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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연말정산자동계산기로 개인별 절세 방법 제시

미리 환급액, 2014 세테크 리포트, 절세팁 등 ‘1석3조’ 효과 기대

(조세금융신문) 한국납세자연맹은 연말정산 환급액 계산 기능에 더해 적극적인 절세방안, 1대1 세테크 팁까지 제공하는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연맹은 2003년 1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를 선보인 이후 12년째 운영 중이다.

연맹에 따르면 연말정산 자동계산기에 연봉과 부양가족, 4대 보험료, 연금저축, 신용카드,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근로소득자의 주요 지출액을 입력하면 세금 환급액이나 추가로 납부해야 할 액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또한 환급세액 계산 외에도 ‘놓친 소득공제를 찾아내는 법’, ‘공제효과가 큰 부양가족공제의 범위’ 등을 알려준다.  

아울러 연맹의 연말정산자동계산기를 이용한 납세자는 각자의 입력정보를 토대로 자동 작성된 ‘1:1대 맞춤 세테크리포트’와 ‘놓치기 쉬운 세테크 팁’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연맹 관계자는 "납세자연맹 계산기는 국세청 계산기와 달리 각 공제 항목을 입력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작성이 쉽다”며 “추후 재이용 시에도 국세청 것은 공제항목을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하는 반면, 납세자연맹 계산기는 내용이 저장돼있어 쉽게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지난해 세법 개정으로 많은 소득공제 항목이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상당수 근로소득자의 과세표준이 상승,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게 될 것"이라며 "미리 자동계산기로 환급액을 확인하고 절세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연말정산자동계산기는 납세자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에서 회원 가입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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