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타작물 재배에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전북 부안군에 소재한 한 논콩 전문생산단지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논콩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지난 27일 당정 간담회에서 밝힌 양곡관리법 개정 방향인 '논 타작물 재배 확대'와 관련한 대표 품목이다. 농식품부는 새 정부 국정철학과 농정 방향, 양곡법 등 농업 4법 개정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가장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곳이라고 보고, 송 장관의 새 정부 첫 현장 방문지를 논콩 생산단지로 정했다.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논에 콩 등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직불금)을 주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생산 기반과 안정적 판로, 재해 등의 문제로 관심과 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도 농업인들은 논콩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배수 개선과 안정적 판로 지원, 재해 인정, 보험 가입 기간 연장, 수매대금의 안정적 지급 등이 필요하다고 송 장관에게 건의했다. 송 장관은 "논에 벼 대신 콩 같은 주요 작물이 더 많이 재배되면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안보 강화'라는 두 마
2025-06-29 14:21(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이 2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락1차 재건축은 기존 514가구를 지하 4층∼지상 21층 866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4천167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해 2천204평 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과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 사이에 있다. 도보권 학교로는 문정초, 문정중, 문정고가 있으며 자율형 사립고인 보인고와도 가깝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문정 르엘'이 적용된다. 롯데건설은 송파구 신천동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 통합 재건축 단지인 '잠실 르엘' 이후 송파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는 두 번째 단지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6-29 13:35(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6∼28일 부산 해운대 복합문화공간 에케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5 행복작당 부산'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여름을 사는 법 - 삼성 AI 가전으로 완성하는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비스포크 AI 가전을 소개했다. 특히 잦은 빨래가 필요한 여름에 실용적인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최적화된 온·습도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의 시연과 체험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또 26∼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디자인페스티벌(BDF)에도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비스포크 AI 가전을 전시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차별화된 AI 기능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AI 가전으로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미경 부산시 디자인산업혁신 담당관은 "부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파트너와 협력해, 부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6-29 13:17(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용노동부가 근속·직무·직급 등의 임금 정보를 공공데데이터로 만들어 제공하는 '임금분포제' 도입에 나선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임금분포제 도입을 위해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태조사를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재인 정부 때 처음 추진돼 2020년부터는 산업(업종)과 기업규모, 노동자 직업, 경력, 성(性), 학력 등 6개 변수의 교차 분석에 따른 임금(연봉 기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근속·직무·직급 등에 따른 정보는 아직 부족하다. 임금분포제가 도입되면 동종 업계, 자신과 비슷한 규모의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근속별, 직무별, 직급별 임금의 분포 값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산업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임금 격차를 완화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으로, 노동자가 동종업계 같은 규모 기업의 노동자와 근속·직무·직급까지 비슷함에도 임금에 차이가 있다면 임금 협상 등을 할 때 이를 근거로 삼을 수 있다. 노동부는 조만간 대규모 실태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임금 정보들을 취합·분석한 후 공공에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실태조사 방법으로는 매년 진행되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의 표본을 현
2025-06-29 12:56(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에쓰오일(S-OIL)은 29일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MY S-OIL'에 빠른 주유 서비스를 도입해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주유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주 이용하는 유종과 결제 금액을 미리 설정하면 별도 선택 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주유할 수 있다. 에쓰오일은 포인트 자동 적립, 주유소별 당일 가격 조회 등 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6-29 10:24(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29일 유통업계 최초로 글로벌 데이터 분석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생성형 BI 플랫폼(Business Intelligence platform) '스트래티지 원'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원은 비전문가도 대화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직관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고 높은 보안성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스트래티지 원을 내부 고객 분석 시스템과 통합한 'BI 에이전트(Business Intelligence Agent)'를 지난달 29일부터 본격 가동했다. 운영 한 달간 고객 분석 업무에 드는 시간이 최대 70%까지 단축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본사 및 영업 점포 마케터들의 고객 관계, 복합 분석 등 복잡한 심층 분석도 한 달 만에 이전 대비 10% 이상 늘어났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B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초개인화' 전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 동향 파악과 니즈의 심층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브랜드 발굴,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 서비스 제안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박주동 데이터플랫폼 팀장은 "시장 트렌드에 더해 잘 정제되고 분석된 데이터가 앞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큰 역할을 하게 될
2025-06-29 10:0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그룹이 첫 전용 전기차 출시 후 4년 4개월만에 글로벌 판매가 누적 100만대를 돌파했다. 29일 현대차와 기아 IR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모델(승용차 한정)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02만4천94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 2021년 2월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출시된 이후 4년4개 월만이다. 전용 전기차를 포함한 전기차 누적 판매량도 200만6천279대로 200만대를 넘겼다. 2011년 현대차그룹의 첫 전기차인 블루온이 선보인 후 15년만으로, 전용 전기차는 출시 4년여만에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 현재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전용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6· 아이오닉9, 기아 EV3·EV4·EV5·EV6·EV9, 제네시스 GV60 등 총 9개다. 전 세계적인 전기차 캐즘과 미국을 필두로 한 전동화 속도 조절 속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100만대 돌파는 의미가 크다고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2021년 9만6천대로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20만8천대, 2023년 31만2
