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이 국내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탄소인증제의 최고수준 단계인 4단계(레벨 4)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6일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진행 중인 ‘2023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ACI 월드 루이스 펠리페(Luis Felipe de Oliveira) 사무총장, ACI 아태본부 스테파노 바론치(Stefano Baronci)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CI의 공항탄소인증제(Airport Carbon Accreditation;ACA)는 전 세계 공항(171개 국 1,925개 공항)의 탄소관리와 절감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인증으로, 2009년부터 공항업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입됐다. ACI는 각 공항의 온실가스 관리 수준에 따라 6단계(레벨 1, 2, 3, 3+, 4, 4+)의 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은 지난 2014년 국내공항 중 최초로 레벨 3을 취득해 유지해 왔다. 인천공항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와 함께 7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다시 하늘 위로(Above the Ground)’를 주제로 한 미디어·디지털 아트 기획전시 인씽크(In Sync)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 내 미디어·디지털 아트 전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기획·진행한다. 기획전시 타이틀인 인씽크는 ‘관계의 조화, 연결, 이해’의 의미를 강조하는 어구로 해당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11명의 참여작가가 미디어·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인 장지연, 조영각, oOps.50656 등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아트랩’ 출신 아티스트다. 이번에 송출되는 미디어 아트 작품들은 인공지능(AI), 게임,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제2여객터미널 4층 중앙부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문영호 대표는 “다시 열린 하늘길, 인천공항에서 젊고 유망한 국내 아티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