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본청  

▲ 홍보담당관 유진규 ▲ 재정담당관 홍명곤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 자치경찰TF팀장 유승렬 ▲ 경찰위원회 이종규 ▲ 기획조정담당관실 모상묘 ▲ 감찰담당관 김도형 ▲ 감사담당관 고범석 ▲ 인권보호담당관 이대형 ▲ 피해자보호담당관 박근주 ▲ 경무담당관 윤동춘 ▲ 교육정책담당관 엄기영 ▲ 복지정책담당관 김광호 ▲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이호영 ▲ 장비담당관 강대일 ▲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 ▲ 생활질서과장 박창호 ▲ 여성청소년과장 우철문 ▲ 성폭력대책과장 신윤균 ▲ 수사기획과장 강신걸 ▲ 수사1과장 최주원 ▲ 수사2과장 임홍기 ▲ 특수수사과장 손제한 ▲ 수사기획과 최준영 ▲ 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 ▲ 사이버수사과장 장우성 ▲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오승진 ▲ 과학수사담당관 이형세 ▲ 교통기획과장 박종천 ▲ 교통안전과장 홍완선 ▲ 교통운영과장 김주원 ▲ 경비과장 변관수 ▲ 경호과장 임종하 ▲ 항공과장 권태민 ▲ 테러대응과장 김용종 ▲ 위기관리센터장 김병기 ▲ 평창올림픽기획과장 이진수 ▲ 정보1과장 윤시승 ▲ 정보3과장 이용배 ▲ 정보4과장 박형길 ▲ 보안1과장 김순호 ▲ 보안2과장 김성용 ▲ 보안3과장 김성완 ▲ 보안4과장 이준배 ▲ 외사기획과장 한종욱 ▲ 외사정보과장 최호열 ▲ 외사수사과장 임병호 ▲ 국제협력과장 박기태 ▲ 외사기획과 임만석 최성규 정지천 강기택   


경찰대학  

▲ 교무과장 김홍근 ▲ 학생과장 오동근 ▲ 치안대학원준비팀장 이용욱   


경찰교육원  

▲ 운영지원과장 이승협 ▲ 교무과장 이하배   


중앙경찰학교  

▲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박동수 ▲ 교무과장 조희련    <경찰수사연수원>    ▲ 운영지원과장 김환권 ▲ 교무과장 김영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행정지원과장 박규남   


경찰병원  

▲ 총무과장 위득량   


서울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곽병우 ▲ 청문감사담당관 이익훈 ▲ 경무과장 손장목 ▲ 인사교육과장 최종문 ▲ 정보화장비과장 이연태 ▲ 경무과(파견) 서연식 박경정 홍석기 ▲ 생활안전과장 한형우 ▲ 생활질서과장 곽순기 ▲ 112종합상황실장 이동환 ▲ 여성청소년과장 고평기 ▲ 사이버안전과장 윤성혜 ▲ 광역수사대장 노규호 ▲ 지능범죄수사대장 김성종 ▲ 수사과(파견) 임경우 ▲ 수사과(파견) 최인석 ▲ 경비2과장 홍기현 ▲ 정보1과장 이상률 ▲ 정보2과장 윤희근 ▲ 보안1과장 이성재 ▲ 보안2과장 김상우 ▲ 외사과장 이인상 ▲ 제1기동대장 임정주 ▲ 제2기동대장 김낙동 ▲ 제4기동대장 오부명 ▲ 제5기동대장 최익수 ▲ 국회경비대장 이범규 ▲ 청사경비대장 황천성 ▲ 22경찰경호대장 정태진 ▲ 202경비대장 김준영 ▲ 중부서장 김광식 ▲ 종로서장 김수환 ▲ 남대문서장 강언식 ▲ 서대문서장 이수경 ▲ 혜화서장 송준섭 ▲ 용산서장 김병찬 ▲ 동대문서장 정훈도 ▲ 마포서장 유재성 ▲ 영등포서장 조병노 ▲ 성동서장 윤승영 ▲ 광진서장 곽정기 ▲ 서부서장 최병부 ▲ 강남서장 김광석 ▲ 관악서장 이지춘 ▲ 강동서장 백동흠 ▲ 종암서장 이상현 ▲ 구로서장 김소년 ▲ 서초서장 최승렬 ▲ 양천서장 박지영 ▲ 노원서장 엄명용 ▲ 은평서장 김항곤 ▲ 도봉서장 전용찬 ▲ 수서서장 박우현    


부산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윤경돈 ▲ 청문감사담당관 박창식 ▲ 정보화장비과장 감기대 ▲ 교통과장 정남권 ▲ 경비과장 윤영진 ▲ 생활안전과장 정석모 ▲ 사이버안전과장 정규열 ▲ 정보과장 김영일 ▲ 보안과장 김종구 ▲ 외사과장 정명시 ▲ 중부서장 박도영 ▲ 동래서장 김해주 ▲ 영도서장 박중희 ▲ 동부서장 양명욱 ▲ 서부서장 정창옥 ▲ 해운대서장 류해국 ▲ 사상서장 권창만 ▲ 기장서장 양영석   


