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18일부터 22일까지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정 및 장소는 해외진출 기업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18일 인천상의, 19일 경북 구미상의, 20일 서울 마포구 DMC타워, 21일 안산상의, 광주광역시 평동산단 비즈니스센터, 22일 대전 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 부산상의에서 각각 개최한다. 강연회는 사전신청 또는 당일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 기업 관계자들은 국세청에서 제작에 관여한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세무 가이드북’을 받으며, 해외현지기업 설립부터 청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문제와 세금신고 시 자주 겪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안내 받는다. 강연회 후에는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하반기에 지역별 특화 업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세무강연회 –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 기업엔 세무상담, 개인엔 국내복귀 컨설팅 최근 국세청은 지난 1월 해외 현지 교민들을 상속세·증여세·양도세 세무상담 및 국내 복귀 세무컨설팅을 제공하는 ‘세금 수호천사팀(K-Tax Angel)’을 출범, 가동하는 등 해외 교민, 진출기업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실을 처음 자진신고한 건 지난해 11월이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한 시점은 올해 4월 29일이었다. 서울시는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세 차례 전달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국토부 차원의 긴급 대응은 수개월 뒤에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번 논란은 단순한 은폐 여부를 넘어, 중대한 시공오류가 왜 상급기관의 즉각적인 위험신호로 연결되지 않았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서울시는 18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국가철도공단에 총 3차례 공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문에는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보고서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10일 시공오류 사실을 최초 보고했다. 이후 서울시는 11월 13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 등 총 세 차례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포함한 건설관리보고서를 제출했다. 다만 서울시 설명을 보면, 이는 별도 긴급 사고보고 형식이 아니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간 위수탁 협약에 따른 정기 건설관리보고 절차에 포함된 형태였던 것으로 파악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최근 카드 배송원과 금융사 보안팀, 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이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범죄 조직은 실제 카드사 상담 절차와 유사한 말투를 사용하며 피해자의 불안감을 자극한 뒤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범죄 조직은 먼저 카드 배송기사로 가장해 접근한다. 한 피해자는 지난 15일 오후 “○○카드 배송 기사인데 신청한 카드 전달 때문에 연락드렸다”는 전화를 받았다. 피해자가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답하자 상대방은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이며 “최근 명의 도용 사례가 많다”며 “누군가 고객 명의로 카드를 발급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으니 카드사 사고 접수센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특정 전화번호(02-555-****)를 안내했다. 피해자가 별다른 의심 없이 해당 번호로 연락하자 이번에는 카드사 보안팀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전화를 받았다. 상담원은 피해자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이미 알고 있는 듯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신뢰를 유도했다. 이어 “현재 고객 명의로 여러 금융기관에서 카드 발급 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총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정비사업지로,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권역 이동도 가능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과 신림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및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 등을 수주했다. 이번 망미5구역까지 포함해 올해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다. 두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과 공공재개발 등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반포역은 도보 약 2분, 잠원역은 도보 약 7분 거리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확보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반원초·원촌초·경원중·원촌중·청담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반포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잠원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 등 한강변 녹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권이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 폐업·재기 단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 확대에 나섰다. 대출 공급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사업 전 주기를 관리하는 ‘컨설팅형 지원’으로 역할을 넓히는 모습이다.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은행권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경영 안정, 폐업 및 재기 과정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대상은 총 800명의 소상공인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모두 2100회의 1대1 컨설팅이 진행됐다. 창업컨설팅은 예비창업자와 사업 초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토와 상권 분석, 고객층 파악, 예상 비용 산정, 마케팅 방향 설정 등을 지원했다. 창업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폐업컨설팅은 경영상 어려움으로 사업 정리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금 신고, 임대차 계약 정리, 원상회복 비용 검토 등 폐업 과정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BlockchainSeoul이 AI 기반 금융 정보 플랫폼 ‘WallStreet Mind(월가마인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WallStreet Mind는 복잡한 경제 분석이나 어려운 투자 용어 대신, 시장 흐름과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금융 정보 앱이다. 경제·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빠르게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AI 기반 인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은 실시간 시세 차트, 주요 경제 뉴스, 투자 방향 예측, AI 기반 자산 인사이트 등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금, 은, 비트코인, 코스피, S&P500 등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AI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요약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 참여형 기능도 도입된다. 