보이는 효과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 비용 증가와 일시적 회계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비용 구조의 질적 변화가 두드러진다. 과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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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 CEO “설계 실패 인정”…6종 신작·IP 확장으로 승부건다2026.03.3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주요 신작의 연이은 부진과 성장 정체와 신작 실패를 인정했다. 단순한 운영 문제가 아닌 게임 설계 단계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식적으로 짚은 것으로, 기존 성장 전략의 균열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넥슨은 31일 ‘캐피탈 마켓 브리핑(CMB) 2026’을 통해 향후 성장 전략과 신작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정헌 넥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성과를 평가하며 일부 핵심 타이틀의 실패를 직접 인정했다. 이정헌 CEO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강력한 초기 모멘텀 이후 상승 흐름이 빠르게 약화됐다”며 “유저를 장기간 유지하기 위한 리텐션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출시 이후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며 “단순한 패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게임 설계 단계에서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단순 흥행 실패가 아니라 보상 구조와 플레이 동선 등 핵심 설계 자체가 이용자 이탈을 유발한 ‘리텐션 설계 결함’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는 단순 운영 문제가 아닌 게임 설계 단계에서의 구조적 결함이 드러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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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억원’ 모두의 창업 본격가동…청년구직자엔 대기업 연계 교육2026.03.31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부문에 1.9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 스타트업 조성 부문 9000억 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창업자 300명을 선발, 최대 1억원을 지급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시행된다. 정부는 연 2회 경진대회를 열 계획이다.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한 혁신 창업가의 성장 지원을 위한 전용 펀드를 300억원 확충하고, 2000억원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초기 기업에 대해 대‧중견‧글로벌 기업과 협업 대상을 600개에서 1434개로 늘린다. 기술협업 대상은 기술검증, 시제품제작 등 협업과제를 할 때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청년 창업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을 선도 중소기업이 써볼 수 있도록 하는 ‘동반성장 바우처’를 신설한다. 대상은 20개사이며, 지원예산은 200억원이다. 4대 과학기술원을 축으로 ‘과학중심 창업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3000억원의 신규예산을 편성하고 이중 1000억원을 4대 과기원 간 창업 경쟁리그 개최와 전용 펀드·실험실을 조성에 투입한다. 현재 울산과기원 1개소로 한정돼 있는 창업중심대학을 2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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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넥슨 회장, 사업전략 재편 착수...재무목표 수정 공식화2026.03.3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넥슨이 수익성 악화와 기존 전략의 한계를 인정하고 사업 구조 전면 재편에 나섰다. 특히 기존 중장기 재무 목표 달성 불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전략 수정 신호로 해석된다. 넥슨은 31일 ‘캐피탈 마켓 브리핑(CMB) 2026’을 통해 향후 성장 전략과 재무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성장 전략의 한계를 인정하고 구조 전환에 나선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발표에 나선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기존 사업 운영은 이정헌 대표가 맡고, 쇠더룬드 회장은 전략과 비용 규율을 총괄하는 구조다. 쇠더룬드 회장은 가장 먼저 기존 중장기 목표에 대한 수정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다. 그는 “2024년 제시했던 2027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는 당초 일정대로 달성되지 못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보수적 전망이 아니라 기존 성장 전략의 전제 자체가 현실과 괴리됐음을 인정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원인도 구체적으로 짚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경우 일시적 부진이 아닌 구조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작 출시 지연과 비용 증가가 맞물리면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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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피해자, 보증금 최소 3분의 1보장…취약계층 두텁게 보호2026.03.31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피해를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에 8000억원을 투입한다. 기획예산처는 31일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기본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센터’를 현 전국 150개소에서 연말까지 300개소로 확대한다. 배정 예산은 21억원이다. 생계유지가 어려운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지원하는 긴급 복지엔 131억원을 투입한다. 이로인해 1만6000건을 추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돌봄서비스를 2만8000가구에 추가 지원하기 위해 99억원을 배치했다. 복지시설 750개소의 냉·난방설비 지원에 128억원을,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 보증금 보장을 위해 279억원을 투입한다. 최소 보증금은 전체 보증금의 3분의 1이다.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지원 사업에 246억원을 추가로 쓴다. 긴급경영안정자금에도 2000억원을 추가 편성한다. 석유화학 등 업계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을 186억원 추가 편성하고, 지원 대상도 1만명 늘린다. 120억원을 투입해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지를 4개 더 늘리고 고용위기지역에 선제 지원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 주도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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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인당 10만원…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5~15만원 추가지급2026.03.31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4조800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이며, 기본 10만원을 지급하되, 차상위‧한부모 가정에는 45만원, 기초수급자는 55만원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의 경우 기본 10만원에 얹어 비수도권은 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1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역은 1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차상위‧한부모 가정, 기초수급자는 수도권 외 지역 거주자일 경우로 추가로 5만원을 받는다. 사용처는 지역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과거와 동일하게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정부는 기초수급자·차상위가구에 먼저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를 건강보험료 등을 토대로 추려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건강보험료 기준액이 얼마인지는 추후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논의를 통해 결정한다. 지난해 2차 소비쿠폰의 경우 소득 하위 90%선을 4인 가구 건보료 합산액으로 잡았었다. 직장가입자는 51만원, 지역가입자는 50만원, 가구 내 직장·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경우는 52만원이었다. 이밖에 석유 최고가격제 운영을 위해 5.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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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2026.03.31
◇일시 : 2026년 3월 31일 ◇부장 전보 ▲대구AM사업부장 이진호 ◇부장 승진 ▲부산AM사업부장 박선영 ▲소비자기획파트장 박준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