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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프로필] 관세청 국장급 전보·파견 및 부이사관 승진자(5명)

이명구 관세청 통관지원국장(2016년 2월 5일자)

▲69년생 ▲경남 밀양 ▲밀양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英버밍엄대 경제대학원 ▲행시 36회 ▲관세청 ▲제주세관 세무과장 ▲관세청 국제협력과·종합심사과·심사정책과 ▲관세청장 비서관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세계관세기구(WCO) 사무국 파견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부산세관 통관국장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박철구 부산본부세관장(2016년 2월 5일자)

▲57년생 ▲전남 신안 ▲검정고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30회 ▲관세청 관세조사과 ▲성남세관 수출과장 ▲관세청 조사1과 ▲인천세관 심사국장 ▲駐태국대사관 파견 ▲관세청 정보관리과장·정보기획과장·외환조사과장·혁신기획관·기획재정담당관·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FTA집행기획관 
                     ▲인천본부세관장 ▲인천공항세관장 ▲부산본부세관장


성태곤 국장(인재개발원 파견, 2016년 2월 5일자)

▲66년생 ▲전북 정읍 ▲부산 배정고 ▲서울대 국사학과(행정학 석사) ▲행시 37회 ▲관세청 특수통관과 ▲부산세관 통관지원과장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이행팀장 ▲관세청 통관기획과장 ▲駐 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 파견 ▲부산세관 통관국장 ▲평택직할세관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고석진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2016년 2월 3일자)

▲71년생 ▲서울 ▲태능고 ▲서울대 경제학과 ▲美피즈버그대 공공정책관리학 석사 ▲관세청 마약조사과 ▲관세청 심사정책과 ▲관세청 원산지심사과장 ▲美 미츠버그대학 유학 ▲관세청장 비서관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안병옥 관세청 정보기획과장(2016년 2월 3일자)

▲61년생 ▲서울 ▲영동고 ▲세무대학(1기) ▲방통대 행정학과 ▲8급 특채 ▲관세청 통관기획과 ▲광주세관운영과장 ▲관세청 정보관리팀장 ▲여수세관장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 ▲정보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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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