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이번 PLAY 전시를 준비하면서 20대 때의 저를 다시 만났습니다.“ 팝아트 작가 낸시랭은 인터뷰가 시작되자 1층 카페 공간에 놓인 오래된 자료들을 먼저 가리켰다. 1999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절 작성한 석사 논문과 첫 개인전 자료였다. 화려한 색채의 신작들이 가득한 전시장에서 그녀의 시선은 가장 오래된 자신의 흔적에 머물러 있었다. 12일 서울 강남구 아트스페이스Y에서 열린 개인전 'PLAY'에서 만난 낸시랭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신작 발표가 아니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작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는 오히려 가장 처음 품었던 상상력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가까웠다는 설명이다. 그녀는 "많은 분들이 이번 작품을 새로운 작업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에게는 전혀 새로운 작업이 아니다"라며 "20대 때부터 품어왔던 상상력이 다른 형태로 다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가 시작되는 1층 카페 공간에는 낸시랭의 자서전과 홍대 미대 시절 석사 논문, 첫 개인전 자료가 함께 놓여 있었다. 지하 전시장에 걸린 PLAY 신작들보다 먼저 관람객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낸시랭은 현재의 작품과 과거의 작업을 직접 비교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료들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타결했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무효화한 종전의 이란 핵합의(JCPOA)에 대해 "핵무기로 가는 쉽고, 아름답고, 순탄한 길"이었다고 비판한 뒤 "내가 이란과 맺을 합의는 정반대"라며 이란에 대한 "핵무기 확보 차단 장벽"(A WALL TO NO NUCLEAR WEAPON)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실 이란은 더 이상 핵무기를 원하지 않으며, 구매, 개발 또는 그 어떤 형태의 조달을 통해서도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합의를 통해 이란의 비핵화 약속을 받을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이란과의 관계는 이전 (미국) 행정부들이 맺었던 관계와는 많이 다르고 더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에 지급한 현금 1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미토스5'·'페이블5' 등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외국인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앤트로픽의 투자사인 아마존의 제보 때문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인용,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연구원들이 앤트로픽의 '페이블5'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정부 관계자에 알렸고 이에 따라 정부가 차단 지침을 내렸다고 전했다. 페이블5는 사이버 보안이나 생화학 무기 등에 악용될 수 있는 명령은 차단하도록 설계됐지만, 아마존 연구원들은 일련의 명령어(프롬프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를 우회했다. 미 정부 측 보안 인력들은 아마존의 주장을 검증한 뒤, 이 위험을 해결하려는 가장 직접적인 방안은 외국 정부·기업·개인이 이 도구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같은 조치를 최종 승인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밝혔다. 아마존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앤트로픽에 총 130억 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한 핵심 투자자이며, 향후 앤트로픽의 상업적 이정표(마일
▲ 고인 : 이춘우씨 (향년 85세) ▲ 별세 : 2026년 06월 13일(토) 19시 49분 ▲ 빈소 :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 6호실 ▲ 주소 : 서울 양천구 안양천로 1071 ▲ 발인 : 2026년 06월 15일(월) 11시 30분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 전화 : 02-2650-51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24시간 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를 예고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중재역을 맡은 샤리프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향후 24시간 내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합의문 전자 서명을 곧바로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평화협정에 어느 때보다도 접근했다"면서 "다음 주에는 실무급 회담을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미국과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역내 형제 국가들의 지원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면서 "우리는 이 역사적인 평화협정이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배우자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했다며 증여세를 부과한 세무당국이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건물이 들어선 토지 부분은 건물 소유자가 점유·사용하는 것으로 봐야 하며, 건물 소유자가 아닌 납세자가 토지 전체를 무상 사용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는 최근 원고 A씨가 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단한 1심을 취소하고, 2019년 7월 귀속 증여세 1억4435만원 상당의 부과처분을 취소했다. 사건은 A씨가 배우자 C씨가 지분을 보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했는지가 쟁점이었다. A씨는 2009년 7월 해당 토지에서 테마파크 사업자등록을 하고 놀이공원을 운영했다. 이후 C씨는 토지 지상에 소매점·음식점·매표소 등 용도의 건물을 신축해 2011년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쳤고, 2017년 A씨와 제3자에게 건물 지분 일부를 증여했다. 