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7월 1일 ◇ 개방형직위 임용 ▲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 강창남 ◇ 지역본부장 전보 ▲ 부산지역본부장 서동현 ◇ 지사장 전보 ▲ 종로중구지사장 이태구 ▲ 구리양평지사장 한순기 ▲ 김포강화지사장 김윤경 ▲ 강남역삼지사장 신의철 ▲ 송파지사장 이철희 ▲ 서초지사장 박내선 ▲ 강서지사장 장재오 ▲ 양천지사장 박신규 ▲ 강릉지사장 이경우 ▲ 공주부여지사장 김계연 ▲ 대구달성고령지사장 이동일 ▲ 영주봉화지사장 김창수 ▲ 문경지사장 강은연 ▲ 사천남해지사장 하태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7-01 11:25◇일시 : 2025년 7월 1일 ◇ 승진 ▲ 성과관리단TF장 김수정 ▲ 마케팅기획팀장 손병하 ▲ 감사팀장 민경남 ▲ 소비촉진기획팀장 신성원 ▲ 성과평가팀 박형주 ▲ 기획조정팀 유남규 ▲ 브랜드개발팀 윤수한 ▲ 홈쇼핑2팀 김태영 ◇ 전보 ▲ 안전운영지원실장 강윤호 ▲ 판로개척팀장 장인경 ▲ 매장운영팀장 김문기 ▲ 영업전략팀장 배장훈 ▲ 사후관리팀장 도진동 ▲ 제도총괄팀장 최원근 ▲ 심사운영팀장 권성환 ▲ 홈쇼핑2팀장 배지문 ▲ 고객만족팀장 최호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7-01 10:30(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시민단체 경제개혁연대와 소액주주들이 서울중앙지법에 하이트진로 이사들을 상대로 390억원을 배상하도록 하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1일 경제개혁연대는 “이번 소송은 하이트진로그룹의 부당 내부거래 제재에 따른 과징금, 부당지원금액 등과 박문덕 회장에 대한 부당 고액보수 지급에 따른 회사의 손해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라며 소송 제기 배경을 밝혔다. 먼저 경제개혁연대는 하이트진로의 부당 내부거래로 인해 회사가 총 134억원 상당 손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엄중히 물어 향후 유사한 위법행위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18년 3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하이트진로가 총수일가 소유회사 서영이앤티를 직접 또는 삼광글라스를 교사해 통행세 거래 등의 방법으로 부당지원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후 행정소송 판결에 따라 하이트진로에 대한 과징금 70억60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와함께 해당 사건의 형사처벌 절차도 진행됨에 따라 대법원은 경영진에 대한 유죄판결과 함께 양벌규정에 따라 회사에 벌금 1억5000만원을 최종 선고했다. 경제개혁연대에 의하면 부당 내부거래로 인해 하이트진로가 입은 손해는 공정위 과징금 70억6000만원,
2025-07-01 10:27◇일시 : 2025년 7월 1일 ◇ 보임 ▲ 고객자산관리실장 김찬구 ▲ 준법감시인 황용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7-01 10:25◇일시 : 2025년 7월 1일 ◇ 1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신국범 ▲ 정책연구실장 이경아 ▲ 시장조사국장 이진숙 ▲ 피해구제국장 박현주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직무중심조직혁신추진단장 정혜운 ▲ 대외홍보실장 직무대리 김지형 ▲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김재영 ▲ 위해정보국 위해정보팀장 허민영 ▲ 스마트제품시험국 시험기획팀장 양종철 ◇ 3급 승진 ▲ 정책연구실 지역정책TF팀장 장호석 ▲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 김민지 ▲ 피해구제국 광주호남지원 김광진 ▲ 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장 김소영 ▲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 김기백 ▲ 생활환경시험국 식품미생물팀장 이정빈 ◇ 팀장 전보 ▲ 대외홍보실 소비자중심경영팀장 박용혁 ▲ 시장조사국 표시광고팀장 최난주 ▲ 시장조사국 가격조사팀장 정고운 ▲ 소비자정보국 정보교육팀장 김가영 ▲ 소비자정보국 데이터활용지원팀장 김준권 ▲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장 김용욱 ▲ 피해구제국 소비자상담팀장 한정희 ▲피해구제국 광주호남지원장 김광진, ▲피해구제국 대전세종충청지원장 오경임 ▲서울강원지원 자동차팀장 김수정 ▲ 서울강원지원 정보통신팀장 이찬향 ▲ 서울강원지원 문화레저팀장 김진환 ▲ 서울강원지원 보험의료팀장 권선화 ▲ 경기인천지원 주택공산
2025-07-01 10:17(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이 현대건설 단독 입찰로 사실상 굳어졌다. 삼성물산이 입찰을 철회하면서 경쟁 구도가 무산된 가운데, 업계 안팎에서는 결국 조합이 스스로 협상력을 약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복수의 정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압구정2구역 입찰을 최종 포기했다. 현대건설이 약 1년 반 전부터 별도의 ‘압구정형 갤러리’를 조성하고, 조합원과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장기적 설득 작업을 벌여온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사전에 신뢰도를 충분히 쌓아 대의원 80% 이상을 우군으로 만든 상황에서, 삼성 입장에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회사는 당초 한남4구역에서처럼 대안설계와 금융 기법을 결합해 ‘역전 전략’을 시도할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압구정2구역에서는 조합 측이 대안설계나 금융 기법을 도입하면 사업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이러한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이 정도의 제안이라면, 삼성으로서도 경쟁 없는 구조에서 입찰을 강행해도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조합이 경