이용자는 주요 종목의 상승·하락 방향 예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는 프로필에서 확인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될 예정이다. 뉴스 기능에는 BlockStreet 및 BlockchainSeoul 네트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18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국세와 과태료 등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를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1차 채용 원서 접수에 나선다. 1차 채용 규모는 국세 체납관리단 2500명,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000명 등 총 5500명이다. 채용은 일반 채용과 장애인고용촉진법 등에 따른 장애인 채용으로 나뉜다. 국세 체납관리단 2500명 중 일반 채용은 2390명, 장애인 채용은 110명이며,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000명 중 일반 채용은 2860명, 장애인 채용은 140명이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이다. 취업지원대상자(독립유공자·보훈대상자 등) 및 취업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과 전산활용능력 관련 자격 보유자는 채용에 가점을 받는다.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이지만, 국세 체납관리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뺀 하루 6시간,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근무를 하기에 지원에 주의해야 한다. 국세 체납관리단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보수는 기존 최저임금(1만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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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이 노인복지관 벽면에 새파란 벽화를 그려넣는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 법인 소속 태평양-동천 ‘bkl 봉사단’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회 벽화그리기 봉사’에 참여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희망캔버스벽화 봉사단은 4월 초부터 벽면 청소와 밑작업, 스케치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으며, 지난 15일 ‘bkl 봉사단’이 직접 채색 작업에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는 “밋밋했던 벽면에 직접 색을 더하면서 완성해 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보다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동천 측은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영자(향년 84세) ▲ 별세 : 2026년 05월 16일 ▲ 빈소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 ▲ 발인 : 2026년 05월 19일 오전 7시 ▲ 전화 : 02-2030-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관행처럼 붙던 패널티수수료와 만기연장수수료가 사실상 자취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도입한 ‘부동산 PF 수수료 모범규준’ 시행 이후 용역 제공이 없는 수수료 부과를 제한하면서 PF 수수료 체계가 단순화되는 모습이다. 금감원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부동산 PF 수수료 운영실태 점검 간담회’를 열고 업계에 올해 1분기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월 시행된 PF 수수료 모범규준의 현장 안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F 신규 취급액 상위 금융회사 등 1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다수 금융회사는 모범규준 취지에 맞춰 PF 수수료 체계를 정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기존에 복잡하게 운영되던 수수료 항목이 대폭 줄어들면서 시장 표준화가 진행됐다. 실제 모범규준 도입 이전 최대 32개까지 운영되던 PF 수수료는 현재 11개로 통합·단순화됐다. PF 사업 과정에서 차주 부담 논란이 있었던 패널티수수료와 만기연장수수료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졌다. 패널티수수료 수취액은 2023년 74억원, 2024년 64억원에서 올해 2월 이후 0원으로 집계됐다. 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AI활용 노하우를 전국 회계사 회원들에게 나누기 위한 전국 순회에 나선다. 회계사회는 지난 13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공인회계사 AI 활용사례 공유 간담회’를 열고 회원들이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한 AI 도구와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회계사 전체 AI 활용능력 및 회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계사들은 “생성형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닌 업무 특성에 맞춰 병행 활용하고 있다”며 “보고서 작성과 리뷰,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회계사회는 ‘KICPA 개업 및 직무지원센터(가칭)’를 설립, 추후 전국 49개 지역공인회계사회에 AI 활용 교육과 사례 공유를 추진한다. ‘KICPA AI 자문위원회(가칭)’를 구성하여 회원 개인의 AI 활용 경험과 실무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전국 지역공인회계사회를 대상으로 AI 활용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역사를 새로 쓰는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연출되고 있다. 시장의 상승세는 인류 역사의 전환점을 획기적으로 바꾼 AI 산업혁명이 빠르게 다가왔고, 이 분야의 세계적 대들보인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바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이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체인 효과에 따라 전력 공급, 소부장 기업들이 그 낙수효과를 받아 함께 가는 공동버스에 탑승하고 있기에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또한 중동전쟁의 여파와 재건 기대에 따라 방산, 건설 등의 분야가 뒤따랐다. 최근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단어는 FOMO(소외에 대한 두려움)이다. Fear Of Missing Out의 약어로,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느끼는 상대적 소외감이다. 남들이 돈을 버는 파티에 나만 소외되어 있는 그 느낌은 잔인하게 자신의 정신 상태를 서서히 침식해 간다. 그러나 이 FOMO보다 더 잔인하게, 극도의 속도로 자신의 정신 상태를 파멸로 몰고 가는 것이 있다. 바로 BOMO(기회 상실의 자책감) 현상이다. Blame Of Missing Opportunity의 약어로, 돈 벌 수 있는 절대적 기회가 왔음에도 망설이다 사지 못하거나 팔지 못해서,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LG그램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인 미국에서 성능·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램은 최근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노트북' 평가에서 윈도우 노트북 부문 최고 제품으로 꼽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매년 시중에 판매되는 노트북을 직접 구매해 성능, 디스플레이, 인체공학, 활용성(연결성·보안성·기술지원), 배터리 등의 항목을 전문가들이 직접 테스트해 점수와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LG전자의 '16인치 그램 프로'는 종합 평가 점수 82점으로 전체 평가 대상 189개의 윈도우 노트북 중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 5 프로 360'(78점)이 이름을 올렸다. 컨슈머리포트는 16인치 LG 그램 프로에 대해 "테스트한 수많은 다른 13인치 노트북보다도 가볍다"며 "일상적인 생산성 작업, 간단한 사진 작업, 그리고 넓은 화면을 활용하는 멀티태스킹 작업까지 무리 없이 처리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웹 브라우징 테스트에서 20시간 이상 사용 가능했는데, 이는 대부분의 여행에서 충전기를 집에 두고 다녀도 될 만큼 뛰어난 결과"라며 배터리 수명을 특장점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