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혁신적인 블렌딩 공법으로 만든 '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Royal Salute The Eternal Reserve)'를 출시한다.
‘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는 위스키 원액만을 블렌딩해 로얄 살루트만의 독창적인 블렌딩 공법인 ‘서큘러 블렌딩(Circular Blending™)’ 제조공정을 통해 완성된 제품이다.
서큘러 블렌딩 제조공정은 88개 캐스크를 끊임없이 순환하는 방식으로, 엄선한 위스키 원액을 희소가치가 높은 최고의 캐스크에 담아 로얄 살루트 저장소에 최소 6개월간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런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블렌드는 다음 번 배치 블렌드에 추가되는 등 수십 년 간 사용되며, 새로운 배치가 출시될 때마다 블렌드의 절반은 스코틀랜드 스트라스아일라의 창고에 있는 캐스크에 다시 담기게 된다.
그 결과 제작된 블렌드는 200년이 흐른 후에도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게 되는데, 특히 '생명의 물(uisce beatha)'로 불리는 오리지널 블렌드는 끝없는 순환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의 위스키로 거듭나게 된다.
‘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는 위스키부터 포슬린 병 디자인까지 세심한 수작업으로 완성됐으며, 88개의 캐스크에 담긴 첫 ‘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 배치는 2015년에 출시돼 면세점 전용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는 오는 8월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다양한 소비자 체험형 디지털 프로모션 및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격은 70cl당 180달러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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