과세당국은 A씨가 2009년 7월부터 배우자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했다고 보고,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7조의 ‘부동산 무상사용에 따른 이익의 증여’ 규정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2019년 7월 귀속 증여세 1억4435만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한국과 이탈리아 경제계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에너지 인프라, 바이오·코스메틱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웨스틴 엑셀시오르 호텔에서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Confindustria)와 공동으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 행사는 양국 정부와 경제계 인사 42명이 참석했다. 유럽 제조업 강국인 이탈리아는 바이오·제약, 우주·방산 등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세계 3번째 인공위성 발사국으로서 한국과 글로벌 위성시장 공동 진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송전망 현대화 사업도 새로운 협력 분야로 떠올랐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춘 LG화학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 보도를 인용, 저커버그는 "(AI 열풍이 가져온) 변화의 복잡성 속에서 우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앞으로도 더 많이 실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가능한 회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올해 추가적인 전사 규모 감원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AI 모델 훈련 업무로 재배치됐던 직원들을 위한 새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처럼 AI 개발에 투입됐던 인력을 다시 다른 보직으로 옮기게 된 배경에는 그간 메타가 단행했던 공격적인 조직 개편이 자리 잡고 있다. 메타는 지난해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초지능(ASI) 개발을 목표로 내걸고, AI 데이터 스타트업 스케일AI의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AI 인재 영입 전쟁을 치렀다. 또 직원 7천 명을 AI 관련 부서로 강제 이동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식이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한계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는 최근 공개된 실리콘밸리 기술 팟캐스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동발 위기가 진정되면서 8,100선에 안착한 코스피가 다음주 직전 최고치를 넘어 9,000선에 도달할 지 관심사다. 원·달러 환율도 중동 변수 완화에 1500원대까지 내려서며 변곡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다음 주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이 시행되지만 외환시장 불안 등으로 투자시기 조정이 불가피한데, 양국이 통화스와프에 버금가는 수준의 환율 안정 공조 메시지를 낼 지 궁금하다. 한은 등에서 발표되는 수출입·생산자물가지수와 무역지수 등 여러 지표가 물가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끈다. '검은 월요일' 공포장에서 7,400선까지 추락했던 코스피가 중동발 위기가 진정되면서 8,100선에 안착했다. 이제 관심은 직전 최고치를 넘어 9,000선에 도달할 지에 쏠린다. 국제유가 및 미 국채금리·달러화 지수 하락으로 금리 인상 우려가 잦아들고, 2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 시장 기대감을 부풀게 하고 있다. 변수는 18일 새벽 미국 기준금리 발표인데 시장은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신임 의장의 첫 메시지를 주목하고 있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툴은 98.5%의 확률로 이달 기준금리가 현 수준에서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판매가가 4주 연속 소폭 내리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5원 내린 2천9.9원이었다. 경유는 전주 대비 0.3원 하락한 2천4.8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7원 오른 2천51.5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원 내린 1천990.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천13.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995.9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 초반에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지속되며 올랐다가 주 후반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양국 종전 합의안 도출 언급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4.5달러 내린 89.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3달러 오른 117.5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7.9달러 내린 140.1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일론 머스크(54)가 스페이스X의 상장 후 첫 거래와 동시에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라는 기록을 세웠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서 주당 150달러에 거래되면서 일론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가 1조500억 달러, 한화로 1천594조원에 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천문학적인 개념인 '조만장자'를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를 들었는데, 이는 대만 국내총생산(GDP·9천767억 달러)과 아일랜드(7천790억달러), 스웨덴(7천600억 달러), 싱가포르(6천60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으며, 스위스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규모다. 하루에 2천700만 달러(약 410억원)씩 100년을 써도 다 쓸 수 없는 막대한 규모다. 