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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수)


스마트폰 무선데이터 60%는 동영상 시청에 사용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무선데이터의 약 60%는 동영상 시청에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15일 밝혔다.

 

미래부의 ‘3월 무선데이터 트래픽(통신량) 통계에 다르면 올해 1분기(1~3) 무선데이터 사용량 중 동영상시청의 비중이 57.6%로 가장 높았다.

 

이 조사는 분기마다 일주일간 상위 30개 사이트의 트래픽 유형을 6개 유형(동영상, 멀티미디어, 웹 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켓 다운로드, 기타)으로 분류해 실시된다.

 

동영상에 이어 네이버다음 등 웹 포털이 17.9%를 점유해 2위였고, SNS3(13.8%), 음악 스트리밍교육용 콘텐츠게임 등 멀티미디어가 4(6.0%), 마켓 다운로드가 5(2.7%)로 그 뒤를 이었다.

 

동영상 사용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0134분기 45.1%였지만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도입한 지난해 2분기 53.5%로 올랐다. 이후 올해 1분기까지 한 번도 줄어들지 않고 증가세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속도가 빠른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가 확대돼 어디서나 동영상을 끊김 없이 볼 수 있는데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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