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최영자(향년 84세) ▲ 별세 : 2026년 05월 16일 ▲ 빈소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 ▲ 발인 : 2026년 05월 19일 오전 7시 ▲ 전화 : 02-2030-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오늘(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한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자는 소득 하위 70%로 약 3천600만명이다.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정해졌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한 달 건강보험료가 13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원 이하, 지역가입자 1인 가구는 8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2만원 이하면 지원금을 받는다. 다만 근로소득이 낮더라도 자산소득이 높은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다. 반대로 합산 소득이 높은 맞벌이 부부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해 형평을 맞췄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의 고유가 지원금을 받는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 주민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은 25만원을 지급받는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322만7천785명
▲ 고인 : 이창기님 ▲ 별세 : 2026년 05월 15일 ▲ 빈소 : 서울아산장례식장 3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 발인 : 2026년 05월 17일(일) 13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5월 15일자 <승진> ▲광고마케팅국(전무이사), 부사장 배상철 ▲편집국(차장 대우), 차장 이정욱 기자 · 진민경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신임 관세청장으로 이종욱(52) 관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내부 출신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종욱 신임 청장은 1974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김천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럿거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관세청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관세청의 핵심 보직인 통관국장, 기획조정관, 조사국장을 거쳐 현재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조사국장 재임 시절 마약 밀수 및 불법 외환거래 단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으며, 기획조정관으로서 조직 전반의 효율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5월 18일 <전보> ◇과장급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 방선아 <임명> ◇과장급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김세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제조세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명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기업의 국제거래 설계와 세무조사 대응 전략을 담은 '국제조세의 이론과 실무' 재개정판을 출간했다. 삼일인포마인을 통해 발간된 이번 재개정판은 국세청 조사국장과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조세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저자의 식견을 집대성했다. 특히 최근 도입된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와 BEPS 프로젝트, AI 시대의 국제조세 등 급변하는 글로벌 조세 환경의 최신 정보를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조세조약의 해석부터 고정사업장(PE), 수익적 소유자(BO) 판정 등 핵심 쟁점을 190여 개의 거래흐름도로 시각화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OECD 모델협약 주석서 원문을 병행 수록해 실무자들이 국제 표준에 근거한 대응 논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 고문은 “다년간의 세무조사 현장 경험과 OECD 세무주재관 근무 등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복잡한 국제조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제적 세원 잠식 대응과 역외탈세 방지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재개정판은 다국적 기
▲ 고인 : 신권희님 ▲ 별세 : 2026년 05월 12일 ▲ 빈소 : 해남국제장례식장 본관1호 ▲ 발인 : 2026년 05월 14일 오후 02시00분 ▲ 전화 : 061-536-449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반도문화재단이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열고 가족과 주거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 동탄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아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총 102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80% 증가한 규모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자 18명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 작품집 제작 및 전시 참여 기회 등을 제공했다. 수상작 가운데 초등부 저학년 대상작인 ‘날 수 있는 프로펠러가 달린 나의 집’은 집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공간으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등부 고학년 대상작인 ‘아름다운 한옥집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려요’는 집의 의미를 문화 확산의 공간으로 확장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오는 31일까지 경기 동탄 반도유보라 단지 내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방문객 대상 관람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반도
숨결을 묻다 / 김희경 첼로와 아쟁 뒤 드럼과 가야금이 무거운 계단을 더디 오른 저녁 노을을 연주하다 놓친 의자가 삐걱댄다 삼키고 뱉는 내재율조차 로봇이 흡수한 영토가 될지라도 가슴을 연주하는 것은 지휘자 몫이라고 저음 하나 의자를 박차고 일어난다 펜은 들꽃이 낮은 바닥을 사는 숨결을 물으면 되고 악기는 쌔근거리는 숨결을 물으면 된다고 달 뒤에서 놓친 박자가 미소로 계단 마디에 음표를 놓는다 그늘이 환하다 [시인] 김희경 부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부산지회 총무국장 시집 [바람을 받아쓰기하다] [詩 감상] 박영애 시인 「숨결을 묻다」 작품은 음악과 시,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나들며 살아 있는 감각의 본질을 묻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첼로와 아쟁, 드럼과 가야금이 어우러진 풍경은 무겁고 느린 저녁의 정서를 깊이 있게 드러낸다. 특히 “로봇이 흡수한 영토”라는 표현은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대신하는 시대적 불안을 떠올리게 하지만, 시는 결국 “가슴을 연주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라고 말하며 따뜻한 중심을 지켜낸다. “저음 하나 의자를 박차고 일어난다”와 같은 구절은 소리를 생명처럼 형상화해 강한 인상을 남긴다
물이 나는 의자 / 오채운 그 방에는 서해를 향한 창이 있다 처다보면 멀게 느껴지고 앉아보면 물이 쏟아지는 의자가 있다 울컥 내 몸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의자가 있다 이미 의자를 떠난 사람을 가슴에 품고 물속에 잠겨야 하는 의자가 있다 의자는 편안하다 의자는 가라앉는다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서해가 넘실 창을 넘어와 방 안 가득 들어찬다 바다와 눈물이 섞이고 나는 의자에서 일어서지 못한다 의자와 함께 물과 함께 아래로 아래로만 가라앉는다 이 밤에도 —시집, 『모레를 먹고 자라는 나무』 [詩 감상] 양현근 시인 슬픔이라는 이름의 가구 슬픔은 때로 가구의 형상을 하고 우리 곁에 머뭅니다. 이 시에서 '의자'라는 단어를 마주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우리가 아는 평범한 가구가 아닙니다. 누군가 떠난 뒤에도 여전히 그 온기를 붙잡고 있는 자리, 혹은 차마 비워내지 못한 마음의 거처가 됩니다. 오채운 시인은 그 마른 의자 위에 눈물인지 바다인지 모를 축축한 물을 채워 넣습니다. "서해를 향한 창이 있다"는 첫 문장은 이미 이 시의 정서를 예고합니다. 멀리 두고 바라보고 싶지만, 결국 방 안 가득 밀려들어 오고야 마는 서해의 물결처럼 슬픔이란 원래 그런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정부가 오늘(11일) 건강보험료와 자산 기준을 토대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급할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공식 발표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을 공개한 뒤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차 지급은 전체 국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급 금액은 수도권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이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 주민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은 25만원을 각각 지급받는다. 정부는 지난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활용했던 건강보험료 기준 선별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정부는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다. 다만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 90%였다는 점에서 이번과 차이가 있다. 정부는 단순 건강보험료 기준만 적용하지 않고, 고액 금융자산·부동산 보유 가구를 별도로 제외하는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선 2차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는 2024년
▲ 고인 : 송자화(향년 84세) 씨 ▲ 별세 : 2026년 5월 9일 오후 2시 ▲ 빈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복지회관 ▲ 발인 : 2026년 5월 11일 오전 7시 ▲ 전화 : 064-794-937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길명섭(향년 90세) 씨 ▲ 별세 : 2026년 5월 9일 오전 10시30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6년 5월 11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정례(향년 75세)씨 ▲ 별세 : 2026년 5월 8일 오전 1시40분 ▲ 빈소 : 쉴낙원김포장례식장 VIP 1호실 ▲ 발인 : 2026년 5월 10일 시간미정 ▲ 전화 : 031-449-1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