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노트르담 대성당서 화재가 발발했다. 15일(현지시각) 18시 50분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서 촉발된 화재는 약 8시간 동안 이어져 피해규모가 상당하다. 화재 당시 인근 상공은 검은 연기구름과 매캐한 냄새로 가득 찼고, 주변에선 탄식이 쏟아져나왔다. 소방대원들의 유물 긴급 구출 작전도 진행됐다. 관계측은 "대성당 안으로 급히 출동해 문화재를 구출했다"고 전했다. 앞서 성당 소유재단은 "복원 작업에 당장 나서지 않으면 외벽 계속 소실될 것"이라며 매년 보수비 약 27억 원을 쏟아왔다. 최근엔 78억 원을 들여 성당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던 상황. 하지만 이날 화마가 공사 중 촉발된 것으로 추정 중에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특히 해당 성당은 건축적인 아름다움과 스테인드글라스로유명,창문 복원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우려가 깊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오늘은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16일 기상청은 "오늘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는 비소식이 있다"고 내다봤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도 최고 20도까지 올라 당분간 일교차가 12~20도 수준으로 매우 크겠다. 남해안과 제주 일부 지역에는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다. 비소식은 내일 남부지방과 충정도 지역, 모래는 일부 경기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나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예방이 유의된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백두산 화산폭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오전 국회도서관서 백두산 화산폭발 조짐과 관련해 대책회의가 열렸다. 15년도부터 백두산의 온천 온도가 섭씨 83도까지 상승, 헬륨 가스 농도와 여진 빈도가 높아졌단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도 "물속에 마그마 가스가 끓어오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바, 국내서는 폭발 후 상황까지 그려지고 있다. 기록상 1903년으로 이후 115년간 휴지상태이나 본격적으로 활동 시 반경 60km 지역은 용암으로 뒤덮여 쑥대밭이 된다. 8시간이면 울릉도와 독도까지 화산재가 흩날리고 반경 50km 거주민들은 가스로 인한 질식사까지 발생한다. 한편 각계각층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폭발로까지 이어질지 대중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노엘이 선배 래퍼에 대한 저격성 게시물로 재차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래퍼 레디의 인스타그램에는 노엘이 태그된 게시물이 올라왔다. 레디는 "이렇게 올리고 바로 지웠다는 디엠들을 봤다. 말 함부로 하지 말라"라고 적은 뒤 한 장의 캡쳐를 덧붙였다. 해당 캡쳐는 노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노엘이 레디를 태그한 뒤 "너 XX이냐 XX"라고 적은 모습이 담겨 있다. 논란을 의식한 듯 노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는 해당 글이 이미 지워졌다. 한편 노엘은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성매매 논란이 제기되면서 불명예 하차를 하기도 했다. 노엘은 논란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실제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세계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백두산 화산폭발이 화제다. 최근 백두산 천지 근처 화산분화 징후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잦은 지진, 화산 가스 등 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위험성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서기 946년 '천년 대분화'에 대한 언급이 많았고,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윤성효는 "지난 이천년 동안 가장 크게 화산분화가 발생했던 것이 '946년 백두산 화산폭발' 사건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 이윤수는 "946년 수준의 1% 정도만 터져도 북한 함경도, 양강도 사람들은 재해를 당하게 된다"라며 "해당 지역에는 더 이상 사람이살 수 없고, 30만 명 가량이 탈북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탐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해결점을 향한 다양한 의견이 나와야할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밴드 '양반들' 보컬 전범선이 화제다. 오늘(15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그는 밴드, 두뇌,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어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밴드 활동외에도 독립출판사 경영, 사찰음식 전문점 개업, 폐업 위기의 사회과학서점 '풀무질' 인수등으로 직업을 4개 이상 갖고 있어 더욱 이슈를 모으고 있다. 최근 '풀무질' 인수건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그는 "25년 가량 운영하던 '풀무질'을 부채 1억 5천 만원을 떠안은 채 폐업한다는 기사를 봤다. 정신을 계승할 사람이 있다면 한 푼도 받지 않고 넘긴다길래 바로 찾아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내가 하는 일은 영업, 마케팅이다. 가게를 지키는 건 동업자들이 한다. '바지 사장'이라고 볼 수 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지는 것들'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그의 활약이 대단한 가운데, 방송에서도 더 큰 이슈를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명국환 생활고 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자니윤 등 원로가수들이 겪고 있는 질병, 생활고 등에 대해 보도해 원로가수들의 삶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명국환은 '방랑시인 김삿갓'을 히트시킨 후 문화훈장까지 수상했던 인물이지만 30만 원도 되지 않는 월세방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지난 2008년 사단법인 대한가요협회 김원찬은 그에 대해 "월 10만 원 짜리 방에 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에도 월세방을 전전했던 그의 근황을 전하며 "원로가수들이 활동했던 당시에는 노래가 크게 히트해도 다른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스타'의 삶을 보냈던 원로가수들은 수익이 줄어든 현재 월세방, 가건물 등에서 힘겨운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15일)도 KBS1 '가요무대'에 오른 그는 생활고 속에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타이거 우즈의 화려한 우승 소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늘(15일, 한국시간) 미국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남자골프 제83회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긴 시간 끝에 우승자의 자리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이슈몰이 중이다. 