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1월 27일 ◇부행장 승진 ▲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부행장 전보 ▲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 ◇본부장급 승진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본부장급 전보 ▲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여신부 강용수 ▲WM사업부 방승현 ▲수탁사업부 권재환 ▲자금부 진중학 ▲자금결제부 박진선 ▲연금사업부 이정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위규현 ▲경영관리부 권기욱 ▲경영관리부 IR팀 오중한 ▲IBK시너지부 김택근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임태형 ▲여신심사부 이원희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동일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오세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보인 ▲인천여신심사센터 이철형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일권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허필구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동한 ▲인사부 김진만 ▲총무부 이정훈 ▲디지털
◇ 일시 : 2026년 1월 27일 ◇ 부사장 신규선임 ▲ Tech시너지부문 김호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7일 ◇ 과장급 전보 ▲ 물가동향과장 김유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숫자로 엿보는 세계사의 비밀’(부제:역사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회계)는 인류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 기업의 몰락, 그리고 다가올 AI 시대까지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회계’라는 새로운 렌즈로 투영해낸 인문 교양서이다. 25년 경력의 회계사인 이중욱 저자는 역사의 흐름을 결정하는 순간은 어떤 식으로든 회계와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역사는 왕들의 전쟁이나 사상가들의 철학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나 ‘경제적 이해관계’와 ‘자본의 흐름’, 그리고 그것을 기록한 언어인 ‘회계’가 있었다는 결론이다. 첫 장은 인류 최초의 문자인 수메르의 쐐기문자는 통치자의 철학도, 종교적 메시지도 아닌 순수한 ‘회계장부’였다는 놀라운 사실에서 시작한다. 이어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배경에는 백성들이 관료들의 수탈에 맞서 회계장부를 직접 읽고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게 하려는 깊은 애민 정신이 깃들어 있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찬란하게 번영하던 로마 제국과 스페인 제국의 몰락을 앞당긴 인플레이션과 분식회계의 민낯, 루이 14세의 화려한 궁정 생활을 지탱하기 위해 자행된 분식회계가 결국
그 겨울, 남춘천역_양현근 대합실의 나무의자는 먼지를 끌어안고 추위를 견디고 있었다 펄펄 내리는 눈은 길을 지우고 새벽을 껴입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역무원이 느릿느릿 잠을 털며 난로에 불을 지피고 잔기침소리에 타닥, 타닥 불길이 일었다 허연 입김을 내뿜는 아저씨를 배경으로 등 굽은 노인이 급하지 않은 이정표를 뒤적거렸다 기차는 오지 않고 눈발은 풍경을 하얗게 지우는데 발목이 젖은 사람들 난로에 둘러앉아 온기를 껴입었다 외진 순대국밥집에서 며칠 눈에 파묻혀 막걸리나 몇 사발 걸쳤으면 싶은 날 대설주의보 소식이 분분하게 날리고 어느 설해목 아래 젖은 상처 부둥켜안고 한 사나흘 모진 눈발로 마저 휘날렸으면 싶은데 내내 소식은 오지 않았다 소복하게 기다림이 쌓여갈 때쯤 난로 위의 주전자는 들끓는 입김을 허공에 풀어내고 한 그릇 국밥 같은 소리가 선로 위를 달려오고 부풀어 오르는 발자국들 먼 길 가는 노인의 보따리에 창틈으로 스며든 외풍이 시린 엉덩이를 슬쩍 걸친다 초행길도 같이 기대어 가면 화르르 봄꽃도 될 거라고 몰려오는 졸음이 말없이 그 바람을 당겨 덮고 있다 울퉁불퉁한 사연을 견딘 멍 자국 가뭇한 유리창에 막 나온 국밥처럼 뜨거운 입김이 공손하게 얹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 고인 : 박성규 씨 ▲ 별세 : 2026년 1월 26일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 ▲ 발인 : 2026년 1월 29일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7일 ◇ 부설기관 전보 ▲ 공간정보연구원장 이명식 ◇ 지역본부 전보 ▲ 제주지역본부장 김희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7일 ▲ 연구기획실장 박현이 ▲ 경영기획실장 장환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7일 ◇ 국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 채수희 ▲ 유산정책국장 이길배 ▲ 문화유산국장 윤순호 ▲ 무형유산국장 황권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