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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연말정산 재정산 설명회 개최

 

정부의 연말정산 후속대책으로 2014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재정산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 논란에 불을 지핀 바 있는 납세자연맹이 이에 대한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오는 29일 국회 처리를 앞두고 있는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대한 무료 설명회를 개최해 세법개정 내용, 예상 실무, 문제점과 대책 등을 설명하고 관련 납세자들의 얘로사항을 수렴해 국회와 행정부에 보완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세계일보 건물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서는 연말정산 재정산 처리절차와 대상자, 세금환급계산, 주의사항 등 국회 법 통과 후 이어질 세부 실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 ▲5월분 급여지급일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반영해야 하고 ▲ 대상자라면 2014~2015년 중도퇴직자도 재정산해야 하는 문제 ▲개정된 자녀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는 문제 등 정부 잘못에 따른 납세협력비용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말정산 보완대책 입법이 이뤄질 경우 기업 등의 연말정산 부서에서는 연말정산 재정산에 따른 엄청난 일거리가 추가된다”면서 “세액공제 등의 방식으로 이런 납세협력비용을 보상할 방법을 포함한 연말정산 전반의 문제점을 수렴, 이번 보완 입법과 올 8월 세법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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