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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벤트

카카오게임즈 총 600주 증정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두나무의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거래 고객에게 카카오게임즈 주식 총 600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총 두 가지다. 먼저 내달 17일까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 후 매수 또는 매도 거래를 완료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첫 거래를 하는 고객에겐 250명을 추첨해 카카오게임즈 주식 1주를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거래 금액 상위 이용자에게는 ‘거래왕’ 행운이 주어진다. 매수 및 매도 거래 합산 금액에 따라 그룹을 나눠 다이아몬드(1억원 초과) 리그 1명, 골드(3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리그 4명, 실버(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리그 5명을 추첨한다.

 

다이아몬드 리그 당첨자 1명에게는 카카오게임즈 주식 100주를, 골드 리그와 실버 리그 당첨자에게는 각각 카카오게임즈 주식 50주와 10주씩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22일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의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이용자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출시 두 달도 안 돼 비상장 주식 거래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각종 이벤트와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비상장 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의 종목과 거래정보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탐색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달 두나무는 삼성증권과 딥서치와 협업해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

 

현재 통일주권이 발행된 국내 비상장 기업 대부분인 4000여개 종목을 탐색할 수 있으며,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삼성증권의 안전거래 서비스로 투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보장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해 매도-매수인의 신원 확인과 명의개서 전 과정을 분산원장 기술로 자동화하면서 플랫폼 내 거래 가능 주식을 통일주권 미발행 비상장 기업까지 확대한다. 명실상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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