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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학회, 내달 3~6일 ‘하계학술발표대회’ 개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회계학회(회장 김종민)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제37차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3일 부산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리는 분과별 국내학술발표대회 이후 일본으로 출국,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현지의 해외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4일에는 일본 코우난 대학에서 ‘한일국제학술발표대회’로 진행된다.
 

특히 첫날인 3일 동의대에서 열리는 세무‧회계‧재무의 3개 분과별 학술대회에서는 분과별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있게 된다.


석기준 동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무분과는 정연식 계명대 교수와 장상록 대구광역시청 사무관이 ‘부동산 양도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 납세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김영락 계명문화대 교수와 김민수 경북대 교수가 ‘부부간 증여를 중심으로 취득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지상현 백석대 교수가 ‘기업설명회와 기업의 타인자본비용 관련성 연구’에 대해, 손정근 충북대 교수가 ‘IFRS 의무도입 이후 회계의 보수성이 감사시간 감사보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회계분과의 경우 박주철 울산과학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도영 세무사와 정재원 경일대 교수가 ‘보고방식에 따른 K-IFRS와 K-GAAP 적용 차이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대해, 김승회 충북대 교수의 ‘K-IFRS 의무도입 전후 순이익과 성과측정치의 가치관련성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또, 이승태 동아대 교수의 ‘지배주주의 소유지배구조와 실물투자의 관련성’에 대한 발표와 이미영 영남대 교수의 ‘시장경쟁과 보수주의’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재무분과는 이기육 우송대 교수의 사회로 정상민 안동카톨릭상지대 교수가 ‘감사인 규모를 중심으로 보수주의 회계가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윤우영 계명문화대 교수가 ‘NCS 활용 교과목 운영 효율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홍영은 안동대 교수의 ‘수직적 계열화 및 다각화가 자본비용에 미치는 형향’과 배기수(충북대)‧박현재(동국대) 교수의 ‘기업과 외부정보이용자간 비대칭적 정보가 보수적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세무회계학회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윤종찬 (주)BMT 대표이사에게 모범경영대상,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장에게 세무회계대상을 수여하고, 공로패와 감사패, 우수논문상에 대한 시상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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