또 세계 부호 순위 2위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와 비교하면 머스크의 자산 규모가 2위 대비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히는 억만장자 순위 2∼4위에 있는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제프 베저스 아마존 창업자의 자산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큰돈을 보유하고 있다. 오마하의 현자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과 비교하면 7배 많은 자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4)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유지됐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제2연방순회항소법원 재판부는 이날 뱅크먼-프리드의 사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그는 FTX 고객 자금이 안전하다고 고객과 투자자, 규제 당국에 공개적으로 안심시키면서도 FTX를 자신의 개인 금고처럼 사용하며 고객 자금을 부동산 구입과 정치 후원금, 투자에 탕진하고 있었다"며 검찰이 제시한 범죄사실 증거가 탄탄하고 신중하게 제시됐다고 판단했다. 뱅크먼-프리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 11월까지 FTX의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려 계열사인 알라메다리서치의 부채를 갚고 바하마에서 호화 부동산을 사들인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24년 1심에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최근 미 법무부에 '선고 완료 후 사면'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뱅크먼-프리드가 상고를 포기하고 형을 확정받으려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나스닥에 데뷔한 스페이스X의 귄 쇼트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테슬라와 합병설과 관련해 당분간 현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쇼트웰 사장은 이날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두 회사 사이에 시너지가 있으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미래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융합할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이곳(스페이스X)의 운영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사가 합병할 경우 "일론 (머스크)의 삶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줄 수는 있을 것"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최근 대규모 AI 반도체 공장인 '테라팹'을 구축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데다, 스페이스X가 IPO 신청서 수정안에서 향후 거래 자금을 위해 상당한 규모의 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따라 양사 합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80% 이상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결국 양사가 합병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리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쇼트웰 사장은 머스크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기념행사를 열고 누구든 원하는 사람을 우주 멀리 보내주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는 CNBC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의 보도를 인용, 머스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본사 스타베이스에서 임직원 앞에서 연설하며 "스페이스X가 여러분을 달과 화성,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 너머까지 데려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창업 초기를 되돌아보며 "(캘리포니아주) 엘 세군도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가 이제는 역대 최고 IPO를 하게 된다니 믿기 어렵다"면서 "스페이스X가 성공할 확률을 10% 미만으로 봤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우리는 아마 실패할 것이지만, 시도는 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우주 시민이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해왔다"며 "다른 우주항공 기업도 있었지만, 그들은 '스타트렉'을 실현하거나 SF소설 속 이야기를 현실로 만드는 기술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는 SF에서 허구(fiction)를 빼고 모두에게 짜릿하고 영감을 주는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목표"라며 "몇몇 우주비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국세동우회(회장 김덕중)가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국세동우회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국세동우회장배 트로피를 제작해 시상을 갖는 등 의미를 부여했다. 국세동우회 당구동호회(회장 임승룡)는 매월 1회 당구모임을 개최해 왔으며, 제1회 국세동우회 당구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8일 제2회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처음 선보인 국세동우회장 트로피는 우수한 성적을 올린 회원을 비롯해 단체기념 촬영을 하는 등 동호회를 한층 활성화해 나가는데 기여를 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임승룡 당구동호회 회장은 “그동안 35번째 소모임을 가져 왔으며 김덕중 회장 취임 이후 제1회 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를 개최했다”며 " 특히 이날 당구 대회는 국세동우회 김덕중 회장을 비롯, 이한종 총무이사, 현진호 사무총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당구동호회 발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대대 3쿠션(복식)과 중대 3쿠션(단식)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5팀(1조 이광훈, 장병식, 2조 조흥기, 우제홍, 3조 이종삼, 임승룡, 4조 김동언, 조성근, 5조 박규환, 안보상)이 풀리그를 펼친 대대 3쿠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