그는 데뷔 직후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종 타이틀을 섭렵, 우승을 거머쥐기 시작했으나 온갖 구설수들 속에 하향세를 띄기 시작했다. 특히 2009년 '세기의 불륜'으로 불릴 정도로 내연녀들이 대거 등장했던 사건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성중독 치료를 받기에 이르렀으나 2012년 또 다시 "2년 가까이 우즈와 20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내가 가정파탄자가 되는 게 싫지만 사실이다"라며 15번째 내연녀가 폭로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이혼, 무릎 부상, 허리 치료, 약물 중독 등으로 곤욕을 치뤘던 그는 결국 바닥부터 시작해 다시 우승의 자리로 떠오르게 됐다. 그는 "어떤 메이저 대회 우승보다도 가치 있는 우승이었다"라고 우승 소감을 남겼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화식조가 사람을 사망케한 사건이 발발했다. 14일 AP, CNN 등 외신매체는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플로리다 모 사유지에서 화식조가 사육자를 살해하는 사고가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해당 조류는 사육사가 넘어지자 돌연 공격을 시작한 것. 현지 소방측은 "우발적인 사고일 듯. 단검 같은 발톱으로 치명상을 가했다"라고 보고 있다. 최대 몸무게 60kg, 몸통길이는 1.5m의 거대 조류로 비행이 불가하지만 2m 이상의 점프력과 시속 50km로 달릴 수 있다. 특히 해당 동물은 위협을 받으면 내측 발가락 내 달려있는 단검 같은 발톱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인터넷쇼핑몰 '임블리'가 갖가지 구설에 오르고 있다. 15일 임블리 측은 "당초 예정된 신상품은 17일 업데이트된다. 일정이 미뤄져 죄송하다"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해당 브랜드는 자체 제작 상품,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향하며 유명 쇼핑몰로 꼽혀왔다. 그러나 최근 터진 호박즙 곰팡이 사태와 SNS 중심으로 퍼진 '택바꾸기' 의혹, 저품질 의류 판매, 불친절한 고객상담 폭로가 후폭풍을 빚고 있는 것. 특히 한 누리꾼은 "이 와중에 신상 소식을 전하냐. 신뢰회복이 먼저지 돈 잃는 게 무섭냐"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임블리는 미흡한 초기 대응을 반성하며 시스템 개편 등 사태 수습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열린 2019 마스터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가 통산 81승을 거두며 그의 존재를 증명했다. 그는 이날 정확한 퍼팅으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해그는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대회에서 발목부상으로 고전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08년과 2011년 왼쪽과 오른쪽 아킬레스 건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오랜 기간 고생한 바 있다. 하지만 경기 후 그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는 한 해였다"면서 "지난해 이맘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말 믿을 수 없는 시즌이었다. 이런 기회를 갖게 돼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욕은 그대로다. 다만 몸이 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것일 뿐이다. 기존 부상과 노화에 따른 것인데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분당 차병원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거세다. 14일 한겨레는 경기 성남 소재의 분당 차병원서 삼 년 전 신생아 낙상사가 발발했으나 이를 감춰왔음을 전했다. 당시 아이를 받아든 의료인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아이 머리가 땅에 부딪혔으나 병원 측은 '복합적인 질병요인으로 인한 사망' 처리했다는 것. 그간 국민청원사이트와다수 시사방송에선"의료사고를 당했으나 증거가 없어 답답하다"는 문제점이 다뤄진 바,현재 수술실 CCTV 설치요구가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이날 경찰은 관련 의료인 9명을 입건 조사 중으로 파악 후 법적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한편 의료인들은 집중력 저하, 인권침해, 신뢰관계 저하 등을 들어 CCTV 의무화를 반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시니어 모델 김칠두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신인 모델로 활동 중인 그의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과거 순댓국집을 30년간 운영, 딸의 제안으로 패션계에 입성하며 지난해 모델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또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20대 못지 않은 패션 감각과 남성미 넘치는 외모로 '간지 할아버지'로 불리며 젊은 층으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의 닉 우스터' 김칠두의 앞으로 행보에 팬들이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분만 중 아이를 떨어뜨려 사망케 한 사고를 은닉한 병원이 존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명 병원인 C병원에서 해당 사고가 벌어졌으나 아이가 병으로 숨졌다는 판단을 내리고 수 년 동안 보호자에게 사실을 은닉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한겨레'가 14일 알렸다. 사건에 대해 C병원 측은 "분만 중 아이를 떨어뜨려 아이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알고 있다. 해당 사고는 정상적인 출산 과정이 아니어서 서두르다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망한 아이는 건강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담당의는 아이가 떨어져 병세가 악화된 것이 사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공항에서 항공사 직원과 다툼을 벌이다 뺨을 때린 40대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 측이 14일 밝힌 바에 따르면 40대 ㄱ씨가 직원과 수하물 무게로 인해 언쟁을 벌이다 뺨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수하물이 항공사 규정 무게를 넘어 요금이 부과된다고 알리자 ㄱ씨는 규정 무게에 맞춘 것이라고 항의했다. 논쟁이 지속되자 ㄱ씨는 차오르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 직원의 뺨을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