2025-07-01 10:14◇일시 : 2025년 7월 1일 ◇ 보임 ▲ 김성국 감사실장 ▲ 배창호 마케팅기획처장 ▲ 김영기 대전충청지역본부장 ▲ 김기호 광주전남지역본부장 ▲ 이재훈 가스연구원장 ▲ 박철웅 법무실 국내법무부장 ▲ 신승섭 법무실 해외법무부장 ▲ 서용원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 전주열 감사실 사무감사부장 ▲ 한용운 전략기획처 투자평가부장 ▲ 황민경 경영관리처 내부회계관리부장 ▲ 설강국 경영지원처 노사협력부장 ▲ 오진형 재무처 세무부장 ▲ 김종원 재무처 국제금융부장 ▲ 양진실 상생협력처 동반성장부장 ▲ 한성희 마케팅기획처 요금제도부장 ▲ 정봉훈 해외사업기획처 해외사업개발부장 ▲ 선현구 해외사업기획처 유라시아사업부장 ▲ 김길훈 LNG사업처 호주인니사업부장 ▲ 고유성 기술기획실 기술기획부장 ▲ 김영균 가스연구원 유량측정연구팀장 ▲ 신종민 건설설계처 계전설계부장 ▲ 김성환 건설사업단 충북안전건설사무소장 ▲ 강경구 서울지역본부 안전부장 ▲ 성기표 인천지역본부 설비보전부장 ▲ 주봉철 경기지역본부 분당지사장 ▲ 김진형 강원지역본부 설비운영부장 ▲ 김동규 대전충청지역본부 설비운영부장 ▲ 한영철 전북지역본부 설비보전부장 ▲ 정인호 전북지역본부 관로보전부장 ▲ 이학수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부장
2025-07-01 10:1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태국에서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LNG 터미널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LNG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걸프 디벨로프먼트(Gulf Development)와 ‘Gulf MTP(Map Ta Phut) LNG 터미널’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5만㎥ 규모의 LNG 저장탱크 2기와 하역설비, 연간 800만톤의 기화 송출 설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국가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다. 태국 방콕에서 약 130km 떨어진 마타풋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Gulf MTP LNG 터미널은 태국 굴지의 에너지 민간 투자사 걸프 디벨로프먼트와 태국 최대 국영 에너지기업 PTT의 자회사 피티티 탱크 터미널(PTT Tank Terminal)이 공동 발주하는 사업으로, 태국 최초의 민관 합작 LNG 터미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02년 이후 태국에서 석유화학, 오일&가스, 발전 플랜트 등 20여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건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포스코이앤씨가 광양
2025-07-01 10:12◇일시 : 2025년 7월 1일 ◇ 과장급 전보 ▲ 국제표준협력과장 배진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7-01 10:11(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조종호 제26대 동안양세무서장이 37년여 기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30일 명예롭게 퇴임했다. 이날 동안양세무서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공석룡 중부청 조사3국장 등 내빈을 비롯해 가족,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조종호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역동적인 조직인 국세청에서 공직을 대과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선후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세청 근무는 큰 보람이었고,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고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동안양세무서에서 함께한 시간은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한 해 동안 직원 모두가 역량을 발휘하여 동안양세무서가 성실납세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재차 감사를 전했다. 조종호 서장은 “어려울 때마다 꿋꿋이 본분을 지킬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와 아들, 딸에게도 고맙다”며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후배 직원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때로는 힘들고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국세공무원이라는 자부심
