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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무사회, 건보공단과 간담회 통해 협력방안 논의

김상철 서울회장은 건보공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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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김상철 회장 등 집행부가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임재룡 본부장 등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서울세무사회 제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들의 4대보험 신고간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김 서울회장은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7월 28일 여의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건보공단 서울본부(본부장 임재룡)와 4대보험 신고업무 간소화를 위한 3차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4월 양 기관의 업무협약시 김상철 회장의 건의로 세무회계프로그램과 연동화된 웹EDI시스템(건강보험관련 각종 신고 전산화)이 올 1월부터 세무사사무소에서 4대보험 전자신고에 활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활용도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임재룡 서울본부장은 “서울지방회 임원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세무사사무소의 웹 EDI 업무대행기관 및 위임사업장 가입이 높고 전자신고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면서 “이에 따른 팩스 신고 민원도 줄어 공단 업무의 원활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상철 회장은 “웹EDI 가입과 전자신고율이 많이 높아진 것은 서울세무사회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에서도 4대보험 신고 원활화에 노력해주신 회원들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홍보․자문․이의신청위원회 등 공단의 각 위원회에 세무사들을 위촉해 현장의 애로점이 반영됨으로써 신고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 본부장은 “서울세무사회가 수차 건의한대로 신고와 관련한 애로 사항을 충분히 수렴하고 개선책을 논의할 수 있도록 공단 내 각 위원회에 세무사들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세무사회가 신고의 원활화를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철 회장은 또 “지난 소득세 신고 때 서울세무사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이 제공되어 신고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내년 신고 때에는 세무사사무소의 신고편의를 위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납부내역도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과 동행한 황선의·이종탁 부회장 등도 “10인 이하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근무하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국민연금․고용보험을 국가가 50%(140만원)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이 시행되고 있다”며 “건강보험료도 지원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 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김상철 회장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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