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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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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계좌・한국자산 무신고, 어쩌지?”…미 국세청 구제제도 코칭 나선 전문가들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미국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포들은 물론 현지 금융권 종사자들도 의외로 해외금융계좌를 국세청에 신고하는 제도를 잘 모르고 지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에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로 미국 현지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한국 국세청에 세무 신고하는 방법을 잘 몰라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와 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터스틴(Tustin)에 사무소를 둔 유에스택스서비스의 한아름 미국회계사(AICPA)는 6일 본지에 “국내에서는 정부와 금융권, 세무대리인들이 모두 해외금융계좌신고에 대해 많이 알리고 있고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반면 정작 미국 현지에 계신 분들은 이런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미국회계사는 “해외금융계좌보고와 증여・상속, 부동산 양도 신고 등을 제 때, 제대로 못한 납세자들도 구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세청(IRS)은 해외자산자진신고간소화절차(streamlined domestic offshore procedures, SDOP)라는 일종의 사면(amnest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미국회계사는 해당자들에게 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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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키 유출 사태’ 간편결제 앱 페이코……금감원, 현장점검 착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간편결제 앱 페이코의 서명키가 유출되면서 서명키로 도용 제작된 악성앱이 확산되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NHN페이코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감원은 NHN페이코 대상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현재 금감원은 페이코의 서명키가 URL 등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출됐는지 여부 등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보안솔루션 업체 에버스핀은 고객사 30여 곳에 ‘페이코 서명키 유출 주의’라는 제목의 긴급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에는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출된 페이코 서명키를 사용해 제작된 악성 앱이 5144건 탐지됐고, 고객사들은 서명키 관리와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고에 유념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명키는 구글플레이스토어 등 앱마켓(장터)에 앱을 등록할 때 개발사를 인증하는 수단이다. 그런 만큼 유출된 페이코 서명키를 사용한 악성앱의 경우 NHN이 개발한 정상 앱으로 위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상 앱으로 위장한 악성앱은 백신 프로그램에서도 걸러지지 않는다. 만약 해커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악성앱 링크를 전송하는 스미스 공격을 한다면, 백신이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