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는 JB금융그룹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 박춘원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고, 다음 참여자로 바로자산운용 김상욱 대표이사, 인스코비 구자갑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는 “어린이 교통구역에서는 반드시 ‘1단 멈춤 - 2쪽 저쪽 - 3초 동안 - 4고 예방’ 원칙을 준수해 어린이들의 보호에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 (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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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상장한지 30분만에 1000배이상 폭등했던 암호화폐 아로와나토큰(ARW)의 기세가 주춤하는 모양세다. 이틀만에 반토막 수준이 됐다. 22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아로와나토큰(ARW) 상장 3일째인 이날 오전 11시24분 기준 2만810원래 거래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가격 대비 8800원(29.72%) 떨어진 수준이다. ARW의 가격은 상장 이후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상장 30분 만에 거래시작가격인 50원에서 5만3800원으로 1075배 폭등한 바 있다. 그러다 같은 날 저녁 1만원대로 떨어지더니, 지난 21일에는 3만원대로 거래되며 안정세에 접어든 듯 보였다. 하지만 상장 3일째인 이날 2만원대에 간신히 머물러있다. ARW는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가 참여해 만든 암호화폐다. 한컴위드는 지난 1999년 설립 후 보안제품을 공급해온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6월 금 거래소를 인수하고 금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금융 사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외법인 한컴싱가포르를 통해 아로와나테크 지분을 투자했으며, 이는 아로와나테크가 진행하는 금 기반의 아로와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총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144A/Reg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9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최초 제시금리(IPG)를 공개하고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120여 개 기관으로부터 모집액 대비 4배 수준인 약 20억달러의 투자수요 모집에 성공하며 IPG 대비 32.5bp 절감한 57.5bp의 가산금리를 확정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의 건전한 신용도와 투자자 콜을 통한 적극적인 채권마케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의 국제 신용등급은 AA급 수준이다.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수원에 각각 Aa2, AA 등급을 부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종합금융이 올해 1분기 실적을 21일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우리종합금융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27.3% 오른 170억원을 거뒀다. 우리종합금융은 2014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매년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증자 후 기업여신 등 자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딜 주관 등으로 기업금융(IB) 수수료가 증가하며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7.9%, 6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화된 리스크관리 속에서 3월말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76%로 양호한 건전성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우리종합금융은 PF 전담부서를 추가 신설하고, 지점 여신업무를 확대하는 등 영업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향후에도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종합상사에서 사명 변경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 현대코퍼레이션이 1천6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모으며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거뒀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이 오는 27일 3년물 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5배가 넘는 총 1천66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작년 10월에도 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모집액의 3배인 1천300억원의 주문이 몰린 바 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이번에 동일 등급(신용등급 A-)의 민평금리에 최대 0.4%까지 가산한 금리를 제시했으나 수요예측에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동일 등급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모집물량을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수요가 몰리면서 현대코퍼레이션은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차환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국내외 증시에서 코인(가상화폐) 판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원화(KRW) 거래를 지원하는 14개 거래소의 15일 오후 4시 기준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216억3천125만6천143달러다. 15일 원/달러 환율 종가(1,117.6원)를 대입하면 25조4천513억4천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 가운데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 등 실명계좌를 확보한 국내 4대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88억4천876만1천72달러(약 21조653억8천만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의 83% 수준이다. 4대 거래소의 지난달 14일 오후 8시 기준 24시간 거래대금은 11조6천940억원으로, 한 달 사이 거의 2배가 된 셈이다. 각 거래소에서 원화 시장, 그리고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월등히 크기 때문에 원화 거래대금으로 개인들의 투자 추이를 가늠해볼 수 있다. 코인 시장과는 달리 국내외 증시에서는 올해 들어 개인들의 투자가 다소 위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하루 평균 거래금액은 올해 1월 17조2천994억원에서 2월 12조1천609억원, 3월 9조4천261억원으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도권 소재 수소 기업 5곳을 방문하는 등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구역청이 방문한 5곳은 수소연료전지 전극 촉매, 수전해 수소 설비 제조, 수소 충전소 구축,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액화수소 등의 분야 기업이다. 울산경자청은 각 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현황 등을 확인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지원 혜택을 소개했다. 또 신규 투자나 증설 계획이 있으면 울산경자청과 우선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수소 기업을 권역별로 방문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1월 개청한 신생 조직이니만큼 왕성한 활동력으로 현장 중심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투자 직원이 약 9년간 가족 명의로 주식을 매매해 온 사실이 금융 당국에 적발됐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2019년 종합‧부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직원 A씨의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등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금융위로부터 과태로 1100만원 부과 처분을 받은 상태다. 앞서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A씨는 가족 명의의 계좌로 상장주식을 거래하면서 신한금융투자에 계좌 개설 사실과 거래명세를 통지하지 않았다. 자본시장법 63조에 따르면 증권사 등 임직원은 상장 증권 등 거래 시 자신의 명의로 매매해야 한다. 또한 소속사에 신고한 단일 계좌를 사용해야하며 거래명세를 분기별 등 일정 기간마다 회사에 알려야 한다. 만약 이를 어기면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A씨는 금융위 검사에 앞서 지난 2018년 사내 감사에서 가족명의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한 사실이 적발돼 사내 징계를 받았다. 다만 A씨와 관련 업무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이나 선행 매매 등 더 중대한 혐의는 발견되지 않아 검찰 고발 등 사법처리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와 별개로 금융위는 신한금융투자 법인에 대해서도 과태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해 말 개인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연금저축펀드 적립액이 18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6일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연금저축 운용현황 분석'을 내 놓았다. 총 계약건수도 1.5배 수준으로 뛰었다. 연금저축은 일정 기간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면서 노후자금을 적립한 뒤 노년기에 연금으로 받는 금융상품으로 신탁과 보험, 펀드 등이 있다.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원금이 보장되고 금융사 파산 시 예금자 보호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109조7천억원, 2019년 대비 3.8% 증가)이다. 그러나 전체 연금저축 적립액에서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말 74.3%에서 지난해 말 72.3%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펀드의 비중은 9%에서 12.5%로 뛰었다. 연금저축펀드 적립액 규모는 2018년 이후 신규 판매가 중단된 연금저축신탁(11.6%, 17조6천억원) 적립액을 추월한 수준이다. 계약 수를 살펴봐도, 연금저축보험(470만5천건)과 연금저축신탁(89만5천건)이 11만2천건, 4만7천건씩 줄어든 반면 연금저축펀드(139만5천건)는 45만4천건 늘었다. 이런 추세는 원금 손실 가능성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