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 최정상 보이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의 글로벌 모델 라인업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Guess Who?’ 시리즈 영상을 공개하며 NCT DREAM의 롯데면세점 모델 활동을 알렸다. 국내는 물론 일본, 중화권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NCT DREAM을 발탁해 글로벌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NCT DREAM은 2016년에 데뷔한 7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ISTJ, 버퍼링(Glitch Mode), 맛(Hot Sauc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에 발표한 정규 3집 ‘ISTJ’는 선주문량만 420만 장 이상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롯데면세점은 엔데믹에 맞춰 지난해 하반기부터 슈퍼주니어, 이준호,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를 롯데면세점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엔 트와이스 팬미팅을, 8월엔 슈퍼주니어 팬미팅을 열고 일본인 관광객 약 1천 명을 직접 유치했으며, 6월엔 ‘제 32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해 내·외국인 고객 3만 명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중국 고객 유치 확대를 위해 로드쇼 행사 등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페이먼트 시스템과 연계한 할인 및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21일 중국의 한국행 단체비자 발급 허용에 따라 유커 유치를 위해 여행사, 항공사 등과 손잡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만들고, 고객 쇼핑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진행하기 어려웠던 중국 북경과 상해 등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 행사를 개최하는 등 현지 마케팅 활동 강화하고, 에이전트와 함께 면세점 쇼핑코스가 포함된 방한관광 패키지 등을 제작해 고객을 직접 유치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특히 국내에선 중국 고객 유치 채널 확대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우호적 관계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며, 나아가 對 중국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페이먼트 시스템과 연계한 할인 및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동남아, 일본인 고객에 집중됐던 롯데면세점 모델 팬미팅, 콘서트 등도 중국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면세업계에 단체비자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