2025-07-01 10:10◇일시 : 2025년 7월 1일 ◇ MD 파트너 승진 ▲ 고은경 김장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7-01 10:04(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50대 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금이 1년새 2조8000억여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 등 삼성가(家) 세 모녀의 주식담보대출금 증가폭은 50대 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증가 추세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50대 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 현황(6월 20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절반인 25개 그룹에서 1명 이상의 오너일가가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댔다.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오너일가 수는 작년 98명에서 올해 129명으로 증가했고 이들이 실행한 담보대출 총액은 약 9조92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조8140억원 증가한 수치며 오너일가가 보유한 주식의 담보 비중도 1년 전 37.6%에서 올해 49.9%로 12.3%p 올랐다. 이처럼 국내 50대 그룹 오너일가의 주식담보대출 비중이 1년 전 보다 크게 늘어난데에는 삼성가 세 모녀의 비중이 크게 차지했다. 먼저 홍라희 명예관장의 주식담보대출 규모는 지난해 1조7800억원에서 68% 증가한 2조99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순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홍라희 명예관장의
2025-07-01 10:00◇일시 : 2025년 7월 1일 <전보> ◇ 본부장급 ▲ ESG평가본부장 김원범 ▲ 시장상권본부장 김현석 ◇ 지역본부장급 ▲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임준민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박경모 ◇ 실장급 ▲ 소상공인정책연구소 정책연구실장 이혁주 ▲ 인사실장(비서실장 겸임) 송현섭 ▲ 기획경영본부 기획조정실장 김준호 ▲ ESG평가본부 성과평가실장 김홍석 ▲ 경영안정본부 재기지원실장 김현 ◇ 센터장급 ▲ 서울지역본부 서울동부센터장(직무대행) 임수연 ▲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북부센터장 오승욱 ▲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남부센터장 유승호 ▲ 대구경북지역본부 영주센터장 김창숙 ▲ 인천지역본부 인천북부센터장 최고성 ▲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광주남부센터장 박정은 ▲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순천센터장 양순화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보령센터장 고명선 ▲ 경기북부지역본부 광명센터장 정지원 ▲ 경기북부지역본부 시흥센터장 김선아 ▲ 전북지역본부 정읍센터장 김지연 ▲ 경남지역본부 진주센터장 윤현주 ▲ 경남지역본부 양산센터장 이남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7-01 09:4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 6월,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5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6월 중 최고 실적을 보였다. 이는 지난 5월의 감소세에서 한 달 만에 플러스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한국 경제의 견고한 회복세를 시사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507억 2천만 달러로 3.3% 증가했으며,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90억 8천만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2018년 9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반도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자동차도 6월 역대 최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한국의 월간 수출은 2023년 10월부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다 올해 1월 감소로 전환된 바 있다. 이후 3개월 연속 증가 뒤 지난 5월 감소로 돌아섰지만, 6월에 곧바로 반등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149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6% 증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이는 지난 2월 소폭 감소(-3%)했지만, 3월부터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의 견조한 수요와 고정가격 상승 흐름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
2025-07-01 09:40◇일시 : 2025년 7월 1일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서해문화유산과장 김윤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7-0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