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세계요리와 세계맥주의 프랜차이즈 프런치코리아의 ‘쿡플’이 소자본 창업자 및 업종변경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5천만원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25일까지 지역(부산, 울산, 전주, 천안, 수원)에서 진행된 창업설명회에 참가하고 본사 및 지사에서 개별 창업상담을 받고 창업 가맹계약을 맺은 예비 가맹점주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5백만원 인테리어 공사비 지원 등 총 5천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창업지원은 물론 초보창업자, 가족창업자가 쉽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소스를 비롯한 각종 레시피에 대한 교육은 메뉴교육, 바리스타교육, 매장체험교육, 슈퍼바이징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쿡플은 ‘세계요리와 세계맥주’의 메뉴로 ‘요리에 요리를 더하다”라는 컨셉으로 2015년, 2016년 브랜드대상 3관왕을 달성하였으며, 6월, 7월 예비창업자에게 BIG 창업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쿡플을 런칭한 프런치코리아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요리연구소와 교육지원실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지사에서는 물류와 마케팅을 2원화하여 입체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모든 메뉴에 대한 단일팩으로 패키지화하는 등 창업 통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다.
창업혜택 및 창업에 대한 상담은 ‘쿡플’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다양한 창업 혜택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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