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프리카TV은 2019년 매출액 1679억원과 영업이익 3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2.6%, 영업이익은 35.4%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6%, 상위 3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아프리카TV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아프리카TV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8억원으로 2018년 53억원보다 25억원(47.2%)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6%를 기록했다.
아프리카TV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4억원, 53억원, 7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아프리카TV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이창영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아프리카TV에 대해 "동사 플랫폼은 YouTube처럼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컨텐츠 생산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다원화 되고있는 미디어시장에서 기존 매스미디어 시장 점유율을 대체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LIVE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고 있어, 동사 플랫폼의 향후 비즈니스 확장성(아프리카 ?)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됨. 양 플랫폼이 향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3,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