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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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 본부장 임명
▲ 리스크관리/기업문화본부 이승환
▲ 오퍼레이션본부 김동준
▲ 자산배분솔루션본부/패밀리헤리티지본부 김대일
▲ 패밀리헤리티지본부 오영표

 

◇ 담당임원
▲ 광주지점/대치센터 왕운식
▲ 반포지점/압구정지점 허도웅
▲브랜드전략팀 윤재섭
▲ SP세일즈부/에쿼티파생운용부/파생전략운용부 천신영
▲ 연금컨설팅부/영업부 임재경
▲ 커스터머저니부 권형진

 

◇ 부서장
▲ 경영지원팀 장기영
▲기업금융부 김홍섭
▲ 디지털결제팀 장영석
▲ 리스크심사팀 이동규
▲ 명동지점 엄진
▲ IT고객지원팀 홍만기
▲ IT업무지원팀 정의석
▲ SP OM부 강환규
▲ FICC파생운용부 조항섭
▲ 정보보호팀 오세진

 

◇ 이사대우 승진
▲ DCM부 김민수
▲ APEX패밀리오피스부 윤환진
▲ 인텔리전스전략실 정재은
▲ 자산운용부 김창연
▲ 해운대지점 박은실
▲ 해운대지점 서영숙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부 정성훈
▲ 미래금융팀 원덕연
▲ IT기획팀 서성호
▲ FICC파생운용부 송선범
▲ 재무관리팀 최인태
▲ 파생전략운용부 성시현

 

◇ 차장 승진
▲ 대치센터 원강연
▲리스크관리팀 지상배
▲ 명동지점 김원일
▲ 반포지점 심지혜
▲ 산업분석팀 엄경아
▲ 신탁운용부 백일순
▲ 압구정지점 김종걸
▲ 에쿼티파생운용부 오원태
▲ ECM부 남승현
▲ 인텔리전스전략실 신동규
▲ 자산운용부 김명성
▲ 자산전략팀 성연주
▲ 재무관리팀 윤종수
▲ 크레딧마켓부 이동훈
▲ PI부 김윤오

 

◇ 부장 전보
▲DCM부 김종덕
▲DCM부 김태우
▲ 신탁사업부 조태형
▲ 전략투자부 임돌이
▲ 파생전략운용부 김성환

 

◇ 차장 전보
▲ DCM부 석정수
▲ DCM부 오창현
▲ DCM부 정해주
▲ 디지털결제팀 정준식
▲ 미래금융팀 이종선
▲ 미래금융팀 이준명
▲ 자산운용부 신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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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인사만사…제갈량의 ‘백부장, 천부장, 만부장, 십만지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할 기관들의 수장들이 검증을 거치면서 논란도 불러일으키며 진행되었다. 인간인 만큼 어찌 허물이 없겠냐만,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할 만큼 중요하다. 이 세상 사는 사람이 움직이는, 고로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최고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띄고 풀어진다는 것이다. 즉 사람을 쓰는 용인(用人)의 도에는 사람을 헤아리는 측인(測人)의 도, 선발하는 선인(選人)의 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 사람의 역량, 재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어느 보직에 어울리는지 적재적소 꼽아주는 능력이 바로 용인의 도다. 어느 조직이고 과장, 부장, 임원, 대표의 4단계 업무 단계 체제를 가지고 있다. 정부, 군대, 민간기업은 물론 조직은 어느 조직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수직단계를 가져야 함은 일의 효율성과 일관성 때문일 것이다. 이런 단계가 없으면 ‘콩켸팥켸’ 현상, 콩과 팥이 뒤섞여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된다. 엉망진창은 제갈량이 나오는 얘기다. 제갈량은 북벌을 위하여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창성을 공격하였다.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