대구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손영진 ▲ 정보과장 양시창 ▲ 보안과장 박희룡 ▲ 여성청소년과장 방원범 ▲ 수사과장 장호식 ▲ 형사과장 서호갑 ▲ 경비교통과장 이창록 ▲ 중부서장 구희천 ▲ 동부서장 정식원 ▲ 북부서장 이상탁 ▲ 수성서장 박종문 ▲ 달서서장 김훈찬   


인천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화선 ▲ 청문감사담당관 김상철 ▲ 정보화장비과장 전기완 ▲ 경비교통과장 김석열 ▲ 생활안전과장 정지용 ▲ 여성청소년과장 이기주 ▲ 수사1과장 유제열 ▲ 수사2과장 전준열 ▲ 형사과장 이재홍 ▲ 보안과장 하용철 ▲ 외사과장 김관 ▲ 중부서장 안영수 ▲ 남부서장 조종림 ▲ 부평서장 김봉운 ▲ 삼산서장 이창수 ▲ 서부서장 조은수 ▲ 강화서장 안정균   


광주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임성재 ▲ 경무과장 김상철 ▲ 정보화장비과장 김현식 ▲ 정보과장 김영근 ▲ 보안과장 윤중섭 ▲ 112종합상황실장 최규운 ▲ 생활안전과장 김선권 ▲ 여성청소년과장 박종열 ▲ 수사과장 양우천 ▲ 형사과장 김학남 ▲ 경비교통과장 이혁 ▲ 북부서장 임광문   


대전지방경찰청  

▲ 정보과장 김재훈 ▲ 여성청소년과장 유희정 ▲ 수사과장 박병규 ▲ 형사과장 박종민 ▲ 경비교통과장 주진우 ▲동부서장 김종범 ▲ 서부서장 이동주 ▲ 둔산서장 심은석 ▲ 유성서장 김재선    


울산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김성식 ▲ 정보과장 진상도 ▲ 112종합상황실장 정진규 ▲ 수사과장 신영대 ▲ 중부서장 김한수 ▲ 울주서장 하임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형섭 ▲ 청문감사담당관 오상택 ▲ 경무과장 김태수 ▲ 교통과장 강도희 ▲ 생황안전과장 심헌규 ▲ 여성청소년과장 이명균 ▲ 수사과장 곽경호 ▲ 사이버안전과장 양근원 ▲ 보안과장 윤치원 ▲ 외사과장 이재술 ▲ 기동대장 이왕민 ▲ 수원중부서장 김동락 ▲ 수원서부서장 정방원 ▲ 안양동안서장 김원환 ▲ 안양만안서장 박성민 ▲ 군포서장 유충호 ▲ 성남수정서장 송호림 ▲ 성남중원서장 김광식 ▲ 부천오정서장 김기동 ▲ 광명서장 이원영 ▲ 안산단원서장 한원횡 ▲ 안산상록서장 이석권 ▲ 시흥서장 최종혁 ▲ 평택서장 최규호 ▲ 화성동부서장 박형준 ▲ 용인동부서장 김상진 ▲광주서장 노재호 ▲ 과천서장 구본숙 ▲ 의왕서장 오문교 ▲하남서장 조상현 ▲안성서장 연명흠 ▲ 양평서장 장성원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김성권 ▲ 112종합상황실장 조용성 ▲ 생활안전과장 이화섭 ▲ 여성청소년과장 박영진 ▲ 정보보안과장 이창형 ▲ 보안과장 박명수 ▲ 의정부서장 진종근 ▲ 일산동부서장 김성희 ▲ 파주서장 박정보 ▲ 양주서장 송호송 ▲ 구리서장 최성영 ▲ 포천서장 전재희 ▲ 연천서장 서민   


강원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박상경 ▲ 청문감사담당관 박은식 ▲ 정보과장 김택수 ▲ 보안과장 손호중 ▲ 112종합상황실장 김진복 ▲ 여성청소년과장 윤규근 ▲ 수사2과장 유철 ▲ 강릉서장 김영관 ▲ 원주서장 김형기 ▲ 삼척서장 최현순 ▲ 영월서장 박문호 ▲ 고성서장 이승호 ▲ 인제서장 김성근 ▲ 철원서장 정채민 ▲ 화천서장 김도상 ▲ 강원 양구서장 최지붕   


충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정환 ▲ 청문감사담당관 박달순 ▲ 경무과장 남정현 ▲ 정보화장비과장 정희영 ▲ 112종합상황실장 현춘희 ▲ 여성청소년과장 이우범 ▲ 수사과장 김상문 ▲ 형사과장 오지용 ▲ 경비교통과장 전순홍 ▲ 충주서장 이길상 ▲ 제천서장 전병용 ▲ 영동서장 이동원 ▲ 괴산서장 조성호 ▲ 단양서장 정영오 ▲ 보은서장 이민수 ▲ 옥천서장 류재화 ▲ 진천서장 김민호   


