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시흥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가 일어나 중국인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숨진 중국인이 직접 방화를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25일 경기도 시흥 정왕동의 한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가 일어나 30대 중국인 1명이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은 공장 외부의 CCTV 영상을 통해 숨진 중국인 A씨가승용차 트렁크에서 인화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꺼내 야적장에 뿌리고 불을 내는 정황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는 A씨가 자신의 몸에도 스스로 불을 붙인 뒤 공장 내부로 들어가는 모습도 담겼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플라스틱 공장에서 일하다 지난해 10월 퇴사한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장 측은 A씨와의 사이에 불화나 갈등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시신을 국과수로 보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
2018-09-25 23:4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명절을 맞이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출연진은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집에 모여 명절을 함께 보내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 앞서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은 최근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이먼 도미닉의 집을 찾아갔고, 명절 음식을 만들며 정을 나눴다. 해당 방송은 함께 만든 음식을 먹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 끝나 다음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출연진은 명절 모임 내용은 25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긴장감 넘치는 민속놀이를 했다. 피가 터질 정도로 숨막힌 놀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그녀의 말에 전현무는 "예능의 신이 우리 '나 혼자 산다'를 돕는다는 것을 알게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고 거들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기도 했다.
2018-09-25 23:14(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의 정체가 점차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스와 승용차 등의 차량 화재 사고가 다수 발생해 귀성객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지난 24일 오후 4시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덕평휴게소 인근에서는 고속버스 한 대에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와 승객 등 4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당시 불은 차량 뒤편에서 시작됐으나 순식간에 앞쪽까지 번져나갔고, 20분 뒤 진화됐다.경찰은 버스 엔진 오일이 누수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2시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분기점 근처에서는 에쿠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전소됐지만,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5km 가량 정체가 이어졌다. 또한 안전점검을 마친 BMW 승용차에서도 화재 사고가 계속됐다. 24일 오전 11시 50분께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서는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길이 치솟아 차량에 불이 붙었으며, 23일 남해고속도로 서순천기점에서도 달리던 BMW 520d 승용차에서 연기가 나면서 화재가 일었다. 한편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정체가 풀어지면서 원활한 교통 상태를 보이고 있다.
2018-09-25 22:40(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역대급 위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는제24호 태풍 '짜미'가 북상 중이다. 25일 기준, 태풍 '짜미'가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태풍 '짜미'의 영향권에 들 수 있기에한국과 일본이동시에 예의주시 중이다. 태풍 '짜미'의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53m로 슈퍼 태풍에 속한다. 이는 최근 필리핀을 관통해 100여 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태풍 '망쿳'과 유사한 형태다. 처음 발생할 무렵 태풍 '짜미'는 소형급에 불과했지만 점차 몸집을 키우더니 중형급까지 성장했다. 그러나태풍 '짜미'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하게 될런지는 오는 주말께 결정될 예정이다.
2018-09-25 21:38(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 주택의 주거면적이 전국 시도 중 가장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역의 평균 가구당 주거면적은 62.3㎡(18.8평)으로 전국 평균(69.4㎡)보다 낮았다. 인천(66.7㎡)과 부산(67.8㎡)도 상대적으로 다른 시도에 비해 주거면적이 좁았다. 가장 거주면적이 넓은 시도는 울산(76.0㎡)이었으며, 충남(74.0㎡),대구·세종(각 73.5㎡) 등의 순이었다. 다만, 서울 지역 내에서 서초·강남·송파 등 주로 강남지역의 거주면적은 상대적으로 넓었다. 지난해 서초구의 가구당 주거면적은 82.6㎡(25.0평)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0㎡를 웃돌았다. 강남구 76.4㎡(23.1평),용산구 70.7㎡(21.4평)송파구67.9㎡(20.5평) 순이었다.
