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부설 KINA교육센터가 제4기 채용연계형 기자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1월 3일 개강하는 교육은 9주간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6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전·현직 언론인이 분야별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기초적인 취재기법과 인터뷰 방법론부터 영상 및 사진 촬영·편집 실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에 채용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김창영 KINA교육센터장(협회 이사)은 “예비언론인들에게는 국내 최고 교수진의 생생한 현장경험이 녹아 있는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언론인들이 자연스럽게 느슨한 기수를 형성해 현장에서 활약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11월 20일(월)부터 12월 8일(금)까지로 대학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협회 회원사 대표가 추천하는 특별전형은 입사 6개월 미만이면 가능하다. 수강 접수는 온라인(https://forms.gle/Fwga8aysdRi38cv28)으로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은 14일 보호원에서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 환경 조성 및 인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이 AI 학습에 사용된 뉴스와 같은 저작물의 출처 표시를 의무로 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2천여 개의 언론사가 속한 뉴스미디어연합(NMA)이 ‘AI 원칙’ 성명서에서 뉴스 저작권 보호를 강조하는 등 세계적으로 뉴스 저작권 보호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는 인신협과 보호원이 힘을 합쳐 인터넷신문 저작권의 보호와 함께 올바른 저작권 보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저작권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세미나·협의체 추진 ▲인터넷 언론 저작권 관련 고충 상담 및 저작권 보호 컨설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뉴스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 개최, 기자 및 언론사 등을 상대로 저작권 보호 법률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