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에이엔피가 고사양·고적층 제품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 14일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에이엔피는 전날 공시를 통해 PCB 설비투자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수요가 커지고 있는 고사양 PCB 제조를 위한 설비 확보에 투입된다. 유상증자에는 오너이자 경영진인 전운관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책임 경영과 함께 회사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에이엔피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가 아닌 고부가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고객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앤디포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4일 앤디포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500원에 신주 66만6천66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토르1호조합(66만6천666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토스증권은 설을 맞아 미성년자 계좌 개설 시 투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12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가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요청 보내기' 기능을 통해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계좌 개설을 요청하고, 기간 내 계좌 개설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해당 계좌로 2만원을 지급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다면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직접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법정대리인이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한 본인 인증 과정을 통해 자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개설 후에는 MTS 홈 화면에서 부모 계좌와 자녀 계좌를 관리할 수 있다. 토스증권 측은 "아이계좌는 0세부터 개설이 가능해 조기부터 자녀의 미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이번 설에는 자녀에게 아이 계좌를 선물해 부모는 자녀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고, 자녀는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불장'을 이어가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도 35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투자협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의 순자산 총액은 9일 기준 354조7천3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5일 사상 처음으로 300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당시 ETF 순자산 총액은 303조5천794억원이었다. 거래일 기준으로는 25거래일 만에 순자산이 50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다. 국내 ETF 시장은 지난 2002년 10월 코스피200 지수를 토대로 한 상품 4종(순자산 총액 3천552억원)이 출시되면서 첫발을 뗀 뒤 21년 만인 지난 2023년 6월 순자산 100조원을 넘겼다. 이어 2년 만인 지난해 6월 순자산 총액이 두 배로 불어나며 200조원을 돌파했고 이어 약 7개월 만에 300조원 선도 넘어섰다. 그리고 약 한 달 만에 순자산이 50조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코스피가 지치지 않는 기세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코스닥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자 ETF 순자산 증가 속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이 기간 ETF 순자산 증가에 많이 기여한 종목은 단연 코스닥150 지수 추종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0일 전사적 인공지능(AI)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사 이래 처음 AI 기반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페어랩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인수를 위해 지난 1년간 AI·데이터 분야의 30여개 후보 기업을 검토했으며 기술적 역량, 거래소 사업과의 시너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페어랩스를 최종 인수 대상을 선정했다. 2020년 설립된 페어랩스는 AI를 통해 뉴스·공시·기업공개(IR)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 등 비정형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정보로 가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는 페어랩스의 전문인력과 기술 인프라 보강 등을 거쳐 비즈니스 기반을 새로이 정비하고 인수 후 스타트업 특유의 혁신적이고 기민한 기업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지수·데이터 사업 등 기존 정보사업의 기술 경쟁력은 고도화해 지수관리와 상품개발 등에 적용하면서 시장 관리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거래소의 업무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페어랩스가 거래소의 핵심 기술 연구개발과 새로운 수익 창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연일 고공행진하자 증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50%를 훌쩍 넘었다. 10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TIGER 증권' ETF의 수익률은 올해 들어 전날까지 52.11%를, 'HANARO 증권 고배당 TOP 플러스' ETF는 53.85%, 'KODEX 증권' ETF는 52.94%를 기록했다. 증권 관련 ETF가 높은 수익률을 내자 개인 투자자의 자금도 몰리고 있다. TIGER 증권은 연초 이후 170억원 순매수했고, HANARO 증권 고배당 TOP플러스와 KODEX 증권은 각각 57억원, 208억원 순매수했다. 자금 유입은 국내 증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일 불장을 이어가면서 증권사의 호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일단 증권사가 최근 속속 발표하고 있는 지난해 실적은 기대 이상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2% 늘어난 1조9천150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도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아직 발표 전이지만, 이미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1조9천832억원을 기록해 4분기 실적까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8일 클라우드 컴퓨팅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 '윈 와이어즈'(Win-Wires·AWS가 자사 클라우드를 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사용을 넘어 업계의 관행을 깰 구조적 혁신을 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으로, 이번 선정은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라고 메리츠증권은 전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서비스 확장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 이용량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거래량 변동이 큰 리테일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정식 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으로, 충분한 검증을 거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 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언대로 대망의 '코스피 5,000'가 달성되는 등 역대급 불장을 이어온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뛰어넘은 데 이어 대만까지 제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4천799조3천607억원으로 집계, 같은 날 대만증권거래소가 공시한 동일 종가 기준 대만 주식시장 시가총액(103조6천207억9천900만 대만달러·4천798조6천792억원)을 소폭 웃돌았다. 세계거래소연맹(WFE)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89개 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을 달러화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까지만 해도 한국거래소 시가총액은 전 세계 거래소 중 13번째 수준이었다. 당시 기준 글로벌 시총 1위 거래소는 나스닥(37조5천억 달러)이고, 2위는 뉴욕증권거래소(31조4천억 달러), 3위는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SSE·9조3천억 달러)였다. 이어 유로넥스트(7조8천억 달러), 일본거래소그룹(7조6천억 달러), 중국 선전증권거래소(6조2천억 달러), 홍콩거래소(6조1천억 달러),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5조2천896억 달러), 인도국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아이텍은 3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6천890원에 신주 145만1천37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비이피코너스톤(145만1천379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이 설 명절을 맞아 국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재단은 3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국가 방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우리 군의 핵심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운용하며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부대다.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현장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각 이사장은 "불철주야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에도 최전방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지속하며 금융권의 나눔 문화 확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학계·자본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증권 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코스피 5,000 이후의 시장 전망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제 발표를 맡은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현시점의 코스피는 반도체 산업 이익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면서 "이는 향후 신뢰도 개선을 통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조 센터장은 이날 발표에서 코스피 5,000시대 안착을 위한 조건으로 ▲기업이익의 지속적 성장 모멘텀 ▲한국 자본시장의 체질 변화 ▲미국 자산시장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가 상승은 한국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를 주제로 한국 증시 성과와 주가 상승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설명했다. 패널토론에는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정부와 학계, 업계 관계자 등 주요 시장참가자들이 참가해 '코스피 5,000' 이후 자본시장 성장을 이어가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B증권은 3일 레버리지 활용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국내 주식선물 이벤트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5개월간 해당하는 달 말일 주간까지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한다. 해당 기간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는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가 적용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1천 명에게는 1인당 3만원씩의 국내주식쿠폰을 지급한다. 개별주식선물을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은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 5천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은 1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은 6월 26일까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개인 고객과 작년 8월 1일부터 올해 2월 1일 사이 거래가 없었던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이다.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 계좌와 법인 및 임직원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주식 현물 거래를 경험한 고객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구조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뻥튀기 상장' 의혹이 불거졌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440110]의 주식거래가 오는 3일부터 재개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날인 3일부터 파두 주식의 매매 거래가 재개된다. 파두는 이날 남이현, 이지효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남이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표 사임에 따른 것이다. 앞서 파두는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천202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 공개된 2분기(4∼6월)·3분기(7∼9월) 매출액이 각각 5천900만원과 3억2천만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링크드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링크드는 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44원에 신주 225만2천25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민용재(최대주주, 112만6천127주), (주)애자일스톤(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112만6천127주)이다. 링크드 관계자는 제3자 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 강판 전문기업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을 추진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일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주식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조치다. 높은 가격 부담에 접근하지 못했던 투자 수요를 흡수하고 거래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구체적인 분할 비율과 발행 주식 수 변동 사항은 향후 이사회와 정기 주총을 통해 결정된다. 액면분할 진행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개인주주와 기관투자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절차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주와 시장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