2018-09-25 18:36(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저축은행 업계의 추석명절맞이 예금 상품들이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정기예금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금리인상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에 한해 시행되며 기본금리는 연 2.9%다. 일시 인상 이후에는 다시 연 2.7%의 금리가 제공된다.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 SB톡톡 등 비대면으로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 0.1%p가 적용돼 최고 3.0%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도 지난 17일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기본금리 3.0%에 모바일앱 ‘웰컴디지털뱅크’을 통해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 0.1%p가 추가된다. 우대금리는 12개월 이상 약정 고객에 게만 제공된다. OK저축은행도 ‘OK정기예금’ 특판을 진행 중이다. 6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예치해도 연 2.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9개월, 11개월 상품의 경우 각각 2.6%, 2.7%의 금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유진저축은행은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3.0%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을 판매 중이며 페퍼저축은행도 연 2.92% 수준의 정기예금
2018-09-25 18:35(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일본인 영화 감독이 의도치 않게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초통령'으로 불렸던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한국에 대한 저격을 일삼는 일본인 영화 감독 키타노 타케시를 감싸 논란이 야기됐다. 키타노 타케시는 앞서 역사를 둘러싼 교과서 문제 등에 의의를 제기한 한국의 태도를 두고 "돈을 받아내기 위한 뻔뻔한 수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독도를 뺏은 나라의 드라마를 사랑하지말라", "한국의 성공작들은 모드 일본을 베낀 것들이다" 등의 말도 서슴지 않아 이슈몰이를 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 사이에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그가 해외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유명작들을 만들어냈기 때문. 한편 현재 논란이 야기되며 그의 발언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018-09-25 17:28(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팬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감을 안긴 구준회가 화제다. 24일 아이콘 멤버 구준회는 일본인 감독 싸인이 담긴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렸고, 이는 팬들의 지탄을 받는 시발점이 됐다. 해당 인물이 한국을 모욕하는 발언을 해왔던 인물이기에 팬들이 "해당 게시글을 내리고 해명해달라"라고 저격하기 시작한 것. 하지만 그는 팬들의 반응에도 "내 마음대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라고 입장을 밝힌 뒤 팬들의 실망감이 극에 달하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팬들은 지난 2016년 클럽서 찍힌 사진으로 소문이 돌기 시작한 그에 대해 "20살 성인이 클럽을 가고, 술 마시는 게 어떠냐", "해당 사진은 구준회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 당시 아이콘 멤버들은 사옥에 있었다"라고 발 벗고 나서 사건을 일단락 시킨 바 있다. 위기의 상황이 지난 후에도 그는 "막 20살이 될 무렵, 클럽을 일주일 내내 다니기도 했다"라고 경솔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한편 의리로 그를 응원하던 팬들은 일본인 남성 때문에 무시 당하자 등을 돌리기 시작한 상황이다.
2018-09-25 15:54(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의 투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돌파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출시된 투싼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 21일 마감 기준 총 1만266대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이는 투싼의 8월 판매 대수(4148대)를 기준으로 놓고 계산했을 때 2개월분을 훌쩍 넘는 실적이다. 일평균 계약 대수 역시 기존의 약 180대에서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약 280대로 크게 늘었다. 지난 2015년 3월 판매를 시작한 3세대 투싼은 출시 첫해 월평균 4959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산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자존심이자 현대차 SUV 제품군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월평균 판매량이 2016년 4723대에서 2017년 3862대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 1~7월엔 2976대에 그치면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해 1월 출시된 신형 싼타페가 인기를 끌며 SUV의 중심이 중형 쪽으로 옮겨가자 상대적으로 투싼의 판매량이 더욱 위축됐다. 이에 현대차는 연비를 동급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해 원격 차량 제어가 가능한 ‘홈투카’
2018-09-25 15:00(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의 보통아파트 한 채 가격이 20∼30대 가구주의 15년 벌이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명목)은 361만5000원으로 연소득은 4338만원으로 드러났다. 반면,한국감정원이 공개한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은 6월 기준으로 6억6403만4000원으로 평균소득의 15.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청년 가구가 내 집 마련에 걸리는 기간은 점차 길어지고 있다. 2014년 1분기엔 10년 정도였지만,2015년 4분기엔 12.3년, 지난해4분기에는 13.7년으로 길어졌다. 2014년 이후 부동산 대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막대한 유동자금이 공급량이 적은 서울지역 주택시장에 몰리며 소득이 늘어나는 속도 이상으로 폭등했기 때문이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 39세 이하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1년 전보다 1.1% 감소한 반면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은 무려 23.6%나 뛰었다.