2025-06-29 09:20(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이 논란 끝에 결국 2차 실험(테스트) 준비 단계에서 멈춰섰다. 당초 연말 개시를 목표로 했지만,막대한 비용 부담을 안고 있는 참여 은행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자 한은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무엇보다 실험에 막대한 비용을 내는 은행권이 최근 한은에 상용화 계획 등 뚜렷한 장기 로드맵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국회·민간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입법 작업과 합종연횡 논의까지 활발해지자 한은도 내부적으로 디지털화폐 관련 입장과 일정을 우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은은 26일 CBDC 실거래 1차 테스트(한강 프로젝트) 참여 은행들과 비대면 회의에서 2차 테스트 논의를 잠정적으로 중단·보류한다고 통보했다. 한 시중은행 고위 관계자는 "CBDC, 스테이블코인, 예금토큰 등이 어떻게 다르고 병존할 수 있는지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법제화가 진행 중이니 일단 상황을 보겠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라며 "불확실성이 크고 은행들도 힘들어하니까 한은이 보류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은행 고위 관계자도
2025-06-29 08:37(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은행이 내일(30일)부터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이른바 '김치본드'(국내에서 발행되는 외화채무증권) 투자를 허용한다. 29일 한은은 지난해 마련한 '외환 수급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 김치본드 발행 자금의 사용 목적과 관계 없이 자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은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외국환업무 등록을 한 외국환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이다.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은 지난 2011년 7월 이후 원화로 환전해 사용할 목적으로 발행된 김치본드에는 투자할 수 없도록 제한돼있었다. 김치본드가 외화대출 규제 우회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외환 수급 불균형이 두드러지면서 규제 완화 필요성이 커지자 김치본드 투자 제한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사모 발행 채권은 외화대출과 경제적 실질이 유사한 데다, 투자 허용 시 외화대출 용도 제한 규제의 우회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어 이번 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외화유동성 사정 개선, 원화 약세 압력 완화 등 외환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김치본드 시장 활성화 등 국내 자본시장 발
2025-06-29 08:19(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 집값이 치솟으며 가계대출 증가액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자,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묶는 전례 없는 초고강도 규제를 하면서 다음 달부터 '고액 영끌' 수요는 크게 꺾일 전망이다. 그러나 전문직 등 고소득자들의 신용대출이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추가 보완 대책도 예상된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5조8천억원가량 증가했으며, 남은 기간 예정된 대출 실행액 규모 등을 고려하면 6월 증가액은 6조원대 후반 수준으로 예상됐다. 올 2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다. 6월 증가 폭은 사상 최대 영끌 광풍이 불었던 지난해 8월(+9조7천억원)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출채권 매·상각 등의 변수를 감안한 추정이다. 서울 강남권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 아파트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불장'을 이어가면서 은행권 주담대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6일 기준
2025-06-29 08:05(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비수도권 미분양 해소를 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을 사들이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과 관련, 국회 재정 전문기관이 실효성을 높이려면 매입 단가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작성한 2차 추경예산안 분석보고서를 보면 국토교통부는 2차 추경에 포함된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계획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지방 미분양 아파트 1만가구의 환매조건부 매입에 2조4천4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추산했다. 가구당 2억4천400만원 꼴이다. 이 사업은 공정률이 50%를 넘고 분양보증에 가입한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분양가의 50% 수준으로 매입한 뒤 준공 후 1년 이내에 건설사에 되파는 방식이다. 환매가격은 매입가에 세금, 이자비용 등 최소한의 실비용만 더한 금액이다. 예정처는 분양가 상승 등 요인을 고려하면 가구당 평균 매입가격 2억4천400만원이 현실적 수준이 아니어서 향후 소요 예산과 매입 가구수가 변경될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예정처 분석에 따르면 정부는 미분양이 극심했던 2008∼2013년에도 환매조건부 미분양 매입 정책을 시행했는데, 사업 기간인 2011년 가구당 평균
2025-06-29 07:3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북미에서 자사의 첫 번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장 건립을 완료하는 데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를 알리는 글을 올리며 미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건립 중인 LFP 배터리 공장을 찍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대규모 공장을 외부에서 찍은 전체 전경과 내부 시설, 자동화한 설비와 공정, 건설 인력들이 마무리 단계의 여러 작업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개발한 챗봇 '그록' 계정으로 이 게시물 아래에 달린 댓글은 "테슬라의 북미 첫 LFP 배터리 셀 제조 공장은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있는 '기가팩토리 네바다'에 자리잡고 있다"며 "이 공장은 수입 배터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테슬라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FP 배터리는 생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발화·폭발 위험이 낮아 에너지저장장치(ESS)뿐 아니라 전기차 산업에서도 채택이 늘고 있다. 그동안 BYD(비야디)와 CATL(닝더스다이) 등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이 L
2025-06-29 05:02(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하 메타)이 인공지능(AI) 인재 확보에 계속 열을 올리는 양상이다.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국 정보기술(IT)매체 디인포메이션의 이날 보도를 인용, 메타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연구원 4명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이런 내용을 전하면서 메타와 오픈AI 모두 이 보도에 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메타가 오픈AI의 스위스 취리히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연구원 3명을 채용했다고 지난 26일 보도한 바 있다. 메타가 오픈AI 연구원들을 잇달아 빼가는 것은 근래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초지능'(superintelligence) 프로젝트를 위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최근 인간을 뛰어넘는 가상의 AI 시스템인 '초지능'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이를 위해 AI 스타트업 스케일AI에 143억달러(약 19조5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하고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자사의 최신 AI 모델이 실망스러운 반응을 얻은 이
2025-06-29 04:01(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7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6, 11, 27, 43,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28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3억9천16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각 5천37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61명으로 15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7천4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5만3천841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6-28 20:58▲ 고인 : 이훈(경신고 75회 강북지회장·향년 61세) 씨 ▲ 별세 : 2025년 6월 27일 오후 ▲ 빈소 :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7호실(28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5년 6월 30일 오전 7시20분 ▲ 전화 : 02-2262-48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6-28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