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은행

DGB사회공헌재단, ‘희망드림센터 무더위 쉼터’ 폭염나기 물품 전달

사진 무더위쉼터폭염물품전달.jpg

(조세금융신문)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 DGB사회공헌재단은 8일 주거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희망드림센터’의 무더위 쉼터에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대구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는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소한 주거취약계층 주민도움 공간으로, 혹서기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주거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은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함께 늦게 찾아온 장마에 덥고 습한 불쾌한 생활공간 속에서 마땅히 시원하게 쉴 휴식을 취할 공간이 없어 인근 무더위 쉼터를 찾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이 무더위 쉼터를 찾는 분들이 폭염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고자 선풍기, 부채, 에어컨 등 혹서기에 꼭 필요한 폭염나기 물품을 전달해 주거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밖에도 DGB사회공헌재단은 혹서기를 건강히 잘 지낼 수 있도록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초복을 맞아 경북 소재 교도소 재소자와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열심히 일하는 시니어 어르신들에게 DGB동행봉사단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지원한다. 22일에는 직접 쪽방촌을 방문해 부식물과 모기약 등 쪽방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과 폭염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박인규 회장은 “이번 폭염물품 지원을 통해 주거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분들이 폭염을 이기고 건강하게 지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DGB금융그룹은 DGB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취약계층 돕기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