충남지방경찰청   

▲ 정보화장비과장 김황구 ▲ 정보과장 박세석 ▲ 보안과장 김영배 ▲ 112종합상황실장 이동섭 ▲ 당진서장 장창우 ▲ 예산서장 이재승 ▲ 서천서장 조기연 ▲ 청양서장 남경순   


전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성순 ▲ 경무과장 박정근 ▲ 생활안전과장 김재석 ▲ 수사과장 이후신 ▲ 정읍서장 김종화 ▲ 완주서장 안상엽 ▲ 고창서장 박헌수 ▲ 임실서장 김광호 ▲ 순창서장 신일섭 ▲ 진안서장 남기재 ▲ 장수서장 전준호 ▲ 무주서장 나영민    


전남지방경찰청   

▲ 정보화장비과장 진희섭 ▲ 정보과장 이명호 ▲ 보안과장 박종식 ▲ 112종합상황실장 박상진 ▲ 경비교통과장 이삼호 ▲ 순천서장 김홍균 ▲ 나주서장 임성덕 ▲ 광양서장 서병률 ▲ 무안서장 정경채 ▲ 영광서장 임춘석 ▲ 화순서장 박영덕 ▲ 장성서장 정재윤 ▲ 곡성서장 김영창 ▲ 구례서장 김을수   


경북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최석환 ▲ 경무과장 정흥남 ▲ 정보화장비과장 김성수 ▲ 정보과장 김대현 ▲ 보안과장 이갑수 ▲ 생활안전과장 경성호 ▲ 형사과장 김봉식 ▲ 경주서장 양우철 ▲ 포항남부서장 오동석 ▲ 구미서장 김한섭 ▲ 경산서장 정상진 ▲ 김천서장 김영수 ▲ 상주서장 김해출 ▲ 문경서장 이희석 ▲ 청도서장 김영환 ▲ 영덕서장 전오성 ▲ 봉화서장 손부식 ▲ 성주서장 도준수 ▲ 청송서장 권혁준 ▲ 군위서장 장병덕   


경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오녕 ▲ 경무과장 박천수 ▲ 보안과장 윤창수 ▲ 외사과장 이병진 ▲ 수사과장 김성철 ▲ 형사과장 황철환 ▲ 경비교통과장 진영철 ▲ 창원서부서장 이정동 ▲ 마산중부서장 곽예환 ▲ 김해중부서장 김상구 ▲ 양산서장 정재화 ▲ 거제서장 김주수 ▲ 통영서장 김인규 ▲ 거창서장 한흥수 ▲ 합천서장 배진환 ▲ 하동서장 우승관 ▲ 함양서장 심태환 ▲ 산청서장 황재규 ▲ 함안서장 최인화 ▲ 의령서장 김균    


제주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박재천 ▲ 수사1과장 최보현 ▲ 경비교통과장 양태언 ▲ 정보과장 윤주현 ▲ 보안과장 장원석 ▲ 외사과장 맹훈재 ▲ 서귀포서장 김진우    


대기 

▲ 서울 경무과 김경원 김청수 김성섭 ▲ 대구 경무과 정동식 ▲ 인천 경무과 천범녕 배영철 박달서 반병욱 ▲ 광주 경무과 오윤수 ▲ 경기남부 경무과 이석 정경택 ▲ 강원 경무과 백운용 이용완 송민주 ▲ 충북 경무과 김두련 ▲ 충남 경무과 홍덕기 ▲ 전북 경무과 이승길 ▲ 전남 경무과 우영호 백혜웅 ▲ 경북 경무과 정은식 주의영 ▲ 경남 경무과 전병현 박금룡 ▲ 제주 경무과 고석홍    


치안지도관 

▲ 서울 경무과 이자하 김동욱 신현규 정규열 ▲ 부산 경무과 석봉구 ▲ 대구 경무과 김선섭 배기명 ▲ 인천 경무과 양동재 ▲ 광주 경무과 문병훈 ▲ 대전 경무과 송인성 ▲ 울산 경무과 안현동 ▲ 경기남부 경무과 김종식 ▲ 충남 경무과 고재권 ▲ 전북 경무과 박정환 ▲ 경북 경무과 김원범 이근우 ▲ 경남 경무과 서성목 강기중 유병조   


◇ 교육 

▲ 서울 치안지도관 이병우 임경칠 이경자 이서영 박주현 송영호 한상오 박동주 이원준 김성준 강상길 오익현 김종필 이규환 류미진 박찬규 박준성 서정순 송유철 김장호 윤휘영 전창훈 이연재 이영우 탁기주 김기헌 임성순 강일원 김태철 박인배 신종묵 박희동 남제현 김형률 ▲ 부산 치안지도관 강일웅 김만수 ▲ 대구 치안지도관 신동연 ▲ 인천 치안지도관 임실기 ▲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조성복 김경진 류동혁 장한주 정재남 ▲ 강원 치안지도관 이동우 ▲ 충북 치안지도관 신효섭 ▲ 전북 치안지도관 최홍범 송승현 ▲ 전남 치안지도관 임태오 ▲ 경북 치안지도관 유오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