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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대신증권]

 

이사대우 본부장 승진

자산운용본부 문병식

 

이사대우 센터장

광주센터 남상구


1급 부장

인프라서비스부 이홍훈 상품기획부 최광철

 

1급 지점장

나주지점 노영래

 

2급 차장

경영기획실 배광록 인프라서비스부 김경섭 해외투자영업본부 최호범 연금사업센터 편수원

 

2급 부장

광화문센터 홍호준 노원지점 심현석 압구정WM센터 김선아 도곡WM센터 신호영

 

3급 과장

경영기획실 박창준 투자금융실 전동희 인사부 김종범정보화추진부 최형우 IT개발부 임경택 랩사업부 이상엽 상품기획부 강지용 법인영업본부 박광표 WM추진부 이인용 리스크관리부 황수호 기업리서치부 김윤진 IPO본부 이진욱

 

3급 차장

목동WM센터 김상은 강남선릉센터 심주희 오산센터김용선 동래WM센터 김미경 복현지점 이지구 해운대지점 정진수 순천지점 김준희 광주센터 최문희

 

부서장 신규선임

비서실 김동훈 Club1962센터 김광혁 신탁사업부 김동국 PF본부 최유석 경영기획실 송종원 스마트Biz추진부 안석준 정보보호부 정회민 기업리서치부 정연우

 

지점장 신규선임

순천지점 문유곤

 

이사대우 지점장 전보

노원지점 정재웅

 

지점장 전보

일산지점 한명희 광명센터 신봉규 대림동지점 신재범 강남대로센터 김영천 청담WM센터 임민수 상무WM센터 박흥철

 

영업소장 사간전보

마이스터클럽잠실 나상혁

 

[대신에프앤아이]

 

부장 승진

투자부 장현수

 

수석부부장 승진

투자부 김태형 투자부 박용석 개발사업부 이윤배

 

부부장 승진

기획관리부 김명훈 개발사업부 김민중 기획관리부 이나라

 

차장 승진

기획관리부 김성완 대체투자부 현성호

 

부서장 신규선임

기획관리부 김정규 재무관리부 박원일

 

[대신에이엠씨]

 

이사 승진

부동산관리부 이흥탁

 

부장 승진

자산관리2부 권오린 자산관리4부 임부원 자산관리3부 최지훈

 

수석부부장 승진

전산부 강성천 자산관리1부 곽경노 자산관리2부 김상민 자산관리6부 백선호 자산관리4부 변성학 감사부 장호준 자산관리3부 조계룡 자산관리기획부 조선희

 

부부장 승진

자산관리4부 김승규 자산관리5부 김창록 수탁지원부 심혜아

 

차장 승진

자산관리5부 이현식 자산관리1부 정민영 전산부 정원빈

 

[대신저축은행]

 

1급 부서장 승진

기업금융부 이영석

 

2급 부서장 승진

전략금융부 이재민 해운대센텀지점 김영국

 

2급 차장 승진

심사부 양낙원

 

2급 팀장 승진

종합금융부 이 형 잠실지점 정운교

 

3급 팀장 승진

해운대센텀지점 편재현

 

부서장 신규선임

종합금융부 원영천

 

부서장 전보

심사부 장석철

 

부부장 전보

영업부 유지승

 

팀장 전보

전략금융부 문상현 종합금융부 박진영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 본부장 신규선임

리스크관리본부 박준호

 

본부장 신규선임

홀세일영업본부 김영근

 

본부장 사간전보

경영지원본부 이동수

 

[대신프라이빗에쿼티]

 

1급 실장 승진

투자본부 박동현

 

[디에스엔피엘인베스트먼트대부]

 

부부장 승진

자산관리팀 박미라

 

차장 승진

자산관리팀 고현우 자산관리팀 박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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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