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9월 22일 ▲ 기획운영과장 유청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규옥(향년 89세)씨 ▲ 별세 : 2025년 9월 21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3일 오전 9시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태우 씨 ▲ 별세 : 2025년 9월 21일 오전 7시 ▲ 빈소 : 대전성심장례식장 VIP 1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3일 오전 8시 ▲ 전화 : 042-522-449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행정안전부는 내일(22일)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2차 소비쿠폰은 소득 하위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를 원하는 국민은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전용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나 지류형(일부 카드형 포함) 상품권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만 제시하면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의무복무 중인 군 장병은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복무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첫 주(22∼26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9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19, 23, 26,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2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46억2천27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3명으로 각 4천9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293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8천76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5만2천776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윤관숙(향년 90세) 씨 ▲ 별세 : 2025년 9월 20일 오전 6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2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인사혁신처는 20일 근로 현장의 안전 강화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24.6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사처가 지난 15∼19일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500명 모집에 총 1만 2천290명이 지원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 직군(300명 모집) 9.6대 1, 행정 직군(200명 모집) 47.1대 1이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7세였다. 지원자의 성별은 남성 5천949명(48.4%), 여성 6천341명(51.6%)이었다.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11월 15일 실시되며 1차 합격자는 12월 17일 발표된다. 2차 필기시험은 내년 1월 중, 3차 면접시험은 3월 초로 예정돼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산업안전 분야 근로감독관 신속 충원 등을 지시했다. 인사처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감독·산업재해 예방 강화 분야 인력 충원 요청을 받고 관련 직군 7급 공무원을 추가 선발하기로 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강성후 Soul 트라우마최면심리치유센터 원장) ◇ 자해로 무너지고 있는 10대 아이들 10∼19세 초중고 아이들이 학업·외모·따돌림 등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자해를 선택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짊어 질 아이들이 자해로 무너지고 있다. #1. 15세 수진(가명)이가 자해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6학년 겨울이었다. 처음엔 고무줄을 이용했다. 손목에 감고 세게 당기자 터질 듯한 통증 탓인지 답답한 마음이 가라앉았다. 그러나 이 여기에 익숙해지자 고무줄만으로는 부족했다. 결국 날카로운 도구로 자해하기 시작했다. 수진이가 자해를 시작한 원인은 ‘학업 스트레스와 친구들의 따돌림’이 있었다. 친구들은 ’자퇴하라‘고 조롱했다. 부모님께 이 사실을 털어놓았지만 ’공부를 잘 해서 극복하라‘고만 할 뿐이었다. 수진이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해 통증에 집중하면 현실적인 고통을 잊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현실적인 비참한 감정에 사로잡혀 자해를 반복하게 되었다 ▲’살기 위해서, 버티기 위한 수단으로 자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 중2 나연(가명)이는 외모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 유도제를 과다 복용하는 자해를
▲ 고인 : 김정자(향년 84세) 씨 ▲ 별세 : 2025년 9월 19일 오후 1시 ▲ 빈소 :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2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31-779-0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서동홍 씨 ▲ 별세 : 2025년 9월 19일 오전 5시30분 ▲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장례식장 401호 ▲ 발인 : 2025년 9월 21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