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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식경영 관리 위한 강력한 조치 발동

음식은 소포장화, 환경과 자원낭비를 생각해라

(조세금융신문) 그동안 중국의 음식문화는 풍성한 음식을 차려서 남기는 것이 미덕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러한 음식문화도  사라지게 됐다. 중국 정부가 환경과 자원 낭비를 막기위해 외식업 경영관리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발동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22일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령으로 <외식업(餐飮業)경영관리방안(시범시행)>이 공표된 이후 작년 11월 1일부터 시범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중국은 선진 외식문화를 기대하게 하고있다. 특히 외식경영자들도 전문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해당 공무원들도 관리 업무가 늘어나게 되었다.

음식은 소포장화, 남는 음식은 싸가는게 미덕 
중국은 오래 전부터 남기도록 풍성한 음식을 차리는 것이 미덕이었으나 정부는 환경문제와 자원 낭비를 고민하고 외식업계부터의 변화를 촉구하는 규정을 넣어서 지금까지의 중국외식 문화의 전면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남기는 것이 미덕이라는 중국의 테이블 매너를 종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주방의 폐기물도 임의로 처리하지 말고 합법적 재활용업체가 수거하도록 시스템화 하고 있다. 

안전한 식품으로 표준 가격제 시행하고, 고객서비스 업무도 최선을 다하라
관리감독 사항을 살펴보면 △외식업경영관리방안에서는 국가제품품질 및 식품 안전에 관한 강제성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식품 판매를 금기하고 있다. 그리고 △가격표시도 국가의 규정에 따라 정하도록 표준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같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본 규정을 정하고 이어 △소비자의 불만 처리를 위한 고객서비스 신고 처리를 할 수 있는 부서와 인원 배치 및 업무 처리를 하도록 정하고 이것을 각 지역의 상무주관 부서가 관리 감독하게 되었다. 

외식업 경영자는 지방 상무부 주관부서의 요구에 따라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특히 <외식업경영관리방안> 제17조에 의하면 " 현급 이상 지방 상무주관부서는 자체 또는 관련 기구에 위탁하여 경영자 및 그 책임을 지는 고위 관리자의 신용 기록을 구축하고, 동 신용 기록을 국가통합신용성보망에 입력해야한다.

만약 심각한 불법 행위 및 불신 행위가 발생할 경우 사회에 공개하게 된다. 그리고 외식 경영자 및 그 책임을 지는 고위 관리자는 상무주관부서의 요구에 따라 외식 경영 관련 신용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외식업경영자의 윤리경영의식을 고취 시키고 강력한 관리를 함으로서 불량식품 유통 단속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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