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 일시 : 2024년 12월 26일자

 

◇농협중앙회·경제지주 경남본부

▲ 본부장 류길년 ▲ 경영부본부장 정영철 ▲ 경제부본부장 이상진 ▲ 경남회원지원단장 전용호 ▲ 경남농촌지원단장 노태곤 ▲ 경남상호금융지원단장 소성민 ▲ 경남채권관리현장지원반장 장우원 ▲ 경남경제지원단장 조형우

◇농협은행 경남본부

▲ 경남공공지원반장 김상인 ▲ 경남마케팅추진단장 강정화 ▲ 경남현장지원단장 제환원 ▲ 경남디지털여신센터장 정종만

◇시·군지부장

▲ 거제시지부장 권경화 ▲ 거창군지부장 이희열 ▲ 김해시지부장 이강희 ▲ 남해군지부장 유용재 ▲ 밀양시지부장 권태원 ▲ 사천시지부장 김성수 ▲ 양산시지부장 주세연 ▲ 의령군지부장 황규백 ▲ 진주시지부장 이태용 ▲ 창녕군지부장 신우경 ▲ 통영시지부장 하상우 ▲ 하동군지부장 장주익

◇시·군회원지원단장

▲ 창원시회원지원단장 정상판 ▲ 진주시회원지원단장 배재욱 ▲ 창녕군회원지원단장 최세광 ▲ 거제시회원지원단장 이동언 ▲ 거창군회원지원단장 정종인 ▲ 고성군회원지원단장 김재우 ▲ 밀양시회원지원단장 심대진 ▲ 사천시회원지원단장 정유화 ▲ 양산시회원지원단장 박지훈 ▲ 의령군회원지원단장 이한우 ▲ 함양군회원지원단장 서순복

◇신용보증기금
▲ 양산권역보증센터장 하미선 ▲ 진주권역보증센터장 강현진 ▲ 통영권역보증센터장 배정용

◇농협은행 센터장 및 지점장

▲ 창원금융센터장 이동규 ▲ 양산금융센터장 장신배 ▲ 진해금융센터장 이동원 ▲ 창원시개인금융지점장 강주석 ▲ 봉곡지점장 하선영 ▲ 남양동지점장 송정섭 ▲ 진주중앙지점장 고정옥 ▲ 김해시개인금융지점장 염부영 ▲ 김해동지점장 박종옥 ▲ 장유지점장 이일영 ▲ 경남영업부개인금융센터장 최경숙 ▲ 경남영업부기업금융센터장 김치복 ▲ 창원금융센터개인금융지점장 편옥선 ▲ 창원중앙금융센터개인금융지점장 이동희 ▲ 진해금융센터개인금융지점장 이동호 ▲ 통영금융센터장 백풍구 ▲ 통영금융센터개인금융지점장 김순임 ▲ 김해센텀지점장 박상욱 ▲ 팔용동지점장 심재학 ▲ 창원상남지점장 이평수 ▲ 진주시개인금융지점장 정영섭 ▲ 진주시기업금융지점장 성옥경 ▲ 진주신평지점장 정명희 ▲ 진주혁신도시지점장 홍은두 ▲ 삼천포지점장 권유현 ▲ 진영지점장 배영식 ▲ 북부동지점장 홍영숙 ▲ 옥포지점장 박미선 ▲ 양산시개인금융지점장 김민정 ▲ 웅산지점장 이대일 ▲ 남양산지점장 이연화 ▲ 밀양시부지부장 김영대 ▲ 거제시부지부장 김길호 ▲ 의령군부지부장 김상한 ▲ 함안군부지부장 조경래 ▲ 고성군부지부장 배성찬 ▲ 남해군부지부장 신혜정 ▲ 하동군부지부장 권상혁 ▲ 산청군부지부장 강경태 ▲ 거창군부지부장 정미정 ▲ 합천군부지부장 조현정

◇농협생명보험

▲ 경남총국장 정대홍

◇농협손해보험

▲ 경남총국단장 박석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