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조세금융신문사에서 ‘골프, 이정도는 알고 치자’라는 신간을 출판했다.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는 골프의 기본적인 지식과 규칙을 소개함으로써 골퍼들이 게임을 즐기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캐디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골퍼들이 캐디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특히 캐디의 업무를 이해함으로써, 골퍼가 골프장에서의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골퍼와 캐디의 역사적인 유래와 전문적인 골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 특히 캐디직에 대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골퍼들은 골프 문화와 에티켓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출 수 있으며, 전문 캐디를 꿈꾸는 예비 캐디에게 보다 성숙하고 전문적인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는 골프를 즐기는 골퍼와 캐디를 꿈꾸는 교육생이 골프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은 그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동저자인 김대중(포시유 대표이사)과 이동규(포씨유 이사)는 지난 15년간 골프장에서 캐디, 마샬, 경기과 직원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서, 캐디 교육의 필요성을 깊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골프장 캐디들 상당수가 수십년간 세금신고를 하지 않아 거액의 탈세가 발생한 가운데, 과세당국이 수십년간 수수방관하다 뒤늦게 신고안내 및 검증에 나섰다. 하지만 제대로 과세망을 구축하질 않아 탈세 검증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캐디들처럼 현금으로 보수를 받는 간병인·대리운전 등도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이다. 국세청이 최근 한국골프캐디협회, 한국골프장경영자협회 및 대형 골프장에 보낸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 골프장 캐디들은 사업소득자이니 5월 말까지 2022년도 사업소득에 대해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국세청으로선 안내문을 보내야 했던 이유가 있었다. 국세청은 최근 ‘캐디들은 종합소득세를 낸 적도 없고, 내지도 않는 사람들인데 어째서 올해 갑자기 세금을 내라고 하느냐’는 내용의 문의전화가 잇달았다. 캐디들은 소득세법 4조 1항 1호에 따라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자가 맞으며, 단 한 번도 면세대상이 된 적이 없다. 그런데 세금을 내는지도 몰랐다는 것은 탈세가 횡행한다는 뜻이 된다. 현재 캐디로 활동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인원은 약 3만여명. 업계에 따르면 1인당 평균 수입은 약 3000~5000만원 정도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