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9월 1일 ◇ 선임연구위원 ▲ 신정우 ▲ 오미애 ▲ 전진아 ◇ 연구위원(1급) ▲ 강은나 ▲ 채수미 ◇ 연구위원(2급) ▲ 고든솔 ▲ 김가희 ▲ 김성아 ▲ 김세진 ▲ 김유휘 ▲ 류재린 ▲ 이혜정 ▲ 장인수 ▲ 정세정 ▲ 주보혜 ▲ 최혜진 ◇ 부연구위원(3급) ▲ 김지민 ▲ 김혜윤 ▲ 최지희 ◇ 책임전문원(2급) ▲ 박호열 ▲ 이수연 ◇ 책임행정원(1급) ▲ 이혜선 ◇ 책임행정원(2급) ▲ 구은지 ◇ 행정원(4급) ▲ 임성수 ▲ 홍형택 ◇ 무기계약직 전문연구원(4급) ▲ 고경표 ▲ 김예슬 ▲ 문석준 ▲ 이수빈 ▲ 조보배 ▲ 최소영 ▲ 최인선 ◇ 무기계약직 선임전문원(3급) ▲ 염아림 ▲ 정유림 ◇ 무기계약직 행정원(4급) ▲ 전욱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현대(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씨 ▲ 별세 : 2025년 8월 31일 오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5년 9월 4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9월 1일 ◇ 과장급 전보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관리자교육과장 김주환 ▲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양기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람 / 전경자 희망의 촛불을 켜놓고 혼신을 다해 기도하는 어미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하루는 긴 시간이었다 꿈을 꾸며 기다릴 때 젖은 눈물로 태우던 촛불의 불빛도 하루의 운명이 천년은 묵은 것 같다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소중한 시간 숨이 막힐 듯한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를 위한 간절한 마음은 한 줄기 빛이었다 추억은 눈을 감아도 가슴에 남아 전설처럼 나를 기억하고 내일이 오는 길목에서 너를 초대하여 국화꽃 향기를 마신다. [시인] 전경자 경기 화성 거주 대한문학세게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제1시집 “꿈꾸는 DAN 제2시집 “황혼에 키우는 꿈” [詩 감상] 박영애 시인 꿈꾸면서 산다는 것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성취감의 기쁨은 배가 된다. 그 기쁨을 통해서 보다 나은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늘 자식을 위해 기도를 했다.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면서 간절히 정성 다해 기도했다. 어머니의 기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힘이 되고 든든한 후원자가 된다. 새롭게 시작되는 9월 희망이고 행복의 날이길 기대한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일시 : 2025년 9월 1일 ▲ 기업경영연구소장 지승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9월 1일 ◇ 과장급 전보 ▲ 백승황 비서실장 ▲ 서지현 가계수지동향 과장 ▲ 오세안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장 ▲ 명노섭 동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 안은진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정두 씨 ▲ 별세 : 2025년 8월 31일 06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 ▲ 발인 : 2025년 9월 2일 07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민병만(향년 87세) 씨 ▲ 별세 : 2025년 8월 31일 오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조문은 14시 이후 가능) ▲ 발인 : 2025년 9월 2일 오전 7시 ▲ 전화 : 044-204-3302~35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송자(향년 85세) 씨 ▲ 별세 : 2025년 8월 30일 오후 8시23분 ▲ 빈소 : 홍성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5년 9월 2일 오전 8시 ▲ 전화 : 041-630-624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8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3, 26, 29, 37,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3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6억1천93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각 6천7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47명으로 15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2천44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5만7천90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