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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아는형님' B1A4 신우, 충격 고백…"숙소에서 늘 벗었다 입었다 한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아는형님' B1A4 신우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그룹 B1A4 멤버 신우가 19금 습관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가 "내가 즐겨 하는 것은 알몸으로 활보하는 것"이라 충격 고백하자 멤버들은 "평소에는 괜찮은데 밥 먹을 때는 별로다. 알몸으로 TV를 본다. 항상 놀란다"고 폭로했다.


그들은 지난달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과거에 숙소 생활을 할 때 잘 벗고 돌아다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과거에 숙소 생활을 할 때 잘 벗고 돌아다녔다"고 말하자 이에 대해 공찬은 "하나를 입었다 벗었다 한다"고 증언했다.


또한 이날 그들이 "공찬의 매력 포인트는 엉덩이다. 멤버들은 엉덩이로 샌드백을 치고 논다"고 말하자 블락비 재효가 엉덩이를 차 보는 체험했다.


이를 체험한 재효는 "고농축 젤리 같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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