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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목)


[인터뷰]삼성화재 강북FP센터 박호연 팀장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FP센터로 노력하겠다”

 

삼성화재-박호연01.JPG
[사진=전한성 기자]

(조세금융신문) “손해보험사의 특성을 살린 컨설팅을 통해 VIP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FP센터가 되겠습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8년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VIP고객을 대상으로 법인전환 컨설팅, 가업승계 컨설팅, 조직관리 컨설팅, 찾아가는 세미나 등을 제공하는 FP센터를 선보였다.


이후 현재는 강북, 강남, 경기, 대전, 부산 등 총 8곳에 FP센터를 운영하면서 개인과 법인고객에게 위험관리 및 종합재무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 강북FP센터 박호연 팀장은 “FP센터 출범 이후 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을 비롯해 설계사 교육, 세미나 등도 중요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우리 회사의 경우 사업체를 운영하는 고객이 대부분으로 사업주와 종업원이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컨설팅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호연 팀장과의 일문일답

삼성화재-박호연03.jpg
[사진=전한성 기자]

Q 삼성화재 FP센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8년에 처음 설립된 삼성화재 FP센터는 기획부서인 스텝과 고객의 컨설팅을 전담하는 상담센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를 보유한 3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VIP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2008년과 현재를 비교할 때 고객들의 관심사가 어떻게 변화됐는지요?
2008년 금융위기 시에는 안전자산에 대한 집중투자에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주식시장 폭락과 원화 값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투자손실을 많이 본 고객들이 원금을 지키는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를 급격히 늘렸으나 현재는 저금리시대가 지속되면서 투자처를 마땅히 찾지 못해 일단 현금을 보유하는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금리가 낮다 보니 1%의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비용절감을 통한 실질 수익률 상승, 그리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확대로 인한 비과세 상품 등의 절세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Q 최근 VIP 고객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역시나 투자처를 찾는 게 최대 관심사입니다. 부동산과 국내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해외금융상품인 국가별 채권이나 주식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때 고객들이 고려하는 사항은 세후 이자를 통한 실질 수익률과 거기에 맞는 낮은 위험도의 자산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은행 PB센터와의 차별점이라면?
손해보험의 특징 중 하나는 경비처리되는 상품이 많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적립식 화재보험처럼 사업장 재산도 지키고 경비처리를 통해 세금도 절세할 수 있는 상품이 그것입니다.


특히 사업장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손해보험을 통한 컨설팅 뿐만 아니라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절세방안 등도 함께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절세와 함께 사업장 운영에 따른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삼성화재의 FP센터가 은행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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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한성 기자]
Q 종합재무관리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는 사항은?
삼성화재 FP센터는 고객의 재산을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느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급성장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재기를 하지 못하는 고객, 사고를 당했으나 대비를 잘해 놓았기에 별 문제없이 위기를 넘기는 기업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 화재보험이라는 안전장치가 있으면 위기를 넘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결국 제대로 된 바닥공사와 기둥공사를 마무리하면서 그 위에 고층건물을 지을 수 있게 컨설팅하는 게 바로 삼성화재 FP센터가 1순위로 중점을 두는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예전만큼 금융기관에 대한 인기가 시들한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비결이 있다면.
삼성화재 FP센터는 오히려 저금리기조와 정부의 정책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저금리기조에서는 수익보다 비용을 줄이거나 절세에 관심을 두고 실질 수익률을 올려야 하는데 삼성화재의 재물·화재보험의 경비처리와 비과세 적금 등 을 통한 절세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부의 고용정책을 반영한 노사관리 등에 대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Q 삼성화재 FP센터의 올 하반기 계획은.
현재 인보험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하반기에는 사업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종업원을 위한 단체보험에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상반기 역시 이러한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400% 상승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주와 종업원이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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