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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망 중소·벤처 지원 ‘비즈 콜라보’ 선정

링크플로우·아이비트론 등 총 9개사…최대 7000만원 지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의 2기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KT 사업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2기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링크플로우 ▲아이비트론 ▲브런트 ▲고퀄 ▲벤디츠 ▲핀큐 ▲크레이더스 ▲씨엔테크 ▲엠브레인 등 총 9개사다. 이들 업체들은 KT 사업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공동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KT는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과 함께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영상보안,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금석 KT SCM 전략담당 상무는 “KT는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외부 혁신기술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이면서 동시에 KT의 미래사업의 동력을 얻는다는 측면에서 상생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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