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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일시 : 2025년 10월 2일

 

◇ 국장급 전입(조직개편)

▲ 대변인 반상권 ▲ 기획조정관 성종원 ▲ 방송정책국장 박동주 ▲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신영규 ▲ 시장조사심의관 신승한 ▲ 방송미디어진흥국장 강도성

 

◇ 과장급 전입(조직개편)

▲ 행정법무담당관 김영주 ▲ 국제협력담당관 엄정환 ▲ 운영지원과장 이기훈 ▲ 방송미디어정책기획과장 김성욱 ▲ 지상파방송정책과장 강필구 ▲ 방송지원정책과장 권희수 ▲ 이용자정책총괄과장 전혜선 ▲ 디지털이용자기반과장 최충호 ▲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장 김우석 ▲ 신기술이용자보호혁신과장 김혜숙 ▲ 통신분쟁조정팀장 우혜진 ▲ 조사기획총괄과장 조주연 ▲ 방송시장조사과장 김기석 ▲ 통신시장조사과장 김미정 ▲ 부가통신조사지원팀장 성재식 ▲ 방송미디어진흥기획과장 이항재 ▲ 뉴미디어정책과장 강동완 ▲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장 어정욱 ▲ 방송미디어기반총괄과장 박경주 ▲ 방송광고정책과장 이정아 ▲ 편성평가정책과장 좌미애 ▲ 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윤웅현 ▲ 방송미디어통신사무소장 김용일 ▲ 정책홍보팀장 박생 ▲ 디지털소통팀장 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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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