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2023년 매출액 3247억원과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0.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2%,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 보다도 7.0%(212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수산인더스트리 연간 실적 추이

수산인더스트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5억원으로 2022년 134억원보다 -79억원(-59.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수산인더스트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37억원, 134억원, 5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수산인더스트리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27일 조대형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산인더스트리에 대해 "3Q24는 아쉬웠으나 사업 다변화 방향성에 주목. 발전소 인수 및 PLC 납품 확대로 실적 성장 기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나 인수를 통해 운영 수익을 일으킬 발전소 거점이 확대된다면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25년 실적도 가능하다는 판단. 이에 따라 주가도 하방보다는 상방이 열려있다는 판단. 발전소 내 쌓인 핵폐기물의 운반, 저장 및 정비 계약도 수주하며 정비 중심의 사업 다변화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음. 28년 표준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한국형 SMR 내에도 수산이 앤에스의 PLC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음. 원자력 발전 전 생애 주기로 사업을 확대 중인 것에 반해 주가는 여전한 저평가라는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8,5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