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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 출시

1만∼100만분 선택 가능…국내외·부가 통화에 동일 요율 적용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기업에 필요한 양만큼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전용 음성총량은 기업에서 필요에 따라 음성을 총량 단위로 구매해 국내외 및 부가 통화를 임직원 간 공유하는 서비스다. 최소 1만분에서 최대 100만분까지 기업별로 필요한 사용량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총량에 포함되는 통화 범위는 국내전화, 주요 22개국 국제전화, 영상 통화를 제외한 부가 통화다. 총량 내에서는 모든 통화에 동일한 요율이 적용되며 기업이 업무 목적으로 지정한 최대 5개 회선에 대해서는 무료 통화를 제공한다.

 

KT는 기업용 총량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업고객의 통신비용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업고객은 업종별 모바일 사용 패턴에 따라 KT의 총량상품을 선택적으로 구매해 비용 절감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임직원의 음성통화 사용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 음성 총량 구매를 통해 통신비 지출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기업용 총량제 상품을 이용할 경우 통신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관리자용 통합 사이트도 제공한다.

 

김영걸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기업전용 음성총량 상품 출시로 기업을 위한 총량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제시하게 됐다”며 “기업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비용 절감과 함께 편리하고 쉽게 통신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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