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8일 해외점포장들과 2026년 신년 화상회의를 열고, 글로벌 수익성 강화와 AX(인공지능전환)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의 글로벌사업은 올해를 ‘손익중심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았다. 기존의 채널확장·자산성장 위주의 외형 확대에서 벗어나 위험조정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포트폴리오 관리로 전환하고, 각 해외점포별 특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X 기반 해외점포 손익·리스크·고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밀도를 끌어올리고, 점포별 성과와 과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본점은 인력과 자원을 적재적소에 지원할 방침이다.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으로 금융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도 다짐했다. 단기실적이 아닌 장기적인 건전성과 신뢰를 우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현지규제와 글로벌 스탠다드를 모두 충족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다. 강태영 은행장은
◇ 일시 : 2026년 1월 29일 ◇ 본부장 보임 ▲ 경기영업본부 김종수 ▲ 인재경영부 정효태 ◇ 본부장 전보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남수 ▲ 서울동부영업본부 최종천 ▲ 인천영업본부 강현구 ▲ 호남영업본부 안정열 ▲ 경영기획부 황재규 ◇ 부서장 승진 ▲ 성과관리부 조영직 ▲ ICT 전략부 강용묵 ▲ 신용보증부 계종성 ▲ 혁신금융부 유훈석 ▲ 신용보험부 김윤원 ▲ 인프라금융부 송철의 ◇ 지점장 승진 ▲ 혁신성장심사센터 김은희 ▲ 서울서부스타트업 이혜옥 ▲ 평택 김홍일 ▲ 시화 조준기 ▲ 창원 강문일 ▲ 사상 유성근 ▲ 김해중앙 이정엽 ▲ 성서 박근익 ▲ 경산 이종구 ◇ 부서장 전보 ▲ 미래전략실 안정복 ▲ 리스크준법실 임효진 ▲ 안전전략실 장근탁 ▲ 홍보협력실 강형모 ▲ AI혁신부 정낙원 ▲ 스타트업금융부 강종신 ▲ 기업개선부 김윤기 ▲ 고객지원부 이승미 ▲ 감사실 유춘광 ▲ 감사실 감사부장 김수영 ▲ 감사실 감사부장 최병욱 ▲ 감사실 감사부장 심재헌 ▲ 비상계획부 정재열 ◇ 지점장 전보 ▲ 유동화보증센터 양용준 ▲ 전문심사센터 조현영 ▲ 지식재산평가센터 최중호 ▲ 스케일업금융센터 김경수 ▲ 서부신용보험1센터 황영준 ▲ 서부신용보험2센터 황인국 ▲ 영등포재기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025년 4분 배당액은 이번 특별배당 1조3000억원이 추가됨에 따라 약 3조7500억원으로 증가하고 작년 연간 총 배당은 11조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동시기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증가한다. 이번 특별배당은 정규 배당 외 10조7000억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만에 이뤄지는 조치다. 지난 2014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삼성전자의 누적 현금 배당 규모는 100조원을 돌파해 현재 102조원에 이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특별배당은 기존 약속했던 배당 규모보다 주주환원을 확대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현재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총 504만9000여명(작년 6월말 기준)인데 이번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들은 배당소득 증대와 세제 혜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매출 93조원대, 영업이익 20조원대를 달성하면서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매출 333조원대, 영업이익 43조원대를 거뒀다. 29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작년 4분기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작년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82%, 209.17% 증가한 수치다. 작년 한 해 누적 삼성전자의 매출·영업이익은 333조6100억원, 43조6000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은 10.88%, 영업이익은 33.23% 각각 늘어난 수준이다. 작년 4분기 기준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DS(Device Solutions) 부문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서버용 DDR5(Double Data Rate 5),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HBM 등의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스마트폰 플래그십 제품의 매출 성장과 태블릿·웨어러블의 안정적 판매 프리미엄 TV
◇ 일시 : 2026년 1월 29일 ◇ 보직 ▲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서대석 ▲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업재정금융연구실장 국승용 ▲ AI농정연구단장 성재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신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FAST 플랫폼에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이 편성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들은 별도 가입이나 요금 없이 지상파 뉴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외에도 JTBC뉴스, MBN뉴스, 연합뉴스TV, YTN, 매일경제TV,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뉴스·경제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재외공관 계약직 채용 과정에서 임의로 기준을 정해 합격자를 뽑은 외교부 고위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정직 징계는 적법하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외교관 A씨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 1개월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34년간 외무공무원으로 일한 A씨는 작년 4월 징계를 받자 불복 소송을 냈다. 징계 사유는 2021년 1∼3월 인사위원장으로서 총영사관 계약직 행정직원 채용 심의를 총괄하며 국가공무원법상 법령을 준수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성실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이었다. A씨는 24명의 서류 지원자가 자격요건을 충족하는지 일일이 검토하지 않고 인사위 심의도 거치지 않은 채 5명의 서류 합격자를 선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을 상대로 진행된 필기·면접 시험에서는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지원자가 있는데도 A씨는 임의로 정한 '업무 연속성 및 안정성' 기준을 근거로 낮은 점수의 지원자를 최종 합격시켰다. 이런 행위는 감사원의 정기 감사에서 적발됐다. 중앙징계위원회는 정직 3개월 징계를 의결했으나 인사혁신처 소청심사를 거쳐 1개월로 감경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들이 보험 종류·담보별 분쟁조정 사례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했다. 금감원은 29일 홈페이지에 분쟁조정 사례 75건을 추가 공개하고, 공개방식을 개선했다면서 소비자가 자신의 분쟁 상황과 유사한 사례를 더 쉽게 찾고, 가입한 보험상품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례를 생명·손해보험 또는 자동차보험 등으로만 분류했으나, 앞으로는 보험 종류와 담보별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분쟁 발생 사유와 처리 방식 등도 제목에 넣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가 추가되면서 공개된 분쟁조정 사례는 총 160건으로 늘어난다. 금감원은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를 통해 보험금 청구 시 유의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 보장사례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필요한 보장을 중심으로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전 세계 국가에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전방위적 관세 정책을 실시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를 상대로도 통상 압력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가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는 기간 연장을 단축하는 등 이전 미국 정부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9일 연합뉴스는 프랑스 발행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Jeune Afrique) 보도를 인용,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미 하원을 통과한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African Growth and Opportunity Act) 연장에 제동을 걸었다고 전했다. 하원은 지난 12일 아프리카 국가가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게 한 이 법안을 2028년까지 3년간 연장하기로 하고 찬성 340표, 반대 54표로 가결했다. 그러나 상원 표결을 앞두고 백악관이 개입하면서 3년 대신 1년으로 연장 기간이 단축되고 AGOA라는 특별법 형태가 아니라 다른 법안의 일부로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이 법이 종료된 지난해 10월 1일로 소급해 무관세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아프리카에) 일종의 선물을 주기보다는 양자 무역을 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 성장 전망이 작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분명한 개선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FOMC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경제지표, 베이지북에 반영된 경제심리 등 추가된 모든 게 성장세가 올해 견조한 기반(solid footing)에서 시작됐음을 시사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추가 금리 인하의 시기 및 속도에 대해선 "(물가안정과 고용 극대화라는) 이중책무 사이에서 직면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지난해 12월 금리 인하 후 밝힌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FOMC 내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선 "투표권을 보유하지 않은 위원들을 포함해 위원회 내에서 금리 동결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다만, "다음번 금리 조정이 금리 인상일 것을 기본 전망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현 상황에서 금리 인상을 고려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관세 정책의 경제 영향에 대해선 "무역 정책의 중대한 변화를 고려하면 미국 경제가 꽤 잘 버텨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