2018-09-25 14:10(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유엔 총회 연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24일) 유엔아동기금 청년 아젠다 '제네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서 유엔 총회 연설 연단에 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전 세계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날 전 멤버들은 연단에 올랐고, 리더 RM(김남준)이 20대 청년으로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난 그저 꿈을 꾸는 평범한 소년에 불과했다. 한 때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될 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다"라고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전하며 입을 열었다. 또한 "9~10살 때부터 남의 시선 속에 살았다. 더 이상 꿈을 꾸지 않고 남들의 눈에 날 맞추기에 바빴다. 나 스스로를 잃어버린 채 살았다"라며 "내가 어떤 모습이든 스스로를 사랑하며 나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당부했다. 유엔 총회 연설 연단에 서 '청년'으로서의 상황을 센스있는 입담으로 전한 그에게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2018-09-25 13:49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2차 북미정상회담과 종전선언 일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두 정상은 대북제재를 유지하기로 하면서도 북한에 비핵화 시 맞을 청사진을 보여주며 완전한 비핵화 견인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 그러나 북한이 미국에 요구하는 상응조치에 대해서는 결과물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상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에서 가진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고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공조와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 대변인은 "양 정상은 대북제재를 계속하는 한편, 북한이 비핵화를 이룰 경우 얻을 수 있는 밝은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지속해서 견인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두 정상은 새로운 대북제재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면 새롭게 바뀐 북미 관계 속에서 경제발전 등 밝은 미래를 보장함으로써 비핵화를 촉진한
2018-09-25 11:22(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추석 연휴 막바지,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25일 추석 귀경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꽉 막힌 도로 상황은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제부터 교통량이 급증, 600만 대에 달하는 차량이 고속도로로 쏟아져나왔고 부산, 목포 등에서 서울로 향하려면 7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내일(26일) 새벽 3~4시부터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내일 새벽 출발하는 게 답"라는 결론을 내린 이들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승용차 대신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서울에 도착하는 시간을 1~2시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을 도로에서 갇힌 채 보내고 싶지 않다면 도로 상황을 분석해 조금이라도 해소된 상황에서 귀경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2018-09-25 11:05(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태풍 '짜미' 북상 소식이 국민들에게 경고를 전했다. 오늘(25일) 추석 연휴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에서 날씨는 여전히 '맑음' 상태로 청명한 가을 하늘을 유지 중이다. 서울 기온은 최저 10.7도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며, 당분간 비 소식은 없으나 10도 가량 차이나는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는 '맑음'이지만 추석 연휴와 함께 나타난 제 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오키나와 근처까지 북상, 중형급 태풍으로 자라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반도 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있어 날씨에는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다. 한편 국민들은 "최저 10도라니, 더웠던 날씨가 엊그제 같은데 너무 춥다", "벌써부터 추워요. 이제는 겨울이 걱정이다"라며 계속해서 쌀쌀해지는 날씨에 겨울나기 걱정을 전하고 있다.
2018-09-25 10:08(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 정부가 예정대로 24일(현지시간)부터 2000억달러(약 224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세율을 25%로 인상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중국산 제품 2000억달러어치에 대해 이같은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을발표했었다. 이번에 관세가 부과되는 제품에는 가구, 식품, 의류, 가전 등 각종 생활용품과 소비재가 대거 포함돼 있어 미국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중국 정부 대변인 기구인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이날 오후 '미중 무역 마찰에 관한 사실과 중국의 입장' 백서를 발표하고 대응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이번에 발간한 백서에서 전체적으로 미중 양국의 협력 관계의 중요성과 건강한 관계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은 3만6천자 분량에 달하는 백서에서 "중미 무역관계는 양국 인민의 복지와 관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 번영, 안정과도 관련된다"면서 "중미 양국에 협력은 유일한 선택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중국은 굳건하게 중미 무역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할 것
2018-09-2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